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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수원 맛집 매탄동 싱싱하고 저렴한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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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나혜석 거리와 효원공원이 있는 곳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에 매탄동 중심상가로 불리는 곳이 있다.

번화한 인계동 거리에서 조금 벗어난 지역이지만 술과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찾는 걸음이 많다.

수원 가볼만한 곳 효원공원을 걸은 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인계동에서 벗어나 새로운 맛집을 찾기 위해 공원에서

도보 7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매탄동 중심상가에 위치한 식당을 기웃거리다 발견한 횟집이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가격대비 술과 밥을 맛있게 먹고 나왔다. 옆에 앉아 있는 손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그런 매력으로 인해 자주 찾는 단골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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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3명이 모듬 세꼬시 중자 (28,000원)를 주문하니 기본 반찬과 미역국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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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옥수수가 고소하니 맛있다.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마저 좋아

주인장에게 질문까지 하게 만든다.

잘 구워져 나와서 그런지 씹는 식감이 좋아 통조림 옥수수라고 하는 대답이 믿기지 않는다

너무 맛있게 먹고 오징어회를 추가 주문해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추가 주문한 오징어회가 나올 적에 옥수수가 한번 더 나와 주어 반갑다

완두콩, 맛살까지 있어 숟가락으로 듬뿍 떠 입에 넣으면 입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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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때문인지 입맛이 없었던 날인데 흰살 생선살이 푸짐한 진한 미역국이 입맛을 땡기게 만들었다.

미역도 좋은 것을 사용했는지 씹는 식감도 좋고 시원한 바다냄새가 느껴진다.

입에 맞는 미역도 푸짐하고 진한 국물 양도 많아 배부르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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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까지 잘 구워진 꽁치는 젓가락을 바쁘게 한다.

담백하고 고소한 꽁치구이는 몸에 좋은 등푸른 생선이기도 하여 보이면 입에 넣고 싶어진다

미역국을 맛있게 먹느라 뒤늦게 조금 남은 꽁치를 맛을 보았는데

고소하게 잘 구워져 한 마리 더 먹고 싶었지만

미역국으로 배를 채워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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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모듬 세꼬시 중자가 차가운 옥돌위에 올려져 나왔다.

아나고, 광어, 도다리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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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 올려 야채쌈을 만들어 먹으니 생마늘의 매콤한 맛과 싱싱한 활어의 쫄깃함이 어우러져

맛과 식감을 동시에 챙겼다. 술을 부르는 음식이다.

씻은 묵은지에 마늘, 쌈장, 회 등을 올려 먹는 맛도 시원하니 좋다.

적당하게 익힌 묵은지가 아삭하니 씹히고 간도 적당하여 회 맛을 살려 주었다.

새콤하고 적당한 단맛이 있어 자꾸 땡기게 하는  묵은지와 쫄깃한 회 그리고

매콤한 마늘, 쌈장 등이 어우러진 맛으로 인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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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회 ( 15,000원) 는 살아있는 것으로 하여 잘라서 그릇에 담아 놓았는데도 꿈틀 움직인디.

얄팍하게 잘라 투명하게 보이며 씹는 맛이 좋다.

오징어 회 나올 때 쌈장과 야채를 주문도 하기 전에 추가로 더 가져다주어

서비스마저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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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매운탕 양에 먼저 놀래고 진한 국물 맛에 반했다.

적당히 매콤한 국물은 들어가는 생선과 야채 등이 푸짐해서 그런지

미역국처럼 진한 국물이 숟가락을 자주 그리로 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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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적당하고 국물이 시원하다. 먹는 내내 냄비에 불을 켜 두었는데도

처음 먹었던 그 맛 그대로 짜지 않아 신기했다. 국물이 맛있어 감탄하게 만들었다.

미역국을 배부르게 먹었는데 매운탕 맛에 반해 열심히 또 먹게 만든다

뼈 매운탕인데 큰 생선이 들어가서 그런지 발라서 먹을 것이 많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궁금한 것이 많아져 주인장에게 이것저것 질문하게 된다.

미역국은 아나고 , 도다리 등의 생선을 넣어 국물을 만든다고 한다. 진한 국물의 비법이지 싶다.

매운탕 국물의 맛의 비법도 같은 육수를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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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밥을 함께 먹고 싶을 때 다시 찾고 싶은 집이다.

입에 맞는 매운탕이 남아 술을 더 주문하게 된다.

배가 불러도 매운탕 안에 생선살이 많이 남아 일어나지 못했다

맛있는 음식을 남기면 아깝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맴맴 돌아 힘들다

매운탕 속 아삭하게 씹히는 콩나물과 잘 익은 무마저 “ 더 먹어라 ” 며 유혹을 한다

가격대비 맛까지 챙긴 음식들이 기다려 옆에 앉아 있는 손님처럼 단골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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