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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가볼만한곳 – 힐링공원 다산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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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시원한 강바람이 그리운 날에 양평에 위치한 다산생태공원으로 소풍가듯 즐겨 찾아가는 곳입니다.

다산생태공원은 한강이 바로 인접해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에 위치해 있는 생태경관이 아주 잘 조성되어 있는 시설과 경관이 아주 깔끔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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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특히 공원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산 정약용 선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원근처가 바로 다산 정약용선생의 본가가 있고,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실학박물관과 유적지가 잘 보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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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생태공원 내에도 다산 정약용선생의 뜻을 기리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정약용선생이 생전에 집필하신 수많은 서적들을 모아 놓은 조형물이 포토존으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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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선생하면 수식어처럼 가장 연관되어 떠오르는 유명한 저서가 바로 ‘목민심서’일텐데요.

공원 곳곳에 재미난 그림과 함께 다산 정약용선생께서 남기신 저서들에 대한 소개를 읽어 볼 수 있는것도

다산생태공원의 큰 매력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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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생태공원은 한강과 바로 인접하고 있어서 여름날 찾아가 보면 특히 여름꽃의 정수를 보여주는 연꽃을 보기에도 무척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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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꽃들이 개화하는 오전이나 그 꽃향기가 진해지는 때에 찾아가보면 은은한 연꽃향기가 공원 전체를 감싸듯

느껴져서 시원한 강바람과 더불어 지친 마음까지 토닥토닥 치유받듯 휴식을 취하고 오기 좋은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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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생태공원의 가장 큰 매력은 상수원보호지역인 한강과 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공원내에 마련된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무더운 여름날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얼마나 시원하고

상쾌한지 진짜 실감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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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생태공원에는 또 ‘생태공원’이라는 특별한 명칭답게 생태가 아주 잘 보전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강상류인데다가 상수원보호구역이라 더욱 더 특별하게 관리되고 있고,

공원 조성시 생태공원 명칭답게 수목과 아름다운 꽃들이 잘 식재되어 있어서 찾아가는 계절마다 그 계절을 대표하는

꽃과 나무 그리고 숲의 아늑함을 계절별로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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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찾아가보면 연분홍색감이 고운 ‘꼬리조팝나무’도 고운 꽃을 피워내고 있고, 한여름부터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하는

벌개미취, 그리고 대표적인 여름꽃인 코스모스와 비슷한 노란색 꽃인 ‘금계’국의 모습도 공원내에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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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엔 두 그루의 배롱나무가 다른 곳보다 훨씬 진한 꽃분홍 색감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배롱나무는 레이스처럼 주름이 예쁘게 잡힌 꽃들이 여름날 한가득 피어나는 나무인데,

보통 꽃이 오래 간다고 하여 백일홍나무라고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 나무인데, 배롱나무가 정확한 나무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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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생태공원은 점점 좋은 입소문이 퍼지면서 근처에 식당가도 많아서 맛집으로 외식나온 관광객들이 연계해서 많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주말이면 시원한 강바람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무척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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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엔 나름 수생식물원, 생태습지, 연꽃단지등 테마로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서 식물관찰해 보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산생태공원은 팔당댐 조성으로 정비된 급사면의 호안을 완만한 수변으로 복원하고 옛 수변의 바람결을 따라 흩날리던

넓은 초지와 수변의 억새풍경, 그리고 바람을 막아주던 울창한 숲을 조성하여 다산 정약용선생이 머무시던 옛 정취를

되도록 복원하는 의도로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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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아주 오래전 부터 즐겨 다녔던 곳이라 공원 조성전의 모습도 잘 알고 있는데 공원조성전에는

한강물과 경계선도 없는 그냥 공터였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고 쾌적하게 공원으로 조성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힐링할 수 있는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좋은 공원이 되어서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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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생태공원은 공원이 상수원보호구역이라 이곳에서 공원이라고 취사를 하거나 야영을 하고,

또 한강이 바로 인접해 있다고 해서 낚시나 수영을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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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아주 멋진 이태리포플러 나무 아래 식탁을 겸하는 나무의자나 강바람을 맞으며 즐겨 볼 수 있는 그네의자등이

공원 곳곳에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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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마재마을과 능내 1리 마을회관을 잇는 3.2km거리의 다산길 2코스에 해당하는 길이기도 해서

식지 않는 걷기 열풍에 걸어보기도 좋은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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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정약용선생은 태어나 4세때부터 한자를 익히고 7세때 ‘산’이라는 한시를 지었다고 하네요.

생전에 후손들에게 이로운 많은 저서들도 집필하신 위인인 만큼 그 분의 뜻도 기리며

공원내 곳곳에 생태가 아주 잘 보존된 곳이라 더운 여름날 에어컨이나 선풍기보다 더 시원한 한강바람을 벗삼아

찾아가 보기 좋은 공원입니다.

공원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의 마음은 다산생태공원이 방문객들에게 주는 덤인듯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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