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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은행나무 아트거리에 핀 경기도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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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라 하면 흔히 가을날에 샛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연상하게 됩니다만 이렇게 푸르른 여름날의 은행나무도 꽤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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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다 가린 곡교천 은행나무길의 긴 터널은 시원하기 그지 없고,

곡교천 냇바람에 실려오는 실바람은 한여름 더위마저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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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현충사 가는 길,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차없는 문화거리가 되어 아산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였고

지난 가을 감성을 자극하던 노란 은행나무길과는 달리 녹색의 푸르름은 청춘의 싱그러움과 생동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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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관광자원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경기도 평택시와 충청도 아산시 연계 두 도시간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창조경제 사업의 일환으로 은행나무 아트거리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아산시 주최,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주관으로 그래피티 아트 작가들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새단장을 마친 은행나무 아트거리는 생동감에 생명력을 더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곳곳에 나무로 만든 쉼터는 은행나무길과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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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의 아산 은행나무길은 조용함 가운데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녹색 문화공간 아산 은행나무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래피티 아트가 어디 있나~? 숨은 그림 찾듯 아트거리를 기웃거립니다.

주말이면 또는 더위로 잠 못드는 밤이면 곡교천 은행나무길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정류장갤러리 옆 사랑의 우체통은 가을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트거리에 빨간 홍일점으로 조화를 이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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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에서 너를 기다릴게>

우리 그 길에서 만나자.

아산의 생명, 곡교천…

구국영웅 이순신의 성숙한 정신…

연인들의 사랑….

예술가의 열정….

아산 시민의 희망이 노랗게 달린……. 은행나무길에서 너를 기다릴게.

함축적으로 은행나무길에 기대어 아산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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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그래피티 아트 요기요기 찾았습니다.

은행나무 아트거리 곳곳에 마련된 벤치의 그래피티 아트를 통해 미술 그 이상의 화려함과 생동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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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금 밟지마……;;;.”

어린 시절 폴짝폴짝 치맛자락 나폴거리던 그때의 추억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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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국화 향기 흩날리던 곡교천 그 길에 지금은 하얗고 노란 야생화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힐링힐링~ 걷다 걸음을 멈추게 하는 그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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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예술공작소가 있었습니다.

생동감과 화려함으로 치장한 은행나무 아트거리의 정점, 아산문화예술공작소.

2015 경기도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정점이기도 한 이곳은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트 작가들이 아산의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공동의 목소리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합니다.

아산 은행나무 아트거리가 만들어지기까지에는 아산 은행나무길이라는 공동의 주제를 통해 그래피티 아트를 매개로 <젊음 그리고 아산>이라는 공동 산물을 만들어 낸 다섯 명의 작가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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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아트로 화려하게 수놓은 은행나무 아트거리는 스트리트 아트로서 공공성을 실험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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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예술공작소 건물 전체를 두른 그래피티 아트는 생동감과 활력을 담았습니다.

화려함과 강렬함 속에 생동하는 젊음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힙합이 어울릴 것 같은 아산 은행나무 아트거리입니다.

어쩌면 이번 주말에 거리 공연 예술팀이 출현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힙합 청년부대가 와 준다면? 상상만으로도 어깨춤이 옴짝~, 발뒤꿈치가 달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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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트렌드 그래피티 아트로 새로운 변화,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아산.

아산 은행나무 아트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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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 아산문화예술공작소는 은행나무 광장카페, 도란도란 커뮤니티룸, 바스락전시실, 아장아장 책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 창출하였습니다.

특색있고 아름다운 이름들이 눈길을 끄는데 전시실은 무료 관람이었습니다.

눈으로 보고 그림으로 만나는 아산 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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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은행나무의 향수에 젖는 감성적 공간에서 그래피티라는 혁신적 문화 흡수로 젊음의 거리로 거듭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인들의 사랑, 젊은 청춘을 노래하는 여름이지만 가을날의 추억을 부르짖을 날이 머지 않았겠지요?

저 푸르른 은행잎이 노오랗게 물들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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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기다리며 오늘은 오늘의 추억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때가 오면, 오늘을 추억할 테니까요^^.

혼자 또는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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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소리 테마길, 빛 테마길 등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계속된다고 하니 은행나무길 아트거리가 더욱 기대됩니다.

문화가 있는 거리, 녹음 우거진 아산 은행나무길의 여름을 탐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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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관광공사 경기도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 곡교천은행나무길 그래피티아트거리 끼투어 아산가볼만한곳 아산여행 아산은행나무길 현충사 은행나무길 현충사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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