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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경기도 계곡, 용문산 내 초당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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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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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그저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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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는 싫고 차가 없으니 지하철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산, 바로 경기도의 용문산으로 오늘 떠나보기로 했다.

정말 여기에 온지 15년은 다 되어가는 듯, 학생때, 오리엔테이션이나 엠티를 통해서 친구들과의 추억이 되살아오른다.

용문역에서 용문산까지는 버스로 30여분정도 걸리는데, 평일이라 순환버스도 많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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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내 식당들의 차들이 일렬로 서있었으니 학생때 자주 이용했던 [초당식당]을 이용하기로 했다.

아직까지 용문산을 지키고 있었다니.. 그때 생각이 스치듯 지나간다.

초당식당은 용문산까지 별도로 버스를 탈 필요없이 왕복 픽업, 샌딩을 해주기 때문에 그것도 무료로!!

게다가 아저씨도 너무 친절하고 재밌게 안내를 해주셔서 가는 길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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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초당식당]

031-772-3678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3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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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당식당의 메뉴는 여느 산 아래의 음식점처럼 산채비빔밥, 도토리묵, 감자전, 더덕구이 정식 등이었는데,

여기 사장님이 가장 추천하는건 더덕구이 정식!!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요리이다.

금액대는 대략 7,000원~ 정도 한다.

더덕구이 정식을 먹고 싶었으나 같이 간 친구가 감자전이 먹고 싶다해서,

감자전과 산장의 기본메뉴인 산채비빔밥을 주문했다.

바로 요리해서 나온 감자전은 겉은 바삭바삭하고 감자의 담백한 맛이 같이 한 입 베어묾과 동시에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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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전에 한번 찍었어야 했는데 둘다 배가 고픈데다 푸짐하고 맛있는 탓에 !!!

다 먹고나서야 아 사진!! 하며 한숟갈 남기고서야 겨우 찍었다.

나물도 푸짐하게 많이 들어가 있어 정말 건강해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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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바로 계곡으로 향했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그렇게 물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난 식사도 하고 바로 이렇게 휴식을 즐기니 정말 신선놀음하는 기분이다.

지하철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올수 있는 곳이라 더욱 간편하게 다녀올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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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여름의 극성수기, 한해에서 가장 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시기이다 보니 사람들이 많은 건 어쩔수 없는 듯하다.

그러니 가능하면 평일을 이용하여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자. 그러면 다시 한달을 잘 버틸수 있지 않을까?

게다가, 용문산내 건강하고 맛난 음식들을 함께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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