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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 가볼만한곳 – 연잎향 가득한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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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연꽃

정기적으로 고객에게 이벤트의 내용을 전하는 메일링 서비스.

이케아의 경우 신제품을 소개하는 메일을 통해서 광명동굴의 야간개장의 내용도 함께 전하고 있어요.

쇼핑과 관광을 함께 유도하려는 아이디어가 참신해 보였는데요.

지난 8일에 13번째 절기인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우린 따가운 태양과 여름의 열기를 잘 버텨내야 합니다.

광명시 자원회수 시설

광명시 자원회수 시설

시원한 광명동굴이 방송이나 블로그를 통해 알려지면서 유료입장객만 50만명이 돌파했다는 기사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동굴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서 관광자원화하여 새로운 수익의 모델로 삼을 수 있는다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죠.

아쉬움이라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이용해서 찾아오는 이유로 주변 정체가 극심합니다.

배차시간이 비교적 짧은 17번 버스도 주말이면 도로정체로 배차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운전기사님들이 많이 힘들어하죠.

물론 주차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운전자도, 올바른 주차를 위해 더위와 싸우는 주차요원도 힘들지만요.

17번 버스의 종점에서 내리면 빨간색 굴뚝에 그려진 흰구름이 인상적입니다.

자원회수시설

자원회수시설

붉은 색 건물안에는 자원회수시설이 들어선 배경과 현재 하고 있는 역할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홍보관이 있습니다.

1층 화장실을 이용하다보면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유도될만큼 작은 공간이지만 잘 만들어놓았습니다.

특히 광명시와 서울시 구로구의 환경기초시설 빅딜은 아주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들만큼 좋은 사례를 남겼습니다.

구로구의 생활쓰레기는 광명시에서 해결해 주고, 광명시의 생활하수는 <서남물재생센터>에서 교환하여 처리합니다.

좀 더 자세한 소개는 자원회수시설 1층의 홍보관에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광명동굴 카페

광명동굴 카페

광명동굴로 올라가는 길에 주변의 건물들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데요. 카페가 있는 건물도 보입니다.

광명동굴의 입장 대기시간도 있고, 동굴의 내부규모도 커서 전체적인 소요시간은 150분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모두 마치고 동굴밖으로 나오면 식사를 할 곳을 찾게 됩니다. 바로 사진 속 카페를 찾게 됩니다.

광명동굴카페

광명동굴카페

카페의 기본 메뉴는 우동이나 돈가스입니다. 아이들을 동반하면 돈가스를 꼭 선택을 할텐데요.

하나를 추가한다면 우동보다는 여름과 어울리는 메뉴 연잎도시락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름 더위에 시원한 실내공간에서의 식사를 추천합니다만.

 

광명동굴 주변 쉼터

광명동굴 주변 쉼터

제가 찾아갔던 날은 폭염이 있던 날씨가 아니라서 카페 주변이 쉼터에서 연잎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주문하고 사먹는 도시락이지만 장소만큼은 나무 그늘 아래서 먹어야 좋을 것 같아서요.

 

연잎도시락

연잎도시락

기본 반찬과 연잎밥. 가격은 9천원입니다.

가격대비 반찬이 너무 채식위주가 아니냐고 불만을 숨길 수 없겠지만 그래요. 인정합니다. ^^

연잎밥이 뜨겁습니다. 그래야 포개진 연잎을 열면서 살살 퍼지는 연잎향기 때문에 ‘그래~ 내가 그래도 좀 비싼

웰빙 도시락을 먹고 있지…’이렇게 만족을 전합니다. 기본적으로 반찬의 구성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미역냉국이 짜서 물을 좀 더 넣어 희석해서 먹을정도로 …

 

연잎밥

연잎밥

급하면 안되는 도시락.

밥보다 가장 먹게되는 것인 바로 연잎향이라 할만큼 향은 입맛을 돋우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연잎밥

연잎밥

연잎밥

연잎밥

이 여름에 쪄서 나오는 연잎밥을 먹는데 의미를 보탠다면 소박한 보양식을 가까이 한다는 기분으로 천천히 천천히

평소와는 달리 꼭꼭 씹어가면서 식사를 진행합니다. 주변의 숲도 감상하면서요.

장아찌

장아찌

잎 장아찌는 큰 기대를 안했는데 특유의 향도 없이 씹는 식감은 유지되면서 간이 적절하게 배어

이거 은근 밥도둑이라 생각했어요. 옆에 볶은 김치보다 이 장아찌가 맘에 들었습니다.

앞서 아이를 위해 돈가스를 주문하면 연잎밥 선택을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짭쪼름한 반찬을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무지 반찬보다는 이런 반찬이 느끼함을 잠재울 수 있으니까요.

깔끔한 마무리

깔끔한 마무리

식사를 마치고 깨끗한 정리는 다음 이용자를 위한 작은 배려.

광명동굴에 가면 바로 연잎도시락 선택이 가능합니다. 기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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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광명동굴 광명여행 연잎도시락 이색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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