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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가볼만한곳 – 시흥 갯골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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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가볼만한곳 / 시흥 갯골생태공원 / 시흥갯골축제 / 소금창고와 자연 생태계가 살아있는 곳

 

서해바다는  조수간만의 차로 하루만에 다양한 바다를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들고 나는 바닷물의 순환이  오랜시간 반복되며 생긴 갯골은  썰물로 드러난 갯벌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전경이 되곤 하는데 그런 물길이 내륙 깊숙이 이어져 색다른 바다내음을 즐길 수 있는곳도 있답니다. 경기도 시흥의 갯골생태공원이 바로 그러한 곳으로  경기도 내 유일의 내만 갯벌이자 옛 염전의 정취까지 느낄 수 있는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생태공원입니다

갯골을 사이에두고 전혀 다른 풍경을 마주하게되는 잔디광장과 염색초지, 염전체험장과  게와 짱뚱어가 자유롭게 살아가는 생태원은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최고의 체험여행지이자 가족 피크닉 장소가 되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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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와 짱둥어의 조형물이 서 있는 공원을 지나노라면 어느새 갯내음이 풍겨오는 갯골풍경이 성큰 다가옵니다

물놀이와 자연생태를 함께 만난니 그 얼마나 좋은가 !

그러한 갯골 생태공원은 지난 7월 초에 개장하여 8월말까지 운영되는 해수 체험장이 있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고자 찾아온 탐방객들로 그 어느때보다 붐비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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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바다에서 시흥까지 이어지고 있는 갯골입니다.

밀물시 바닷물이 들어왔다 썰물시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깊은 골로 내륙 깊숙이 들어온 바닷물로 내륙에서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바다라 할 수가 있답니다 이 길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인천의 서해바다까지 닿을 듯 하지만 생각보다 훨씬 깊고 넓은 골로 양명선을 지닌 바다를 꼭 닮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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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갯골생태공원의 또 다른 대표 풍경인 이곳인 소금창고랍니다

일제강정기시절 경제적 목적으로 소금을 매점했던 일제의 정책으로 인해 당시 이곳엔 약 40기의 소금창고가 번성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워낙이 착한 생산품ㅇ로 그 가치또한 평가 절하되는 느낌이지만  불과 80여년전만해도 소금의 가치는 무척이나 높았음을 알게되는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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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소금을 운반하기위해 배가 드나드는 모습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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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곳은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뒤로 한 채 시흥의 갯골은 생태공원이 되어 누구나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묻혀진 역사를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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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한여름의 갯골 !

그곳을 찾을때만해도 뜨거운 햇살 아래로 쏟아질 무더위가 걱정이었더랬습니다. 하지만 제 아무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라 할지라도 바닷가에서는 시원함을 느끼 듯 이곳 바다와 연결되어있던 갯골도 역시나 한낮의 무더위를 식혀주고도 남을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습니다.

너른 갯골 여기저기엔 바닷물과 함께 이동한 물고기도 많은건지 여기저기 자리를 잡고있던 새들의 풍경 또한 볼만한 풍경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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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 갯골을 지나 바다 생태계를 확인하러 가는 길 이곳은 자연생태학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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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데크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면 조류관찰대가 보이고 순식간에 모습을 감추었다 다시금 제자리를 찾아가는 게 무리와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살짝이 그 모습을 드러내는 짱뚱어까지 살아가는 바다 생태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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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가장 흔히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염생식물인 칠면초를 만났습니다.

습한곳을 좋아하는 습성으로 갯고랑 부근이나 토양 수분이많은 저지대에서 주로 자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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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곳의 주인은 따로 있는 듯 하였으니 바로 농게 방게 밤게들이었답니다.

갯벌위에 지척으로 널린 생명체들로  작은 구멍들이 모두 게의 집인 듯 들락날락 왔다갔다를 반복하는 모습은  살아있는 갯골의  고마운 모습입니다.  제법 큰놈이 보이는가하면 자기 몸체만한 빨간 집게발을 달고 다니던 인상적인 모습의 농게, 둥근 방 모양인 밤게, 그리고 방게까지 …. 바다갯벌에 비견해도 뒤지지않을 다양하고 많은 숫자의 게들이 널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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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게에 비하여 조금은 귀한 존재인 짱뚱어도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게들과의 인사로 만족해야하는것이 아닐까 포기하던 순간 그 모습을 드러난 작은 놈에 이어 조금 더 큰 놈들까지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주니 이렇게 멋진 순간포착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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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여정을 꼬박 채울 수있을만큼 수십만평에 달하는 너른 생태공원에서는 볼 수 있는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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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을 사이에 두고 한쪽에서는 이렇게 푸르른 잔디광장이 펼쳐져 최고의 피크닉 장소가 되어주고 있던 반면  그 반대쪽으로는 염생식물이 자생하는 바다풍경이 이어집니다. 내륙과 바다가 뒤섞여 어우러진 시흥의 갯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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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염전체험장에서는 굵은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도  있었답니다.

바닷물을 가두어 염도를 높인 뒤의 마지막 공정으로 염전 판위에서 바닷물이 증발하며 서서이 소금 알갱이가 굵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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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갯골생태공원의 최고 인기명소는 바로 이곳, 해수체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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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체험장 맞은편에 자리한 해수체험장은 지하 70m 암반의 해수를 이용한 풀장으로 그늘막 아래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좀 더 나은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기위해 올해 최초로 유료로 운영되는 해수체험장 입장료는 3,000원 ( 시흥시민은 50% 할인)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은 휴장

입장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5시

입장연령은 4세  ~ 12세 이하 어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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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 아래의 수영장과 그늘막텐트촌이 형성되어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도 지켜보는 어른들도 시원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더욱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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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더욱 여름답게 가을이면 최적의 산책지가 되어 줄듯한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이벤트가 기다리는 시흥갯골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니  2015년의 마지막 여름을 장식해도 참 좋을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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