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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 장미원은 넝쿨장미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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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장미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일산호수공원은 부천 백만송이장미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뿜어냈는데요.  장미원길을 따라 

공원 숲속 산책로를 한가로이 거닐 수 있어 더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던 장미원이었습니다. 

장미원에서는 지난 5월 29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호수장미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4,000여평의 넓이에 120여종

3만 2천여그루의 장미가 피어있는 장미원은 여느 장미원과는 달리 넝쿨장미가 멋스러웠던 장미원이었는데요.  들어서는 입구

부터 시작된 넝쿨장미는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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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의 장미들은 빨간색의 꽃들이 덩쿨되어 탐스럽게 피어 있었는데요.  장미는 한송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덩쿨져 흘러

내리듯 피어난 장미꽃들이 저는 참 좋습니다.  담장위로 작은 장미꽃들이 송이송이 넝쿨져 흘러내린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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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장미원 중앙에는 비너스상이 세워져 있고, 그 위로는 왕관마냥 장미꽃이 커튼처럼 내려앉았는데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눈물에서 비롯된 장미꽃이기에 장미꽃이 있는 곳엔 아프로디테의 조각상이 상징적으로 세워진것 같습니다.

비너스 조각상이라지만, 미의 여신답게 조각상의 아름다움에 반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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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의 장미꽃을 눈으로 훑듯 둘러본 후엔 좁다랗게 난길을 따라 공원산책로 길로 들어섰는데요.

장미원에서 보았던 풍경과는 달리 잔디마당으로 펼쳐진 공원 산책로는 숲 그늘에 앉아 쉼을 쉬어도 좋을 공원이었습니다.

꽃이 있는 곳에서의 쉼터.. 좋아하는 음악과 차한잔의 여유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향기로운 휴식시간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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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야생종이 100종이상으로 알려져 있고,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장미는 야생종과 개량종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의해 2만 5000여종이 개발되었고, 200종 이상의 새 품종이 개발되고 있답니다.  꽃의 색깔도 붉은색, 흰색,

분홍색, 노란색등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데요.  장미꽃은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 꽃이 피고 져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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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종류가 다양한만큼 장미꽃 색깔에 따른 꽃말도 각양각색인데요.  장미꽃의 대명사로 알고 있는 빨간 장미는 사랑과 정열을 나타

내고, 노란색 장미는 우정과 사랑을, 하얀 장미는 순결과 존경을, 흑장미는 슬픈사랑, 비극, 집착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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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말이 필요없는 장미꽃풍경..

담장위로 넝쿨진 장미꽃의 흘러내림이 바라보는 마음조차 풍성하게 해주어 발걸음이 절로 다가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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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031-90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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