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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행,배다리 건너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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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행 배다리 건너 두물머리

 

북한강과 남한강 두 물줄기가  만나는 자리라 해서 두물머리라 부른다했다.

봄 ,가을 이른 새벽녘 물안개가 살포시 피어 오르른 몽환적인 풍경은 부지런한 사진가을 이곳으로 향하게하는 이유이다.

뿐만아니라 ​TV드라마나 영화속,CF촬영지로 유명한곳이며 웨딩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하다.

봄 가을도 좋지만 특히 이곳은 연꽃이 ​피어나는 7~8월이 절정을 이루는곳이다.

서울에서 불과 30분거리로 당일여행코스로 바로 옆 세미원과 더불어 연꽃 감상​ 최적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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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은 양평 세미원의 연꽃의 매력에 흠뻑 취한뒤 이곳의 명물 배다리를 건너서 두물머리에 도착했다.

재 입장을 하기 위해서는 입장권을 꼭 소지해야만 두물머리까지 다녀올 수 있다.

물결따라 배다리가 출렁거릴때면 마치 시소를 타는듯 내몸이 오르락 내리락 거린다.

그럴때 마다 “휴 ~~~”심호흡을 한번씩 해주고 걸으면 ​멀미 걱정 뚝 !!거리도 짧아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옛날에는 다리 만드는 기술이 없었기에 이렇게 배를 연결해 강을 건넜다는 정보도 귀동냥으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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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을 먼저 둘러보고 두물머리 연꽃을 본다면 실망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일행의 말이 맞다 “공짜라 연꽃도 ​별로 없네요 ㅎㅎㅎ”이곳은 무료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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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사이에 수줍은듯 숨어 하나 둘 피어나는 연꽃을 내것으로 만들었다.

​의욕이 없으니 결과물이 좋을거라 기대도 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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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뜨거우니 사진찍을 의욕 급 상실 !! 한증막에 들어가도 땀을 흘리지 않는 나 인데 등줄기와 얼굴이 땀 범벅이 될 정도다.

가족들은 배다리를 건너자 마자 주져 앉아 버렸고 ​”여기서 기다릴께 다녀와 ~~”한다.

이런 배신자들 같으니라고 ㅋㅋㅋ

 

​두물머리의 가장 대표적인 곳 하면 느티나무쉼터와 소원쉼터,물안개쉼터,세미원,황포돗배가 있는데요 

팔당호 한가운데 자그맣게 떠 있는 작은섬도 이곳의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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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두물머리의 황포돛배가 느티나무가 있는 쪽으로 이동해 있다.

​​돗배가 이렇게 분위기를 변화시킬줄은 몰랐는데 더 운치있어 보이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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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곳은 강원도와 충청도와 서울의 물길의 종착지였기에 아주 번창했던 나루터였지만 1973년 팔당댐이 완공되면서 일대가 그린벨트로 지정되고

어로행위와 선박건조가 금지되면서 나루터의 기능이 점점 사라지고 만것이다.

​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풍경때문에 사진가들의 출사자가 되었고 영화촬영지,웨딩촬영지로 유명하다.

​거기에 연꽃 까지 피었으니 화사함이 더해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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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식힐겸 잠시 벤치에 앉아 볼까나?​

그것도 잠깐 기다리는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서둘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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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와 소원탐은 이곳의 상징물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을 안겨주고있다.

액자를 배경으로 사진촬여을 하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할 정도다.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바로 뒷사람이 자동으로 앞사람의 추억을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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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연꽃에 별 관심이 없다 그냥 뛰어놀고 물속에 발 한번 담궈 보는게 최고다.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초등학교때 배웠던 동요가사처럼 우리 어릴땐 그렇게 놀았는데 …

지금은 엄마 눈치를 살짝 살짝 봐 가며 물장구도 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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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산이 참 부럽다.

이렇게 더운날 가릴것 하나 없이 온몸으로 태양빛을 받았다.

그늘이 많지 않으니 양산이나 모자를 꼭 준비하라는 당부의 말이 있었는데 ​순간 잊었다.

오호라 !!!운치있고 멋진걸 ~~이른 새벽녘에 물안개 피어오를때 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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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서 다시 한번 연꽃주변을 배회해 본다.

행여나 다른풍경이 맞아볼까하고 ,,,,,​

작은배가 있네 아직 어업을 하기도 하는가?무궁화꽃이 더 많이 피었으면 좋았을 것을 ,,,,

운이 좋으면 두루미가 날아가는 모습을 담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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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으로 추억을 남기는 가족들의 모습은 행복으로 가득차 있다.

표정이 얼마나 밝은지 부럽기까지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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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세미원과 더불어  양평의 명소로 워낙 유명한곳이다 보니 네비게이션에 두물머리라고 치면 안내가 바로 된다.

남한강물이 흐르는 물길따라 그림처럼 펼쳐진곳이 두물머리 연꽃와 양평 세미원 연꽃은 

한강 명소답게 7~8월이면 연분홍과 하얗게 피어나는 연꽃과 물안개가 아름다운곳이다

주소: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1리

두물머리 대중교통으로 가는법

지하철 영등포역-용산역 환승-양수역-

양수역 1번출구로 나와 도보 대략 10분 ~15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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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두물머리 세미원 양평가볼만한곳 양평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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