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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경기 용인 가볼만한 곳 – 커피맛 좋은 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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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에 사는 고교 동창을 오래간만에 만나서 수지브런치카페로

광교산 자락의 수려한 경치와 아름다운 힐링이 되는 정원이 있는 카페가 수지 동천동에

있다고 해서 함께 다녀왔어요.

네비케이션에 주소를 입력하니 용서고속도로 위에 위치하고 있던데 막상 가보니 바로 옆에 용서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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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리 유원지로 가는 수지 동천동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경치가 아름다운 수지브런치 카페 예송원 건물 바로 앞에는 예쁘고 소박하게 꾸며놓은

정원도 있어서 커피나 브런치 마시면서 남다르게 꾸며놓은

정원을 함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었어요.  올 여름 최고의 폭염 날씨 덕분에 너무 더워서 자세히

구경은 못 했지만 정말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이라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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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크지는 않았지만 소박하고 아담한 느낌으로 오래된 전통의

인테리어 소품이 아주 정감이 있으며, 조용히 흐르는 음악이 참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곳이었어요.

여기에 일하는 직원도 미소가 참 예쁘고 너무 친절하더라고요.

​점심시간 쯤에 갔을 때에는 빈테이블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식사하고 차 마시고 실컷 수다떨다가

대략 3시쯤 나올 무렵에 보니 사람들이 거의 다 빠져서 사진 몇 컷 담아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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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브런치 카페 예송원의 브런치 메뉴판이에요.

메뉴로 3가지로 아주 심플하네요. 친구는 비프 풍기 파니니로 그리고 저는

칠리 새우 크래미 샌드위치 세트로 주문했어요.

세트 메뉴에는 아메리카노 커피가 함께 나오고 여기에 아이스는 500원, 라떼는 1,000원을 추가하면

리필도 해 준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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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보다 아메리카노 커피가 먼저 나왔어요.

커피 한 잔에 작은 케익빵 하나  그리고 인테리어 소품까지~~ 오! 친구랑

핸드폰으로 먼저 사진 부터 담아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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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커피를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그런데다 매니아는 아니라서 커피 맛에 대해서

아는 바는 많이 없지만 예송원 브런치 카페 커피는 향이 진짜 좋네요.

이제까지 커피 마시면서 향이 이렇게 좋은 커피향은 처음 맛나 보네요.. 아차~ 커피 어디산인지 물어본다는게

깜빡…ㅋㅋ 친구는 브렌딩 한것 같다고 하던데 다음에 가면 꼭 물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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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브런치 세트가 나왔어요. 브런치 라지만 상당히 양도 많고

푸짐하더라고요. 이건 제가 주문한 칠리새우 크리미 샌드위치인데요. 단호박 스프에 계란 푸딩

그리고 샐러드와 샌드위치 3개 방울토마토까지~~

여자 혼자 먹으면 상당히 배가 부를 정도로 푸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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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주문한 비프 풍기 파니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니 불고기와 함께 잘 어울리는 맛으로

상당히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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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주문한 칠리 새우 크리미 샌드위치인데

생각보다 상당히 매콤하더라고요.

매콤하기 때문에 느끼함은 전혀 없고요~~ 새우의 탱글한 살과 크래미의 부드럼이

함께 어우려지는 맛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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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가 담귄 그릇이 너무 아기자기 예뻤던  단호박 스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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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계란찜 같은건데요. 푸딩처럼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색다르고 은근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네요.

아이들 간식이나 이유식으로 만들어 주어도 좋겠다 싶은 계란 푸딩~~ 요렇게

요리를 하는건 처음 보네요. ^^

​어쨋든 오랜만에 만난 고교동창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장장 3시간의 수다삼매경에

빠지고.. 오래된 친구는 왜 이렇게 할 이야기도 많은지~~ 정말 끝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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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기 드문 오래된 타자기, 저울 , 재봉틀 등 소품들이 어릴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

수지브런치 카페 예송원에서는 직접 표고버섯도

 재배하고 된장을 담구어서 된장과 보리쌈장도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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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맞은 편에는 힐링이 되는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서 날은 무덥지만

잠깐 한바퀴 둘러 보았어요.

나무들 그리고 꽃 그리고 다양한 조각품 들까지~~ 봄, 가을에 오면 딱 앉아서 쉬었다 가면 좋겠구나

싶은 곳이었어요. 많은 장독대 들은 된장을 직접 담근 항아리들로 빼곡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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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송원이라고 씌인 원형 돌 위에 노란 바람개비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바람이 불면 바람개비가 돌아갈텐데 오늘은 무덥고 바람한 점 없어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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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경치가 아름답고 직접 키운 표고버섯과 직접 담근

된장, 쌈장도 판매하는 수지브런치 카페 예송원

힐링 정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 놓은 정원이 정말 볼만 했답니다.

 

친구, 연인과 함께 데이트 하기 좋은 브런치카페였고요.

다음에 다시 꼭 오고 싶은 카페였어요. 특히 커피향이 너무 좋아서 2잔이나 마셨다는~~ 오랜만에 만난

고교동창도 좋은 카페 데리고 와 줘서 고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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