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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60. 바다향기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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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테마파크

바다향기테마파크

튤립축제가 열렸을 기간에 이곳을 찾았으면 가장 좋았겠지만 버스를 타고 대부도로 들어가는 마음은 가볍습니다.

여름 휴가지로 대부도를 생각하고 있다면 바다향기 테마파크를 기억해주세요. 안산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페달로’를

타고 자전거트레킹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욕심을 내지않고 15km 속도로 이용하세요~

 

안산시 공공자전거

안산시 공공자전거

지역마다 자전거 스테이션이 비슷하여 ‘아! 저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겠구나!’ 짐작하게 합니다.

자전거를 대여하면 다른 스테이션에서 반납해도 상관없는데 안산 대부도에서는 좀 예외입니다. 대부분 반납도 이곳에 하죠.

안산역에서 123번 버스를 환승하여 대부도로 진입하면 <방아머리 제1주차장>정류장에서 하차하여

CU편의점 횡단보도를 건너 호두과자점 옆 길을 통해 진입니다.

공공자전거 사용방법

공공자전거 사용방법

한번이라도 이용했던 여행자라면 휴대폰을 통해 인증번호를 부여받고 천 원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을 겁니다.

화장실 이용이나 식사를 위해 스테이션에 반납 후 다시 사용하거나, 다른 스테이션(예를 들어 안산역)에서 자전거를 다시 쓸 일이 생기면

당일에 한하여 부여받은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재대여>를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재대여 불가)

때론 결제 후 자전거 분리 시간이 초과하여 자전거를 인출할 수 없을 때 당황하지 말고!

문자메시지로 수신된 인증번호를 키오스크 <재대여>를 통해 입력하면 다시 쓸 수 있으니, 이중으로 결제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1일 천 원이지만 세부적인 룰이 있다면 ‘2시간 사용’이라는 조건을 달고 있습니다.

사용하고 반납하고, 다시 사용하고 반납하고 그렇게 실제 자전거 사용시간이 2시간이 넘지 않으면 천 원이 핸드폰 요금으로 부과.

만약 총 이용 시간이 2시간 15분이라면 대여시간 2시간 이후부터 초과된 30분 단위로 500원이 부과되어 1,500원이 결제되는 겁니다.

사설 자전거 대여소의 이용요금을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한 거죠.

스테이션 22번 거치대에서 자전거를 인출했다고 반납도 같은 자리에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빈 거치대가 있으면 그 자리에 자전거를 반납하고 ‘반납되었습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나오면 끝입니다.

안산시는 LED 조명의 색상으로도 같이 알려주고 있는데 반납되면 색상이 파란색으로 바뀝니다.

바다향기 테마파크

바다향기 테마파크

갈대와 물억새가 모여 물결을 이루고 지나가는 바람에 넘실대는 곳 –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

바다향기 테마파크

바다향기 테마파크

늘 같은 자리에 놓여 있었던 피아노.

많은 사람들의 손길에 일부 건반들은 자기가 내야 할 소리마저 잃었지만 스타카토처럼 짧은 순간이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기듯

잠시 머물며 기념사진 하나 남겨도 좋을 멋진 포토존으로 남아있어요.

바다향기 테마파크

바다향기 테마파크

이야기의 연결고리를 찾아보면 올해 세르반테스의 첫 베스트셀러 돈 키호테 2편이 출간된 지 4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늦은 나이에 등단하여 작가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국 돈 키호테를 출간하면서 유럽 최고의 문학으로 정점을 찍게 됩니다.

엉뚱한 캐릭터지만 정의를 위해서 타협하지 않고 저 풍차(거인)를 물리치겠다던 돈 키호테가 생각나네요.

바다향기 테마파크의 상징적인 존재 풍차를 제작하던 사진자료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풍차를 세우기 전에 ‘터파기’를 시작으로 1단 골조에서

지붕 골조까지 나뉘어 제작을 하다가 조립과정과 날개 붙이기를 통해 최종 완성되는 6컷의 사진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다향기 테마파크

바다향기 테마파크

바다향기 테마파크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풍차입니다.  좌, 우 두 곳에 계단을 설치하여 전망대 발코니로 이동할 수 있죠.

자전거를 잠시 세워두고 발코니로 올라가서 전망을 내려다보았는데 멋지더군요. 보여 드려야겠죠.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멀리 인천 송도 국제도시와 시화방조제에 있는 75미터 높이의 시화조력문화관 달전망대도 같이 보입니다.

상당히 넓은 부지라서 개인적으로 그늘막과 앉아 쉴 수 있는 벤치가 보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다와 가까운 곳에 무슨 소리냐고 할 수 있겠지만 테마파크 적당한 위치에 민물 야외수영장이 있어 해마다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야외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요. 서해는 동해보다 수면이 낮고 안전하지만

썰물시에는 갯벌체험 말고는 마땅히 할 수 있는 것도 없어 여름에만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을 개인적으로 기대합니다.

금낭화

금낭화

상록잔디패랭이

상록잔디패랭이

가장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기는 튤립축제가 열릴 때지만 ‘이제 꽃구경할 수 없겠지’라며 마음 정리하고 도착했을 때 꽃들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줄기 끝에 붉은색 주머니 모양의 꽃을 피웠던 금낭화도,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만 자란다는 상록잔디패랭이 꽃은 모두 핫핑크!

노을

노을

꼭 시계를 찾지 않아도 노을은 자전거 트레킹을 마쳐야 하는 시간을 알려줍니다.

대부도에서 꼭 한번은 즐겨야 하는 4가지. 갯벌체험, 노을 감상하기, 바지락칼국수 먹기, 그리고 공공자전거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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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여행 대부도 버스여행 안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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