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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가볼만한곳- 연꽃테마파크 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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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여행 / 관곡지 / 연꽃테마파크 / 관곡지의 여름에는 연꽃이 있어 참 좋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만나러가는 길이 여행이라고 한다면 여름에 꼭 찾아가야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연꽃 기행이지요.

이른 7월부터 시작하여 8월을 넘어 9월까지도 아름다운 꽃을 만날 수 있는 여행,  어른키 만큼이나 자라는 키와 넓은 잎은  갑자기 내린 소낙비를 피할 수 있을 정도, 생각만으로도 보는것은 그 이상으로 여름날의 멋과 낭만을 일깨워주는 연꽃은 군락지를 이루며 여름장관을 만들곤 합니다.  그러한 여름연꽃을 만날 수 있는 경기도의 대표 여행지중 하나인 시흥 관곡지를 찾아갔습니다.

경기도 시흥의 관곡지는 아름다운 여름 경관과 더불어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게되는 도시농업의 1번지로 1석 2조의 효과를 얻고 있는 곳 이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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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 8월 초가 연꽃관람의 절정이었던 듯..  흐드러지게 만개한 연꽃군락지를 예상한 풍경과는 달리  이르지는 않을텐데 좀 늦은것일까?  며칠전에 찾아간 관곡지는 드문드문 도도하게 꽃대를 올린 연꽃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피고 지기를 반복하고 워낙이 많은  군락을 형성하고 있는만큼 관곡지의 연꽃은 그동안의 경험을 미루어보건대 9월까지 이어지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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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카메라를 장착하게 만드는 시흥 관곡지의 연꽃 !

불과 1주일전만해도 주말이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었다고 하는데  자연의 시간이자 꽃의 시간은 그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듯 8월이 넘어가고 있는 싯점에서의 관곡지는 지는 꽃잎만큼이나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없어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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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 시흥 연꽃테마파크로 생각하곤하는  관곡지의 역사를 조금 더듬어보자면 조선전기의 명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 선생과 인연이 깊었던 연못이자 우리나라 연꽃의 첫 재배지였으니  1463년  강희맹 선생이  중국 명나라에 다녀올때 남경 전당지에서 연꽃씨를 채취하여 귀국 후  뿌리를 내린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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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 관곡지는 현재 시흥시 향토유적 제 8호로 지정된 지방문화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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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테마파크는강희맹 선생의 사위인 사헌부 감찰 권만형의 가문에서 현재까지 대대로 관리되어오고 있는 의 옛 가옥과 작은 연못인 관곡지 바로 옆에 조성된 도심형농업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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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맹이 사대부의 도리로써 일반 백성을 생각하여 연 씨를 들인곳에 지금은 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원으로 미래지향적 도시 농업형태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화려한  연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좁은 길을 따라 연꽃테마파크로 향하는 길 어른키보다 높은 무서한 연줄기 사이로 황새 한마리가 날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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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길을 따라 겉는 여정은 어여쁜 연꽃을 만나는 길이자 생태계의 길 입니다. !

진흙벌에서 고고한 모습을 드러내는 연꽃은 토양을 살리는 동시에 자신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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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이 수줍은 듯 봉오리를 다물고 있기도 하고, 한쪽에서 꽃잎을 떨군 채 연밥을 만드는가하면 그 옆에서는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 듯 활짝 피어난 연꽃들 !

그렇게 생명순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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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조성된 연꽃테마파크는  연재배면적 23헥타아르중 약 3헥타아르뿐,  연 20여종과 수련 80여종이 식재관리되고 있는 대단위 연꽃단지랍니다. 그러한 연꽃들은 7월부터 꽃을 피운 후 가을에 수확을 하여서는 직접 판매되거나 차와 식품원료등의 가공재료로 사용되어지곤 하지요. 과실나무들이 과실 열매를 맺듯  연꽃은 연근이라는 뿌리채소를 우리에게 남겨주고 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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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에서는 박이 무럭무럭 커가고 수세미와 호박도 커져가는 여름날이 연꽃테마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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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떨어진 줄기안에 연밥이 자리를 잡아가니 벌써부터 풍요의 가을을 준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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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연못위로 한참 올라와 큰 키를 자랑하는 사이 물이 혹시나 멀어질까 찰싹 달라붙어서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수련. 가시연꽃의 보라색 자태가 너무도 황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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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뜨거운 햇살이 두려운 여름, 그 열기속에서 연꽃은 고고한 자태를 뽑내니  무더운 여름날임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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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좀 더 맑았더라면 대장관이었을텐데…

살짝 아쉬운 마음이 이는건 최고의 경관은 쉬이 내줄 수 없음을 그래서는 또 한번의 발걸음을 필요로 한다는 뜻이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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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밭을 거니는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똑같은 표정 !  아름답고 멋진 것을 만났을때의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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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연꽃테파마크는 분홍꽃잎이 대부분인 가운데 일부 하얀색의 연꽃과 노랑 연꽃이 섞여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완성해갑니다.

이만하면 최고의 자태, 그 누구에게도 뒤쳐지질 않을 미모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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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꽃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한 가족들이 보고 있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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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만들어놓은 맑은 연못에서 살아가는 또다른 수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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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뜨겁게 내리죄는 강렬한 햇빛에  여름의 한가운데였지만 자연의 순환은 어김없이 돌아가닌 그러한 여름풍경속에서  관곡지는 슬슬 가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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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씨앗이 굵어지고 코스모스으 색이 짙어지고 하나 둘 꽃잎이 피어나는가하면 여주와 박이 여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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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깊어가는 관곡지의 8월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가을과 맞물리며 더욱 더 다양한고 풍성한 여름향기를 내뿜고 있었으니 누구나의 발길을 쉬이 허락하며 계절의 순환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는 경기도 시흥의 연꽃테마파크,  그 곳에서  아름다운 여름에 풍덩 빠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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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관곡지 시흥가볼만한곳 시흥연꽃테마파크 연꽃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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