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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장미축제 장미향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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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5월 27일경 ) 가족과  다녀 왔을땐  당시에 장미꽃이 약 40% 정도 밖에 안피어서 접사로만 대충 찍고 왔는데 이번에 보니

일주일 사이에 완전히 만개를 해버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 서울대공원은 대중교통으로 오기 편리한 곳 중 한곳인데요.

4호선 대공원역 2번 출구로 나와  대공원 코끼리 열차 타는 곳 까지  조금만 걸어 오시면 됩니다.

서울 대공원 장미원 축제 기간은 5월 23일 ~ 6월 28일 까지 입니다. 축제기간 전부터 다녀오신 분들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같은 경기권에 있고 집에서  지하철로 20여 분이면 가는 곳이라  자연적으로  장미축제에 매년 다녀오게 되는데요 .

남부지방은 비가  온다는 소식에 날씨가 궂으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서울 하늘은 화창한 날씨에 코 끝으로 전해져 오는

장미향기를  원없이 실컷 마시고 왔던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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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신 분들이 많다보니 장미꽃만 봐도  혹여 경끼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도 같은데요. ^^

그래도 계절의 여왕 장미꽃이니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ㅎ

​어린왕자 동화에서  장미꽃과 많은 연관이 있었서 일까요 . 이번 서울대공원 장미원 장미축제의 테마는 어린왕자 였습니다.

들어서는 입구부터 동화속 어린왕자 전시물이 있던데 장미공원 안에도 어린왕자 테마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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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는 쉽게 보지 못하는 풍경중 하나 서울 대공원 장미원에선 바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일주일 전  왔을때만 해도 길을 막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요 . 이번에 가보니 두세분 밖에 없더군요.

사진에 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니  대부분 흔쾌히 허락을 해주어 감사했는데요. 

그림을 잘 그릴줄 모르는 저는 이분들이 무척 부럽기도 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다니는  길에서  장미를 향한 강한 에너지를 받으며

그림에 열중하는 분들이 대단해 보였던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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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찾아  날아든 벌 처럼 일주일 전에  올림픽공원에서 장미를 실컷  보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장미꽃이 있는 곳엔

어디든지 찾아 가는걸 보면 비록 나이는 조금 먹었지만  아직까진 꽃이 좋은가 봅니다 . ^^

그리고 또  개인적으로 올해 목표하고자 하는 것에도 한발짝 다가가고 있기도 하구요 . ^^

그래서 당분간 장미꽃 후기는 계속  이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미원을 가운데 두고 주변엔 온통 휴식을 취하기 위해 오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대부분  맛있는 간식을  싸와서 돗자리 깔고 앉아 오랜시간  놀다가 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지난번 가족과  왔을때 이런 풍경을 보고 갔기에 저도 이번엔 비록 조그마하지만  아이들이 어렸을적에 사용했던

돗자리 하나 가져갔는데  돗자리가 작아서 그런지 그리 큰 엉덩이들도 아닌데  네명이서 엉덩이 붙이기도 어렵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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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사이인데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그늘에서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5시를 넘기고 있었습니다 .

그늘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거기에 덤으로 장미향기 까지 더해지니  평소에는 무겁지 않던 엉덩이들도 이때는 무거워졌나 봅니다 .

다들 집에 갈 생각을 안하고 있었던 겁니다 . ^^

이제 일어나자 하면서도 집에 갈 생각을 않고  장미원에  다시 처음 들어온양 사진을 다시 찍고 있는 우릴 발견하게 됩니다  . ^^

왜냐하면  오후  해가 넘어가니 빛이 예뻐서 카메라를 다시 꺼내들게  만들었기 때문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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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수많은 장미중에 어떻게 담아야지 예쁜지 ….

답이 없으니 내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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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니 사람이 점점 많이지자  장미화단에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 방송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

아무래도 좀더 가까이서 찍고 싶어 화단에 들어 가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고 들어가는 분들이 있더군요.

이번에 보니 그런 분들은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으로 들어가지 말라는 표지판도 없고 안내방송도 한국어로 말을 하니

알아듣지 못하는건 당연하겠지요 .

이런 대중적인 여행지에서 당연  장미화단 안으로 들어가면 안된다는 문구는 기본이고  아님 중국어 ,영어 등 다국적 언어로

안내방송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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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흩어져 사진을 찍다 피아노 소리에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닿았던 장소 입니다 .

장미원 댄스홀엔 낡은 피아노 한대가 놓여져  있는데요.

이 피아노는 아무나 치고 싶은 분들은 마음대로 피아노를 칠수가 있답니다 .

연세가 어느정도 지긋하게 있으신것 같은데 피아노를 잘 치시더군요 . 거기에 신청곡 까지 받으시고 또 주변 분들에게 아는 노래 있음

따라서 부르라며 비교적 쉬운 노래를 반주해 주었답니다 .  나중엔 박수 까지 받으신 멋쟁이 할머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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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 한켠에 장미들을 관리 하시눈 분들이 계셨는데요 . 시들은 장미는 꽃잎을 따주기도 하구요.

그리고 장미꽃이 탐스럽게 피도록  가지치기도 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중에 시들은 장미나 한나무에 너무 많이 피어 있는 장미는 속아주고 있었는데  그런 장미가 경운기로 가득 나오더군요.

비록 시들거나 볼품 없는 장미들이지만  가까이만 가도 장미향이 어찌나 진한지 여기에 있는   장미로 욕조에 담가

장미 목욕을 해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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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만나서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는 시간까지 서울 대공원 장미축제장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 

아무래도 주말에는  다댱한 행사를 많이 하고 있으니  조금 색다른 장미원을 둘러보고 싶다면  주말에 사랑하는 사람과 장미원에서

데이트 코스로 보내셔도 좋을것 같구요 . 가족들과 쉬엄쉬엄 장미원 그늘에 앉아 오붓한 시간을 보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가족과 함께 장미원을  찾는다면 돗자리는 필수로  꼭 가져 가세요 .

대공원을 빠져 나오려는데 일몰 빛에 의해  특별한 선물을 주듯 하늘에선 구름쇼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

성격 급한 저는 일찌기 카메라를 가방에 넣어 버렸는데  함께한 친구들이 너도나도  하늘과 리프트 반영을 담기에  조금

귀찮하기는 하였지만   저도 다시 카메라를 꺼내 들어 담아 보았는데요. 카메라를 다시 거내길 잘했다 싶더군요.

우리들끼리 하늘을 보며 감탄사만 수없이 했던 서울대공원의 일몰빛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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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팁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

♣4호선 서울대공원역 2번 출구

♣입장료 -2,000원

♣여행일 -2015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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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서울대공원 장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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