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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촬영지 용인 MBC드라미아 경기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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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촬영지 용인 MBC드라미아 경기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

당일치기 여행으로는 부족할 만큼 볼거리가 많았던 용인여행이었다.

독특한 불두와 와불로 유명한 와우정사를 시작으로 20만평이나 되는 우리나라 최대 대규모의 한택식물원을 둘러보고

마지막코스는  MBC 사극의 주 무대로 현재 창사54주년 특별기획으로 준비한 월.화 드라마 화정 촬영지다.

이곳은 한번 촬영하고 방치하는 일반세트장과 다르게 삼국시대 이후 건축양식과 조선시대의 건축을 반 영구적으로 지어 계속 활용하며

한류의 중심지로써의 역활과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주몽>, <선덕여왕>, <이산>, <동이>, <해를 품은 달>, <무신>, <아랑사또전>, <마의>, <구가의 서>, <기황후 >등

그동안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MBC 사극이 모두 이곳에서 만들어 진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뿐아니라 몽유향에서의 궁중의상 ​체험은 외국인들이게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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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마침 화정 촬영이 있다 했으니 이게 왠 횡재!!!! ​차승원,이연희 차강준,,,,주인공들의 모습을 볼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이졌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이 있는 날이면 카메라를 소지한 사람들은 동의서에 이것 저것 체크 후 제출을 하고 들어가야한다

 

주차장에서 느린 걸음으로 10분쯤 걸은듯 하다.사극의 주인공들이 마중 나와 있으니 시선을 빼앗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동남아를 드라마 열풍으로 뜨겁게 만들었던 해품달의 주인공 김수현!!첫사랑에 실폐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이 나이 또래의 아들이 있을 나이지만

나이가 들어도 젊은 배우가 좋은것은 마음만은 언제나 청춘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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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아담한 ​산자락에 펼쳐진 이곳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되돌아 온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맑은 공기의 흐름이 좋고 옛스러운 우리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어 좋은곳이다.​

평소 같으면 외국 관광객들의 단체 버스가 줄을 선다는데 메르스의 여파가 이곳까지 밀어닥쳐 이날은 관람객이 나 혼자라 썰렁하다.

 

DSC_6786반 영구적인 세트장이다 보니 낡고 허름해진 공간은 보수로 거듭나고 있으니 이날도 촬영이 없는 공간은 공사가 한창이다. 

일하시는분들이 없었다면 아마 조선시대로 되돌아 온것 같기도하고 드라마속 주인공이 된것 같기도 하다.

​관람은 저작거리부터 시작되었다.대장금이 촬영되었다는 공간과 사대부가와 초가집들이 골목골목 잘 형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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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종합촬영소랑은 규모도 규모지만 비교도 되지않을 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진 셋트장에 놀랐다.

용인 한국민속촌​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외관만 본다면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해도 될것같은 공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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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MBC드라미아는 A구역과 B구역으로 나누어 관람코스를 정하면 좋다.

이곳에는 정 직원이 상주하며 관람객의 안내를 돕기도 하고 다른 관람객이 없어 나와 동행하며 안내를 도 맡아주시니 좋았다.

A구역은 ​대장금기념세트장을 시작으로 최우사택,관가,저잣거리,포청과 옥사,무량수전,인정전(대전),규장각,동궁전,중궁전으로

관람로를 정해서 둘러보면 좋다하는데 화정 촬영이 한창이라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그곳으로 먼저 향하느라 A구역은 대충 둘러보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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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의 인정전을 그대로 재현해 드라마속에 그려지는 왕의 즉위식이나 왕비책봉,신하들의 하례및 외국사신의 접견등의 모습은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실제로 보면 그 규모가 인정전과 비슷하다.

 

DSC_6793아무래도 목재 건물이다 보니 ​소화기가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 빨간색이 눈에 약간 거슬리긴 하지만 나름 한옥느낌이 운치있고 걷기좋다.

촬영이 없는 날은 소품들이 널부러져 있어 옥에 티다.

DSC_6796초가지붕과 초록잎이 무성한 나무의 조화가 이리도 아름다울줄이야 ​

마루에 앉아서 머물고 싶은 집이었다.아니 그냥 살고 싶다는 표현이 정확할듯하다.​

낮은 담장 너머로 살포시 보이는 ​초가집에서 우리선조들의 소박한 삶과 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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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활영지를 찾아 B구역을 찾았다 나혼자 이곳으로 왔다면 한참 을 헤맸을듯하다.직원분이 함께 동해해 주어 쉽게 찾아 ​다행이다.

이곳은 기황후 촬영지이기도하다.A구역보다 더욱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와 건물도 약간 중국느낌이 드는게 사실이다.

이곳은 연무장으로 군사​들의 기마경기나.활쏘기경연등이 펼쳐졌던 장소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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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선각 감찰부와 미실궁이 있는 자리라한다미실은 선덕여왕에서 나왔던 단어라 익숙하다.아무래도 선덕여왕 촬영지로 사용했을듯 보인다.

 

후원이며 정자들이 잘 꾸며져 있어 여자들의 공간으로 또는 왕자와 공주들의 데이트 장소로 많이 등장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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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6809그러고 보니 사극을 좋아하는 남편 덕에 MBC사극은 거의 본듯하다 .해품달,기황후,​구가의 서 그리고 화정도 까끔 시청하기도한다

​바로 앞에서 촬영이 시작되고 있었지만 가까이 갈수 없어 멀리서 소리만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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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6815어제 화정 드라마 속에 능양군이 인목대비의 생신을 축하하기위해 연회를 열었던 장소로 이다.

내가 다녀왔던 여행지가 텔레비젼에 등장하면 왠지 더 반갑고 ​좋은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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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으로 피어난 창포와 한옥의 느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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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드라마 촬영을 보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그냥 구석구석 살펴 볼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관람객들이 많으면 우르르 몰려가서 한자리 끼어 조용히 구경하면 되겠지만 혼자라 그러지도 못하고 주변만 빙글빙글 돌다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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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잎새가 팔랑이는 여름날도 좋겠지만 꽃들이 막 피어나는 봄에 오면 정말 이쁘겠다 싶다.

졸졸 흐르는 냇물소리며 산새소리 자연의 소리가 가까이 머물고 있어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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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도감​

​요즘들어 광해군이 어떤인물인지 ​생각에 잠긴다.

그저 폭군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되었던 단면보다 그가 ​나라와 백성을 위해 정치를 했던 또 다른면은 지금 정치인들이 봐야할 대목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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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에서는 웅장하던 곳이 실제로 보면 아주 작은 공간에 자리한곳도 많다

화기도감 안에는 가마터와 화약을 만들기위해 만들어진 도구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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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재료로 사용하는 유황이다.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란빛깔이 참 이쁘다.

실제 유황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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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뒷모습만 멀리서 바라보았다.이날 촬영은 광해군이 대신들 앞에 정명공주의 실체를 보여주는 장면을 촬영한듯보인다.

​이 모든곳을 둘러 본다면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 동선을 잘 짜는게 좋을듯하다.

무량수전에 올라가 용인 ​MBC드라미아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 광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듯하다.

​경기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온 화정 촬영지 용인 MBC드라미아 ​이용요금은 어른 7,000원 / 중고생 6,000원/ 48개월~초등생은 5.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하절기 (3월~10월)는 09:00~18:00이고 동절기(11월~2월)는 ​09:00~17:00이다.

이곳은 연중무휴이고 폐장 1시간전까지 입장해야한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천리 778-1번지

TEL: 02) 789-1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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