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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여행-안보관광단지로 조성된 임진각평화누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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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을 벗어나 안보관광단지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면 젤 먼저 만나게 되는 평화의 종..

평화의 종은 경기도민의 뜻과 정성을 모아 세운 것으로, 통일과 인류 평화를 염원하며 건립했다.

21세기를 상징하는 뜻에서 종의 무게를 21톤 무게에 맞추고, 종각으로 오르는 계단도 21계단으로 했다.

평화의 종은 청동과 주석을 재료로 만들었고, 종각은 사모지붕의 외관을 살린 구조로 20평 남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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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기원하는 색색의 리본과 그 위에 정성껏 적어 내려간 염원들…

그리고 그 위엔 둥글둥글하게 말아감은 둥근 철조망이 빽빽하게 세워져 있다.

촘촘하게 설치된 철조망은 분단의 아픔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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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옆 기찻길은 한국전쟁 당시 증기기관차가 운행하던 경의선 철도를 복원해 놓은 것으로, DMZ내 장단역

부근에 버려졌던 레일과 침목을 재활용해 기찻길을 복원했다.

침목위에는 증기기관차가 운행했던 ‘임진’부터 ‘신의주’까지의 역명과 운행거리들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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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증기기관차는 1950년 12월 31일 장단역에서 멈춰섰다.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것만 같은 녹슨 경의선 증기기관차는 한국전쟁때 폭격을 맞아 멈춰버린 상태로 기관차를

보존하기 위해 현위치로 옮겨왔다.  전시물로 보존되고 있는 기관차지만, 당시 상황이 어땠었는지 짐작할 수 있을

만큼 기관차 몸통엔 총알구멍들이 촘촘이 박혀 있어 보는것만으로도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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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공원은 임진각을 상징하는 또 다른 이름이자, 2005년 세계평화축전을 계기로 조성한 공원으로, 넓은

잔디공원이 3만여평 펼쳐져 있다.  평화누리공원을 상징하는 바람의 언덕위로는 색색의 팔랑개비가 팔랑거리는

풍경이 한없이 평화로운 세상을 노래하는것만 같다.​

평화누리공원에는 수상카페와 야외 공연장이 어울어져 있으며, 어린이들의 소풍장소로 뛰어놀기 안성맞춤인 곳이

다.  언제 어느때 오더라도 공원 한쪽 나무그늘 아래서 뛰노는 아이들을 볼 수 있으니 아이들에겐 ​넓기만한 놀이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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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달에 왔을때는 흐린 날씨라 색색의 바람개비가 어우러진 언덕이 멋스러운줄 몰랐는데, 하늘빛이

예쁜날 다시 보니 바람개비의 색깔이 유독 선명해보이는 날이었다.  마치 팔랑개비들이 깨끗이 얼굴을 닦은듯한

모양새..  주어진 1~2분동안 사진을 찍으려니 마음만 급해 사진 몇컷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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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언덕에서 외떨어진 언덕에는 뒷모습을 보이며 서있는 그림자를 닮은 형체를 볼 수 있다.

​검은물체는 ‘통일부르기’라는 작품으로, 대나무를 엮어 만든 조형물이다.

북쪽을 보고 서 있는 조형물은 땅속에서 차츰차츰 나오는 모습으로 평화누리공원을 상징하는 또 다른 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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