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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곳 – 이포보 당남리섬의 메밀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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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여해 / 당남리섬 / 이포보 / 메밀밭

지금 경기도 여주 이포보를 찾으시면 흐드러지게 피어난 하얀꽃 메밀꽃을 만날수가 있답니다.

하나만 있을때는 그저 잔잔한 꽃이구나 생각했던  꽃이  군락을 이루어 한꺼번에 피어나니  일부러 찾아가서 만나도 될 만큼 가을 정취가 가득한 풍경을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여주하면 남한강을 끼고 있는덕에  아름다운 강변풍경이 마주할 수있는 곳인데 그러한 특징으로 생긴 섬 아닌 섬이  제가 아는것만 두개 가 됩니다  하나는 쑥부쟁이 꽃을 기다리게 되는 강천섬이요 . 다른 하나가 바로 지금 흐드러지게 메밀꽃이 피어난 당남리섬이랍니다.

이포보가 옆으로 자리하고 있는곳으로 넓은 잔디밭과 낚시터 그리고 캠핑장이 함께하고 있어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기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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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당남리섬은 주말을 맞이하여서는 하얀메밀꽃을  만나러 온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파아란 하늘아래 유유이 흐르는 강변풍경과 어우러진 메밀꽃은 더 없이 화사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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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메밀꽃이 너무도 화사하게 보이는  이포보 당남리성의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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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강바람을 즐기며 메밀밭을 걸어봅니다

우측으로는 남한강이 좌축으로는 광할한 메밀밭이 펼쳐진 길 사이로  흔들리는 메밀꽃을 바라보는 마음은 더 없이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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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앉아 상상의 책장을 펼치면

은은한 달빛이 비추는 밤  흐드러지게 피어난 메밀밭을 지나는 장돌뱅이가 보입니다.

그들은  한평생 전국의 장터를 돌아다닌 나이든 장돌뱅이 허생원과 젊은 장돌뱅이 동이, 아름답게 피어난 메밀밭을 지나며 허생원은  옛 생각소긍로 빠져드는데

아주 오래전 봉평장이 선날 밤 장돌뱅이 허생원은 성서방네 처녀와 우연히 마주친후 인연을 맺었더랬습니다.

하지만 그 처녀는 빚쟁이에 시달리던 가족과 함께 다음날 사라지니  처자를 잊을수 없었던 허생원은 평생 장터를 떠돌아다니며 하롯밤의 인연을 맺었던 처녀를 찾아다닙니다. 그렇게 1년에 한번씩 꼬박 꼬박 봉평장터를 찾아오던 어느날 장터 술집의 충주댁과 농짓거리를 하고있던 동이라는 젊은 장돌뱅이를 만나게 되고 그와 이야기를 나누다가는  평생 잊지못하고 찾아다니던 처자가 젊은 장동뱅이의 엄마일꺼라는 직감을 느끼게됩니다

이상은 이효석의 단편소설 ‘ 메밀꽃 필 무렵’의 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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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밭은 허생원에서 평생 잊을 수 없었던 사랑을  만난 곳이었습니다

그러한 메밀밭의 사랑은 아직도 유효한 듯 당남리섬의 메밀밭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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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밀 메밀이라고  불리워지는 꽃 !

그러한 메밀은 봄에 심어 여름에 수확하는 여름메밀과 여름에 심어 늦가을에 수확하는 가을 메밀 2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지금 꽃을 피운 건 가을메밀로 한겨울의 눈을 연상하게 만들던 잔잔한 꽃이 파아란 가을 하늘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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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도 보이고.  엥 엥 엥 날아다니는 벌도 보이고

많은 꽃들이 피어나난 만큼  봄철에나 등장할뻠한  벌통까지 이렇듯 떡 메밀밭 한가운에에서 가을 꿀 수확이 한참이기도 하였지요

메밀꽃의 향기로운 꽃 속에는 달콤한 꿀이 가득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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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찬 음식으로 여름날 모밀면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메밀은 단백질이 많은 영양가 높은 식재료로 국수, 냉면, 묵, 만두 등의 음식에 활용되고 있답니다

강원도, 평안도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막국수나 냉면등으로 유명한 향토음식이자 메밀껍질에는  열기를 식히고 풍증을 없애는 효과가있어 베갯속 재료로도 많이 쓰이니 꽃부터 시작하여 열매까지 참으로  효용가치가 높은 밭작물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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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다음은 코스모인가 봅니다.

메밀밭의 경계선을 따라 다음에 찾았을때의 풍경을 고대하게 만들던 코스모스도 군락을 이루고 있던 당남리섬의 모습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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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당남리섬은 군락을 이루어 조성된 메밀밭 언덕너머로는 더욱 광활한 잔디밭이 펼쳐져있어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참 좋아보였답니다.

해를 가려줄 나무가 없는탓에 따뜻한 햇살을 만나고 싶은 계절에 찾으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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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밭도 넓었는데 당남리섬은 훨씬 더 넓습니다.

조금도 정비하여 둘레길 코스를 조성하여도 좋을만큼  남한강 수변을 따라 걷는 강변길은 상큼하였으며  중심의 잔디밭은 가을날에 아이들과 마음껏 뛰어놀기에 딱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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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과 오곡나루,  메밀꽃이 보고싶어 찾았던 이포보변의 당남리섬은 아무것도 없어 더 좋았던 자연풍경을 아름답던 경기도 여주의 특징을 고스란히 앉고 있던 숨은 명소였습니다. 메밀꽃이 지기전 가을을 만나러 가셔도 좋을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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