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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추천여행지 산속우물 산정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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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추천여행지 산속우물 산정호수

포천여행 352

너무도 오랫만에 찾은 포천 산정호수

3년전 지나는 길에 들렀다가 가뭄으로 물이 말라 있는 모습을 보고 그냥 되돌아  간 후

방문으로 ,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인곳 가운데 물이 있다하여 산 속 우물이라

불리운다는 것을 실감할 정도로 호수에는 찰랑대는 물들이 가득했다.

그때의 모습은 기억이 없지만, 지금은 호수가에 데크로가 형성되어

있어 걸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전체 구간을 둘러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전체 구간을 둘러보기 위해서는 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40분으로 명선산을 우측으로 하고 좌측으로 둘러 보기로 했다.

포천여행 453

포천여행 458

야외 조각공원에 꽤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차분 차분 둘러보는 것도

좋을듯 한데 가는길에 여유롭지가 못하니

호수가 인근 음식점들을 뒤로 하고 김일성별장터, 궁예에 엮인 스토리가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보기로 했다.

이곳 산정호수는 1925년 조성된 저수지로 한국관광지 100선으로 호수의 모양새가

마치 우리날 나라 지도를 뒤집어 놓은 형상과 같다고 하니

훗날 명성산에 올라 그 장관을 감상하고 싶어진다.

포천여행 356

이 작품과 비슷한 작품을 어디서 보았을까?

마치 호수가 깊이를 대신하듯 자리하고 있는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보았던 그 작품과 너무도 닮아 보인다.

포천여행 360

점심 식사를 하지 않고 왔더라면

여유있게 시간을 갖고 왔더라면

오래토록 이 자리에 자리하고 있는 매운탕 집에서

그 진맛의 매운탕 맛도 봐야하는데…아쉽다~

호수에서 오리배도 타보고 등등…

포천여행 365

궁예와 산정호수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궁예의 참혹한 죽음으로 명선산으로 도망친 궁예는 이틀밤을 숨어 지내다 너무도

배가 고픈 나머지 마을로 내려와 보리 이삭을 잘라 먹었다는데

동네 농부들에게 신분이 드러나 병사들에게 붙잡혀 왕건에게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산정호수 위쪽에 있는 산으로 울음산 또는 울음성이로 도망을 갔다가 하는데

그때 궁예의 울음이 어찌나 컸던지 산이 울맂얻릴정도였다고 한다.

포천여행 369

포천여행 373

바삐 둘러보는 걸음걸이 속에서도 지나치지 않은 곳에

돌 하나를 얹고 간다.

궁예를 위한 것이 아닌 나의 안녕을 위해서…

포천여행 372

여우고개

여우가 자주 나타났다고 하여 궁예의 군사와 왕건의 군사가 이곳에서 서로 눈치를

보면서 여우처럼 였보았다고 하여 붙여진 곳이다.

궁예는 전쟁을 계속하면서도 호화스러운 황궁을 짓게 하여 백성의

마음을 잃어 가게 되는데 누구든 궁예의 뜻을 거스리면 그 자리에서 목을 베었으며

사치와 방탕한 생활의 연속을 으로 후에  왕후와 두 왕자를 처참하게 살해하는 과정에 이른다.

어쩜 어머니에 대한 그림리움이 내포되어 더욱 몰락의 길로 빠지게 되는게 아닐련저…

궁예와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드니 더욱 둘러보고 싶은 마음인다.

포천여행 402

예전에 찾았을 때 바닥을 훤하게 보이고 있어 심히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이번엔 호수에 물이 가득하니 마음이 충만해진다.

순간 보트 한대가 힘차게 지나간다.

명성산과 산성호수를 숙제처럼 남기고 가을에 다시 꼭 찾아야될 것 같다.

포천여행 417

폭포수가 자리한 다리를 건너 수변데크를 잠시 걸어볼까? 하고 가까이 가니

입구 문이 잠겨져 있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소나무숲으로 올라 가보기로 했다.

포천여행 428

나지막히 뭔가 보이는 것이였다.

무엇일까?

이곳은 김일성 별장이 있었던 곳으로 한국전쟁 전까지는 북한의 소유지였던 곳을ㅗ

산정호수와 명성산의 자연 경관이 뛰어나고

산정호수의 모양이 우리나라의 지도를 뒤집어 놓은 형상이라 작전 구상을 위해

별장을 지어 놓고 김일성이 주로 머물렀다고 전한다.

포천여행 442

폭포수 방향으로 가는 길에 보았던 궁예 동상을 다시 되돌아와서

바라본다…잠시간의 시간이였지만…역사를 거슬러 궁예를 한번 더 생각해 본다.

궁예가 산정호수 두 개의 산봉우리에 망원대를 높이 쌓고 적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망을 보았다고 하는데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는데 패배한  궁예의 심경은 어떠했을까?

이곳에서 역사의 인물로 왕건, 궁예 그리고 나의 선조 신숭겸을 생각한

경기도 포천여행지 추천 산속우물 산정호수 나들이였다.

포천여행 450

산정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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