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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광명 추천여행-업사이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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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에 피어난 폐자원 예술 .

폐자원의 화려한 변신.

<코뿔소>란 제목의 이 작품은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부서지고 망가져 버린 장난감들이 그 시절 향수와 손떼묻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장난감(작품)으로 재생산되었습니다.

업사이클(Upcycle)이란?

업그레이드 리사이클(Upgrade + Recycle)의 합성어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히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이 리사이클이라면 예술적 가치나 디자인 등을 더해서 새로운 가치 창출로 새로운 제품이나 작품을 생산해 내는 것이 업사이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이러한 업사이클을 주제로 특화하여 업사이클 작품들을 전시 관람할 수 있는 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가 개관하였습니다.

 

 

 

3

광명동굴과 주차장을 같이 쓰는 광명시자원회수시설 내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광명시 자원회수시설 홍봉동으로 이용되다가 사용빈도가 낮아 효율성이 낮은 점을 고려 시민을 위한 아트센터로서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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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로 장식된 현관.

재활용의 향기가 물씬 풍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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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 건물 자체만으로도 업사이클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전 사무동을 부수고 다시 지은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을 통해 콘크리트 건물 천정이나 시설물이 고스란히 드러낸 채로 활용하였습니다.

광명동굴이  테마파크로 재생되듯이 자원회수시설 홍보관도 업사이클아트센터로 재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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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 매달린 폐자전거의 휠은 입주작가가 클라우딩펀드 개념을 도입, 대중으로부터 소액의 후원을 받아 만든 작품입니다.

전시회가 끝나면 이 폐자전거 휠 작품은 다시 시계나 조명기구 등으로 재활용되어 새로운 작품으로 재상산 후원자들에게 돌아간다고 합니다.

업사이클에 업사이클입니다^^.

업사이클아트센터 개관기념전 <Re-born ART :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는 ~8월 16일까지 전시됩니다.

 

 

 

7

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 2층은 카페도 있지만 입주작가의 작품 활동 공간이기도 합니다.

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에는 3명의 입주작가가 입주하여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도 입주작가의 작품으로 종이를 갈아서 진흙과 섞어 만든 도자기 작품이래요.

종이와 진흙의 조합은 진흙으로만 만든 것 보다 훨씬 가벼워 귀걸이나 목걸이 악세서리등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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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잉어가 눈에 띄는데요,

제목이 <잉여? 잉어!>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을 쏟아내는 현대사회 첨단 신제품들, 그때마다 버려지는 무한 소비를 조장하는 자본주의의 과잉생산 과잉소비의 산물인 휴대폰 케이블.

생명력이 짧은 첨단 산업의 산물을 이용하여 장수와 행운을 상징하는 잉어로 탄생시킨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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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품샵?

명품 대신 뻥품^^.

명품 샤넬, 루이비통 가방의 가격이 어마어마한 거 아시죠? 뻥튀기(?)가 된 명품.

명품의 허상을 고발하는 작품이랄까요.

왠지 먹고 싶은 유혹이~^^. 나 얼마짜리 뻥튀기 먹는거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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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업사이클 작품으로서의 개념에 해학을 담은 작품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에어캡 포장재는 포장을 뜯는 순간 생명력을 잃어버리는 물건이지요.

그 뽁뽁이가 드레스가 되고 전화기가 되었습니다.

작품명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잘 터지는 전화기>.

뽁뽁이 터뜨려보신 분이라면 아실 거예요^^. 얼마나 재미있고 잘 터지는지~.

전화는 일단 광속으로 팡팡 잘 터져야 합니다.

잘 터지는 것은?

뽁뽁이!!

또 하나 더~!

뽁뽁이만 보았다 하면 터뜨리고 싶은 무의식적 충동과 무의식적으로 들여다 보게 되는 휴대폰.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는 공통점을 작가는 빼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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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거 어떻게 한 거야?

아이들은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뒤집어 세운 도날드덕과 거꾸로 매달린 도날드덕 어느 것이 본 모습일까요?

천진난만 귀여운 거꾸로 매달린 도날드덕과 뒤집어 놓아 속내가 화난 듯 무섭게 보이는 도날드덕은 인간의 양면성과 이중적이고 양면성을 지닌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내면과 외면의 차이. 인간의 양면성, 사회 속의 인간…… 작가는 많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하나하나 작품 마다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면 의미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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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피아노.

피아노의 높고 낮은 건반처럼 신분에 높낮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음계가 조화를 이룰 때 멋진 하모니가 나오듯이 각자의 역할에 당당하게 충실할 때 조화로운 사회가 된다는 당당피아노.

당당해지고 싶다면? 두드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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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에 그려진 그림도 제각각.

하나도 같은 것이 없다는~. 웃는 얼굴 화난 얼굴 모양도 다양한데 묵직한 낮은 음은 화난 얼굴 찡그린 얼굴, 통통 튀는 높은 음은 밝은 얼굴 웃는 얼굴로 표현되었습니다.

내가 누른 음은 어떤 소리를 낼까요? 웃는 얼굴? 화난 얼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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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누굴 닮았나요?

슈퍼맨~~~. 시커먼 배트맨은 뒤에 숨었어요^^.

어휴~, 전단지로 만들었대요.

하나하나 업사이클 작품이 가진 의미는 지구를 지키는 슈퍼맨 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

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를 관람하는데에는 많은 시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광명동굴을 목적으로 오셨다면 잠시 업사이클아트센터를 관람하셔도 좋습니다.

혹시 아나요? 아이들 재활용작품 방학 숙제에 도움이 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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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쿨~~~한 피서지로 광명동굴을 빼놓을 수 없지요.

 

 

 

18

“어서 와~~!”

아이샤에게로 와^^.

아이샤도 더운 건 못 참아. 공명동굴이 좋아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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