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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가볼만한곳 – 하루에 두번 열리는 바닷길 제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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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가볼만한곳 / 제부도 / 모세의 기적/  갯벌체험 / 바다여행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이면 마음으로 먼저 찾아가는 곳이 있으니 바다, 그 중 경기도 화성의 제부도는 하루에 2번 열리는 바닷길로 가장 쉽게 찾아갈수 있는 섬여행지입니다.  분명 바다를 건너 만나야하는 섬이지만 하루에 두번 열리는 바닷길로 인해 육지만큼이나 접근성도 좋고 빨간 등대와 매바위 풍경에 갯벌체험까지 서해바다의 특징을  오롯이 안고 있으니 바다 낭만도 가득하지요

그래서는 바다가 그리워지거나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으면 훌쩍 떠나기 좋은 곳으로 주말이면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경기도의 대표 바다여행지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제부도를 찾아가는 길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해안에서 제부도의 섬을 이어지는 약 2km의 바닷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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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즐기며 제부도와 서신면을 이어주는 2.3KM길을 달리노라면 좌우로 드러난 갯벌과 그 너머로 펼쳐지는 등대섬과 풍력발전기의 풍경이 아주 이국적으로 다가옵니다 . 서해 바다의 조수간만의 가 만들어내 마법으로 서해바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풍경이지요  그러한 길은 만조때가 되면 최고수심 3M까지 차 오른다하니  제부도를 찾기 전에는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을 꼭 확인해야만 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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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닷길을 건너면  면적이 1제곱킬로미터의 작은섬인 제부도에 당도하였습니다.

1제곱킬로미터의 면적이요 중앙의 탑재산을 중심으로 약 8KM 둘레의 해안으로 구성된 작은 섬 제부도는  아기자기한 풍경과 바지락 칼국수와 조개구이 회등을 즐길 수 있는 어촌 체험마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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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을 찾았다면  꼭 즐겨야하는 것이 있으니 매바위 주변의 갯벌체험, 빨간등대를 중심으로 한 어촌 풍경 마지막이 해안가로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즐기는 바다여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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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첫번째 장소가 3개의 바위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매바위 갯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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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바위라고 불리우는 큰 바위 각시바위로 불리우는 작은 바위 그 앞으로는 하인바위까지 3쌍이 바위가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서는 아름다운 자연풍치를 더해주는 곳  만조시 하루에 약 1시간 물이 차는것을 제외하면 언제나 누구나 자유롭게 바닷길을 따라 걸을 수 있으니 차로 달려왔던 바닷길을 이곳에서는 걸어서 찾아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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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매바위 전경은 오른쪽으로는 제부도 해수욕장으로 이어지고 왼쪽으로는 아기자기한 맛이 가득한 갯벌체험지가 되어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여행객이라면 가장 빨리 달려가게되는 곳 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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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재미, 잡는 재미가 가득한 곳, 운이 좋으면 물고기를 볼 수도 있고, 갯벌을 살짝 들여다만 보아도 고동과 게를 쉽사리 만나게 되는 곳, 굳이 찾으려 했던것도 아니었는데 어느새 다가아서는 인사를 하고 있던 게와 같이 살아있는 바다, 친환경적 생태계의 교육장이 되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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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약10여개의 고동을 찾아 모아놓았는데 어느사이 뿔뿔이 흩어져가는 놈들,  뭉툭한 몸에 비해 아주  빠른 행보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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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게 잡혀지는 바다생물들로 인해 갯벌체험은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되어주었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여행, 즐기면 더욱 행복해지는 여행, 그렇게 약 1시간여를 즐기노라니 어느새 만조시간이 다가오는지 물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제주도에서는 그러한 물때의 변화를 바라보는 것도 참 즐거운 체험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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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를 찾게되던 하늘위로 큰 소리를 내며 날아가는 것이 있으니 패러 글라이딩, 예전에 찾았을때는 못보던 풍경으로  레저 문화의 변화가 제부도에 또다른 풍경을 하나 더 만들어 가는 듯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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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당도했을때만해도 멀었던 바다가 한결 가까워졌습니다. 제부도의 바닷길이 닫치는 신호로 3개의 매바위길부터 물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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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시 사라져 가는 풍경이 있으면 더욱 짙어지던 풍경도 있었으니 제부도 해수욕장이 더욱 가까워지며 풍성해진 바다가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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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제부도의 두번째 절경인 빨간등대입니다.

매바위와는 반대편에 위치한 곳으로 누에섬과 풍력발전기의 풍경 그리고 작은어선이 정박한 풍경이 아름다운 어촌마을 풍경이 펼쳐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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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바다의 길 안내잡이가 되어주는 빨간 등대길이 낮에는 사람들과 갈매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길을 따라서는 마치 자기 집에 찾아온 손님을 반기기라도 하 듯 사람들이 건네주는 새우깡에 길들여진 갈매기떼와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기도 한답니다. 새우깡을 손에 쥐고 하늘을 향해 올린 손을 향해 날아들어서는 잽싸게 채가는 갈매기의 모습은 어른도 아이도 신나는 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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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하나 더 바다위에서 즐기는 바다낚시까지, 비록 많은 물고기의 입질이 오고있지는 않았으나   시간을 낚는 강태공의 본질에 빠져들기엔 충분해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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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의 마지막 즐길거리는 빨간등대에서 매바위로 이어지는 해안산책로입니다.

누에섬 풍경을 시작으로  가까이로는 해안가 풍경을 그 너머로는 어촌풍경까지 조망하여 가볍게 낭만 산보의 최적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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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풍경에 취해있다가는 아무데나 찾아들어 회 한접시를 즐긴다면 가장 행복한 하루 여행의 마무리가 되어줍니다.

더위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일상을 탈출하여 찾아간 제부도는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는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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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통행 가능시간 확인하는 곳 : http://vill.sean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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