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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호수공원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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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호수공원은 봄날 꽃양귀비를  담으러 왔던 곳이기에 지금은 그 자리에 뭐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여 겸사겸사 궁금하던 차였다 .

가을엔 코스모스로 가득 메워져 멋진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하지만 여름엔 어떤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

그런데 생각지도 않았던 상동호수공원에 해바라기가 있어 뜻밖의 소득이였다 .

유명한 해바라기 군락지처럼 많지는 않았지만 산책하러 나오신 분들을 위한 배려인듯 조그마하게 동산을 이루며 자리하고 있어

가볍게 담아본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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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해바라기로 유명한  구와우마을도 가보고 싶고 양평 해바라기마을도 가보고 싶은데 모두 마음 뿐이다 .

그나마 가까운 양평은  최근  몇번이고 가려고 시도했는데 그때마다 비가 많이 와서 여직 가질 못하고 있다 .

조만간 다시 날을 잡아봐야지 ~~

5월 꽃양귀비와 보리가 있던 자리엔 가을에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밭을 갈아 엎어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다.

대신 전에 안보이던  흔들의자가 있어 가을에 코스모스와 함께 한다면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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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꽃양귀비가 있던 자리에 모두 해바라기 밭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아주 일부 구간에만 해바라기 꽃이 있었는데 아마도 5월의 양귀비 꽃처럼 심어져 있었다면 더 많은 분들이 호수공원을

찾는 분들에게 기쁨을 주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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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화려했던 자리는 이제 텅빈 공간만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

그러나 이자리도 머지않아  화려한 꽃으로 마술을 부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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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도 어둠이 찾아 오려고 하니 조금은 시원해 진다 . 시원한 바람에 이끌려 호수공원 산책길에 나서 보았다 .

이곳에 오기전 하늘에 몽실몽실 떠 있던  구름들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다시 파란 하늘만 보여준다 .

그래도 도심에서 이런 날씨를 쉽게 보여주지 않은 날씨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껏 하늘을 향해 셔터를 눌러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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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산책로  사이로 사람들이 뭔가 열심히 물속을 들여다 보길래 가까이 가서 보게  되었다 .

역시나 잉어 였는데 산책 나오신 분이 물고기 밥을 주어 그런지 엄청난 잉어때가 몰려 들어 조금은 징그러웠다 . ^^

잉어는 남원 광한루의 인면어가 생각이나서 그런지 징그럽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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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호수 안에 반영을 보여주어 좋은 모델이 되기도 하지만 사진 속에 보이는 아파트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사진 속에 늘 같이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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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한바퀴   돌고나니 다시 해바라기 밭을 만나게 되었다 .

해를 바라보며 있어야 할 해바라기 들이 전부 해를 등지고 있어 사진 한번 찍으려면 고생은 옵션으로 딸려 오는 신세가 되었다.

부천 상동호수공원 해바라기는 대단위 군락을 이루는 것도 아니고 가볍게 공원 산책하듯 우연하게 만나 보았던  해바라기는

가을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되는 공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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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부천 가볼만한곳 부천여행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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