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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화성시 전곡항 맛집 해마루 된장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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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2015 화성해양페스티벌” 이 열리는 전곡항에서 요트, 황포돗배, 카약 등을 즐기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 곳이다. 요트와 보트 매표소가 있는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뒤쪽으로 위치하여 도보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있다.

해물칼국수, 생선구이 등도 먹을 수 있는 식당 ‘해마루’ 이지만 이날은 된장백반(7,000원)을 먹었다. 덥다고 했던 날이라 뜨거운 된장찌개보다 열무국수가 더 땡기는 날이지만

아침을 거르고 마주한 반찬들이 하나하나 맛있고 구수한 된장 국물이 위를 자극하여

푸짐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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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솜씨 좋은 주부의 손맛이 느껴지는 반찬이라 요트, 카약 등을 신나게 즐겨

배고픔이 더 느껴지는 우리들에겐 진수성찬보다 좋았다.

특히 작은 감자로 만든 조림은 인기가 좋아 이곳저곳에서 “더 주세요 ” 하며 그릇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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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옆에 있는 식당에 가면 특히 멸치와 해초류 반찬이 맛이 있다.

콩나물 무침, 신 김치 볶음, 오이소박이 등 집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도

만드는 사람의 손맛이 좋아 귀한 대접을 받았다.

열무김치는 맛이 적당하게 들어 시원한 열무국수가 생각나게 한다.

그 맛을 생각하면 지금도 입에 침이 고이는데 질기지 않고 입 안을 상큼하게 해 주는 맛이라 젓가락이 자주 그리고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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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한 밥이라 향과 식감이 좋아 된장찌개가 나오기 전에 반찬을 올려 밥을 맛있게 먹었다.

짤까 싶어 미루어 두었던 깻잎김치도 뒤늦게 맛을 보았는데

밥이랑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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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이 함께했던 밥상으로 뒤이어 큰 뚝배기에 집 된장으로 만든 찌개가 나오면

칠천원 하는 된장백반의 메뉴가 완성이 된다.

함께했던 일행들이 입을 모아 “ 가격대비 만족스럽다” 며 칭찬하느라 입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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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가 나오기 전에 반찬이 먼저 등장했다. 신 김치와 조린 고등어조림까지 나와

식탁 위가 푸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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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조림 속 신 김치가 더 입에 맞아 김치를 쭈욱 찢어 금방 한 쌀밥 위에 처억 걸쳐 먹으니 밥도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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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는 4인이 먹을 양이라 큰 뚝배기에 넉넉하게 나왔다.

개인 그릇에 덜어 먹었는데 이것저것 많이 먹어 남기게 된다.

입에 맞는 음식이라 남기는 것이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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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하여 된장찌개만 먹은 날이지만 믿을 수 있는 분이 소개한 맛집이고

이 날 먹은 메뉴에 반해 다른 음식도 주문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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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항 마리나클럽에서 도보로 다녀올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

2015화성해양페스티벌과 함께 하기에 좋은 밥집이다

주변에 있는 제부도, 탄도항 주변 바다 풍경까지 즐길 수 있었던 전곡항 요트, 카약 등의 체험은 시원한 바닷바람이 좋아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

축제기간에는 평소에 10,000원의 체험비를 받는 황포돗배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동탄, 병점, 봉담, 향남에서 출발하는 화성시 시티투어를 이용하여 다녀온 날이다.

수원역 앞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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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전곡항맛집 화성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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