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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가볼한곳]유럽 전통 오르골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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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가볼만한 곳

유럽의 전통 오르골을 체험할 수 있는 

오르골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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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일본 홋카이도(삿포로)를 여행한적이 있었다.

그때 일본영화 [러브레터]촬영지로도 유명했던 ‘오타루’ 라는 작은마을을 여행했는데

이 마을이 참 인상에 남았던 건 바로 마을 전체에 골고루 퍼지는 은은한 오르골 연주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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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통 오르골 체험관 오르골 하우스>

www.pfcamp.com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616번지

문의전화 : 031-584-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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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오르골 전시장]이 있었는데 저가의 오르골 부터 엄청 비싼 오르골이

한곳에 전시되어 있었고, 직접 부품을 이용해서 오르골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때 나 역시도 작은 오르골을 직접 만들어 음악도 넣고 해서 누군가에게 선물을 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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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처럼 직접 만들 수는 없지만, 세계의 오르골을, 특히 유럽의 오르골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전시장이 우리나라에도 있다.

프랑스 마을 [쁘띠프랑스]내에 있는 오르골 하우스 인데,

이곳에서는 역사가 깊으면서도 다양한 종류와 형태의 오르골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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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알고 있던 오르골 형태와는 전혀 다른 독특한 오르골들이

참 많이 보였는데 이것도 오르골이었어?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 모양과 종류는 천차만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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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의 탄생하게 된 역사는 이렇다고 한다.

시계가 없던 시절의 유럽 사람들은 교회종소리르 듣고 시간을 가늠했다고 한다.

기계시계가 발명되어 공공시계인 시계탑이 광장에 세워지자 시계장인들은 이 시계가 자동으로

종소리를 내게 만들려고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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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문자판을 보다 소리로 시간을 인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기 때문이었다.

시계탑은 단순한 종소리를 내는 것에서 벗어나 멜로디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1381년 브뤼셀의 니콜라스 시계탑은 실린더 오르골을 이용한 최초의 시계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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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오르골 하우스에서는 시간을 지정하여 오르골 연주를

들려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하는데 매번 그 시간이 달라지므로 미리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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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의 오르골은 모두 독특하고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었다.

표면은 오래된 듯한 것이 더욱 운치가 느껴지기도 한다.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그에 맞는 조각들을 넣어 이걸 만들때

어떤 조각과 매칭을 할지도 미리 생각하고 제작을 해야하는 세심함이 필요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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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소리를 느끼고 싶다면 , 오르골 하우스를 방문해보길 권한다.

비록 몸은 유럽에 있진 않지만 기분, 감정만은 유럽에 있는 듯 느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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