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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가볼만한곳 – 똥벼락의 민들레 연극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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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여행 / 민들레 연극마을/ 극단 민들레 / 똥벼락 / 까만 닭 / 경기도 화성체험마을

마을 전체가 연극무대 경기도 화성의 마을공동문화관 참 따스하고  기분좋은 체험마을로 특별한 문화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아래 공연모습은 10년 넘게 사랑받았던 지금도 무대에 올려지지 않을까 싶은 극단 민들레의 대표적인 어린이 연극 작품인 똥벼락입니다

경기도 화성 민들레 연극마을을 찾아가는길은 설레임이었습니다. 벌써 10여년도 더 된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시절 우리 아이들이 만났었던 바로 그 어린이 극단이이 맞는것일까 ?  한껏 기대되는 여행이었으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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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설레임과 궁금증을 안고 도착한 마을 입구에는 바로 그 추억속의 극단이 맞음을 알리는 것이 있었으니  똥벼락을 달고 전국 각지로 아이들 관객을 찾아가는 공연을 알리고 있던 공연차량이었답니다. 아 ~ 이 반가움을 어찌할꼬 !!!

 그러한 민들레 연극마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연극을 주제로 한 테마농촌체험마을이었습니다.

대학로에서 파주 출판단지에서 헤이리에서 보았던 그 공연이 바로 이곳에서 만들어졌네요

 푸른 자연을 무대로 정겨운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연극체험으로 함께 어우러지고 마을에서는 그러한 마을에서 태어난 이야기의  연극을 만날 수도 있었답니다 그렇게 농사체험과 자연체험과는 또 다른 테마형 농촌마을로  문화체험이 중심이 되고있어 더욱 특별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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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가 연극마을이었던 이화 뱅곳마을은 문화마을이라는 선입견을 배제하고라도 참으로 특별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놀이극 연구소도 함께 공존하는만큼 마을 전체가 연극무대요 소재가 되고있는 정감이 느껴지는데 거기엔 송씨 집성촌이라는 마을의 특징 또한 더욱 가족적이고 하나의 뜻에 모든 마을이 협력하고 있음이 보이고 있었지요

​따뜻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옛 농촌의 모습은 니집 내집 가릴것없이 서로 서로 일을 나누던 그 옛날의 두레​의 형태를 생각나게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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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마을은 곳곳에 아름다운 여름 꽃이요, 가을 수확을 앞두고 영글어가는 작물들에 마을 풍경은 더 없이 아름다우니 그 자체만으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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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름다우 마을길을 탐방하는 것으로 마을에서 만나는 연극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연극하면 무대위의 공연을 즐기는 활동이외  전통연희와 마을에서 보여지는 사물과 풍경에 대한 독창적 모습안에서 실험적 사고를 거쳐 무언가를 완성해가는 것도 하나의 축이 되고 있는데요. 민들레 마을에서는 그러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가 있었답니다

 이렇게 산책길에서 만난 자연물들은 차후 아주 멋진 활동의 소재가 되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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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산책길을 따라 찾아간곳은 마을 뒷편에 자리한 작은야산 거기엔 특별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렇듯 소나무숲을 이룬 작은 언덕에 불과한 곳이 아주 옛날에는 섬이었다고 합니다

 간척사업으로 농로가 많아지면서 앞 뒤 쪽으로 모두 논들이 들어선 풍경은 바다물속 사이의 섬이라고는 믿기지 안을 크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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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직접 오르고보니 제법 큰 규모와 산세에 옛날 그 이야기속 사실이 어느덧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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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기분좋은 동네 산책을 끝내고 다시금 찾은 민들레 연극마을의 공연장 !

너른 잔디밭은 아이들의 놀이터요 공연장  곳곳은 즐길거리요 체험꺼리들 ~~~

몸을 움직이고 새로운것을 찾아내게 되니 이것이 바로 아이들 사고확장의 연극놀이구나 !

저절로 무언가를 생각해내고 즐기게 되는 듯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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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러한 시간도 잠시 동네 산책길에서 수확한 자연 식물들로 즐거운 자연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하나 이름을 알아가면 만난 식품물들은 동네 어디에서나 지척으로 널려있는 들꽃과 잡초들 그러한 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장식품을 만들어가는데 똑같은 꽃과 풀에서 완성된것들은 모두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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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화관이 되는가하면 간단한 추억속 우산으로도 피어나고 작은 손목에 착 감기는 팔찌와 반지 그리고 아무렇게나 묶어도 소박한 아름다움이 그득한 꽃다발까지…. 참으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변화하는 계절에 따른 작품 소재 또한 변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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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작품들은 아름다운 모델이 되어준 어린 소녀의 몫이었습니다. 세상 그 어떤 화관보다도 멋지게 어린 소녀를 아름답게 꾸며줍니다.

 하지만 민들레마을에서는 이렇게 멋진 결과물 보다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이 더욱 기대되고 멋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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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생겨났고 사람이 살았으며 땅이있고 산이 있는곳에면 숨겨져 있기 마련이 옛날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고향과도 같은 푸근한 마을 속에서 다양한 활동이 있던 찾아각 싶은 마을에서 특별한 날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마을이 시작 된곳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바로 우물입니다

인류 생존의 필수품인 물은 지금에야  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그 옛날에는 물이 있는곳에 사람이 정착했었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던 우물은 마을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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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찾아간 덕에 너무나 운 좋게도 마을 우물신에게 제를 올리는 현장을 만났답니다.

지금에 와서야 사용하지 않는 우물이었지만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그동안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리는 모습은 잊혀져가는 옛 풍속을 만난 듯 참으로 반가운 행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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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특별한날 마을을 찾은덕에 이렇듯 만난 밥상도 마주할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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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극마을에서 만난 연극 한편이 있었으니 ” 연극 까만닭”

극단 민들레 송인현 대표의 1인극으로 만난 연극은 마을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연극으로 완성하였다고 하는데 얼룩소의 젖소가등장하고 암탉과 수탉 병아리와  집잃은 개와 여름날의 불청객이 되어버린 매미가 등장하는 무언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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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언어로 소통할 수 없는 동물친구들이 등장한 연극은 실제 대사업시 행동과 몸짓으로 완성되어가는데 말을 하지 않기에 각자의 생각으로 상황을 해석하며 상황을 유추하고 감정이입이 되어가게되는 멋진 연극이었습니다. 똥벼락에서부터 가만히 앉아 즐기기보단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을 만들어가는 극단은 그렇게 꾸준히 아이들의 시선속에서 예술로 사고력을 확장해가는 예술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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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다고했는데 민들레 연극마을을 찾으면 잘 놀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자연예술, 신화놀이 공연관람후의 체험활동 7월에는 매년 개최되는 축제도 마을에서 펼쳐지던 경기도화성의 특별한 이화 뱅곷 체험마을에서는 매주 토요일 열린 문화공간이 펼쳐진다고도 하네요

마을 어른신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 장터마저도 정겹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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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의 농촌마을과는 다른 정서가 묘한 매력을 가져다준 경기도 화성 민들레 연극마을은 놀줄 모르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이자 연극과 체험과 예술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찾으면 정말 좋을것 같았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이화뱅곳길 22 / 031-358-758722 / 031-358-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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