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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상설전시관에서 독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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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동에 위치하는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상설전시관에서 “독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고 하여 다녀왔다

약 2년동안 열린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초록물결 가득하고 길 옆으로 무궁화가 피어나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러 가는 걸음이 가법다

수시로 넘보는 일본 측 주장의 오류를 증명하는 자료들도 함께 만날 수 있어

“우리의 땅” 임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독도와 관련된 책과

1500년부터 1900년까지 고서 그리고 생생하게 느껴지는 동영상 자료도 있다.

천천히 구경하다 보면 “소중하게 지켜야 할 우리의 보물이다” 는 것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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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기평생학습관이다.  

내린 버스정류장에서 초록물결 가득한 길을 도보로 5분 정도 걸으면 만날 수 있다

도서관도 있어 학생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 찾는 걸음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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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랬다.  그 주변으로 공원이 있어 아이들과 책도 보며 나들이 하는 분도 있다

쉬고 있는 자전거가 많이 보여 인근 주민들도  찾는 것 같다

5층 건물로  2층에 대강당, 옥외데크, 간행물실 등이 있고 3층에 어학실, 평생학습과 멀티미디어교육실 등이 있다.

이외에도 일반열람실, 독서사랑방 등이 보인다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다. ( 일요일은 개관하되 다른 공유힐과 겹치는 경우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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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어린이실과 윤슬 갤러리가 있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잘 느껴지는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기간을 정해두고 전시중이라 지금은 다른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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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독기가 있어 안심하고 볼 수 있다는 글이 보인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먼지를 잊고 책을 볼 수 있다니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1인 3책 이내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방해가 될까 싶어 조심스럽게 독도 전시회를 하는

2층 강당으로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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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 앞으로 있는 넓은 공간에서 독도전시회를 만날 수 있었다

“독도는 한국영토” 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고문헌과 지도 그리고 아름다운 독도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자세한 정보가 동영상으로 나와 그 앞에 서서 구경했다.

1886년 일본 해군 수로부 <환영수로지> 에 “봄에서 여름 사이에 조선인은 이 섬에 건너와 조선식 배를 만들어 본국으로 보냈다” 는

글이 있다.  그 당시 거문도 등 남해안 어부들이 울릉도로 가서 배를 만들고 재목을 뗏목으로 만들어 끌고 왔다

울릉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향나무를 제사 때 사용했다.   전라도 거문도 어부들외에도

옛날부터 강원도 동해안 사람들은 그들의 눈에 보이는 울릉도와 독도를 오고 가며 생활했다는 자료도 보인다

고서인 <세종실록> 과 <지리지> 에 “울릉도와 독도는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서로 바라볼 수 있다” 는

글이 있다. 울릉도에서 아름 동틀 무렵,  비 갠 직후에 잘 보인다고 한다.

일본의 고지도에서도 독도가 한국령으로 등장하는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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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주민은 1965년에 들어간 최종덕으로 살림집을 만들고 주민등록까지 했다

그 과정을 사진과 설명으로 전시 해 두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지금은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해 방문객이 원하면 명예주민증 발급이 가능하다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홈페이지를 통해 명예 주민증 발급을 신청한 분이 2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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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와 서도 그리고 89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돌섬이다

코끼리바위, 삼형제굴바위, 촛대바위, 독립문바위, 한반도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아 야외 전시회를 보는 듯 하다

직접 가 본 적이 있어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난다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하여 생태계 보전에 힘쓰고 있다.

7월에 방문했을 때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는 괭이갈매기가 부리로

어린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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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설로 주민 숙소, 해양경비대, 등대, 선착장 등이 있다

 독도경비대가 선착장에서 떠나는 배를 거수경례로 배웅해 주어 감동을 받았다

1954년 울릉도 출신 민간인들로 결성된 독도의용수비대로부터 업무를 인수 받아 지금까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서 외부 세력의 침범과 위협으로부터 지키고 있다

일일이 열거하지 못할 만큼 고생을 하며 독도를 지켜낸 독도의용수비대의 이야기를 담은

자료를 보고 있으니 그들의 노력 덕분에 현제 우리의 땅으로 존재하는 것 같아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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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관련된 책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도 보인다

돌섬, 바위섬 등으로 불린 적도 있지만 한반도의 영해와 영공을 넓히는 군사안보적 가치외에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미역, 전복, 해삼 등 수산물이 풍부하여 경제적 가치도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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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와 함께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찍은 사진도 보여 우리나라 화산섬 중에서 가장 먼저 형성된 섬인 독도에 반하게 된다

 비양심적 역사왜곡을 하는 일본 아베 정부가 그들의 고문서를 외면한 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씁쓰레하다

수원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만난 독도전시회 덕분에 한번 더 ” 명백한 한국의 영토” 라는 사실을 느꼈다.

일본이 대내외적으로 “한국이 불법적으로 점거하고 있다” 는 등의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라

우리도 아이들과 함께 전시회를 찾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다양한 자료가 있어 새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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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생교육학습관 앞으로 공원도 보여 전시회와 도서관을 이용한 뒤 쉴 수 도 있을 것 같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물이 좋다는 “온수골온천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남수원중학교 방향으로 도보 5분 이동하면 된다.

주변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과 효원공원 등이 있어 함께 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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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평생교육학습관 독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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