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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양평 세미원 연꽃축제가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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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양평 세미원 연꽃축제가 한창

매년 7~8월이면 수백만송이의 연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곳은 양평의 메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두물머리 옆 세미원이다.

 

드넓게 펼쳐진 짙푸른 연잎위로 청아하고 고귀한 꽃잎들이 봉긋봉긋 솟아 피어난 모습은 감탄이 절로 날 만큼 아름답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연못마다 사람들이 애워싸고 화사하게 만발한 연꽃의 향연을 만끽하기 바쁘다.

 2015년 세미원 연꽃문화제는 물 맑은 양평과 연꽃이 가진 의미와 가장 잘 걸맞도록 “물을 맑게,마음을 맑게”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예술가가 한마음이 되어 만들고7월4일부터 오는 8월16일까지 휴관일없이 진행된다.

​축제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세미원정원과 박물관에서 연꽃전시와 연꽃음식체험마당에서는 연자유 무료시음회와 연자국수,연잎밥,연잎다도체험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 되었고 매주 토요일 오전 7시~9시까지 사전예약자에 한해 연꽃명상을 통해 힐링여행의 멋을 느끼고

강변무대에서는 펼쳐지는 다양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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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로 양평으로 전주 덕진공원,부여 궁남지,경주 월지,무안 회산지로 전국 각지에 피어나는 연꽃을 보기위해 여행자와 사진가들의 대 이동이 시작되는 시기다.

그중 이곳은 수도권 지역에 자리하면서 관광명소며 체험마을이 풍성해 당일코스나 1박2일 여행코스로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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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피는 시기와 ​축제기간에는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줄을 있기 때문에 주차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양평역에서 멀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겠다.뜨거운 태양을 머리에 이고 걷​기 여간 힘든날이었다.

태극기문양으로 만들어진  불이문을 통과하면 바로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우거진 숲길과 인공계곡을 보는 순간 시원함이 온몸으로 전해질것이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징검다리를 건너고 신발을 벗은체 물속을 첨벙거리며 걷는 기분이 짜릿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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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이름은 물을 보면서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서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뜻을 지니고있다.

공원은 크게 세미원과 석창원으로 구분되며 100여종이 넘는 수련과 연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항아리모양의 분수대에서 솟아 오르는 물줄기는 한강의 청정을 기원하는 의지를 담아낸 제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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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마다 백련과 홍련이 곱디고운 자태를 뽑내며 봉긋봉긋 솟아 피었났다.

하얗고 청아한 빛깔로 피어난 백련이 먼저 맞아준다.사람들은 연못이 되어 꽃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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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의 매력에 헤어나기도 전에 연한 핑크빛이 감도는 홍련이 뒤를 이었다.

은은한 빛깔의 홍련은 수줍은듯 볼그레한 봄처녀를 닮은듯하다.

살짝 고개숙인 이 꽃이 더더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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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진흙탕에서 수려하고 고결한 꽃을 피우기에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의 꽃이라 칭하기도하고 불교에서는

극락세계를 연꽃이 자라는 연못이라 생각하고 사찰 경내에 연못을 만들어 연꽃을 피우게 하는 곳도 많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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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마음으로 연꽃의 고운 자태를 담아내는것도 좋지만 나만의 엥글속에 담아내려는 사람들도 많다.

작은 핸드폰 부터 커다란 망원렌즈를 장착한 사람들까지 연꽃만큼이나 다양하다.

사계절 이곳을 방문해도 좋지만 특히 연꽃이 피어나는 지금시기가 이곳이 가진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기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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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땀줄기가 흐르는 무더운 날이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연꽃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짙푸른 연잎위로 봉긋봉긋 솟아 만개한 연꽃은 뭐라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어여쁜 빛을 담아낸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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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그랬지만 꽃사진은 나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다.어떤 구도로 찍어야 그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을지가 항상 고민에 쌓인다.

이리 찍고 저리 찍고 수십장 을 찍어도 결과물은 항상 거기서 거기다.어느때는 카메라에게도 피사체에게도 참 미안한 생각도 든다.

찍다보면 되겠지?그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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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꽃보다 유난히 진한 꽃망울로 시선을 끌고 있으니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가만보니 연못마다 약간씩 다른 종들이 심어진듯하다.

 버드나무 하늘거리는 연못에 피어난 연꽃도 아름다워 보이기는 마찬가지다

워낙 넓게 포진되어 있으니 ​걷는것도 만만치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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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해서 한걸음 쉬었다 가는 것도 좋다.팔당대교 아래가 명당중 명당이다.

다리밑은 쉼터와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윷놀이며 활쏘기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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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세미원 연꽃은 다른곳보다 유난히 깨끗하고 고운빛을 가진듯하다. 

그러니 멀리서 바라봐도 가까이서 바라봐도 그 모습은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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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개구리 입에서 쉴새없이 뿜어져나오는 물줄기가 있어 바라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 는 느낌이다.

이곳에 한참동안 앉아있었다.

이곳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두물머리가 자리하고 그 물줄기를 따라 연못이 조성되고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지금은 어느곳을 가도 예쁜 연꽃과 수련을 감상하기좋다.

이쪽은 강바람을 느끼며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젊은 연인,친구,가족,누구와 함께해도 좋을것이다.DSC_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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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길을 따라 걷다 배다리를 건너 두물머리로 가는 코스도 권한다.

무더운 한낮시간보다 해질녘이나 이른아침이면 더 낭만적인 풍경이 그려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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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한바퀴돌아 ​연잎차 체험장에 다달았는데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연령층은 다양하다 .

 연잎의 은은한 향이 전해지는듯하다.

​아 ~~~얼마만의 오붓한 가족여행이었던가 ​연꽃축제의 절정을 맞이한 양평 세미원 연꽃은 그야말로 고귀하고 청아한 아름다움을 가득품고 있었다.

지금이 아니면 또 1년을 기다려야하는 꽃의 향연 !!!”너무 이쁘다”소리가 쉴새 없이 터져나온다.

바로옆에 두물머리가 자리하고 ​양평 워터페스티벌과 메기수염축제가 진행중이니 가족들과 여름휴가 계획을 세워도 좋겠다.

관람요금 어른 4,000원,어린이 청소년 65세이상 어르신 2,000원이며
관람시간 하절기 09:00~18:00/동절기 09:00~17:00이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031-775-1835)

​찾아가는길

 

​지하철: 중앙선 양수역 하차 도보 700m/​/ 버스: 청량리 167번 양수리 하차 도보 500m

무료주차장이 있으나 주말에는 초만원 이므로 양서체육공원에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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