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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산머루농원 수확체험후 와이너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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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농원은 감악산 중턱에서 우리 고유의 종 머루를 재배하여

2014년 농식품부에서 지정한 ‘찾아가는 양조장’ 으로 지정되었다. 직접 딴 머루로 와인을 빚고
병에 넣어 코르크 넣는 과정까지 할 수 있고  머루잼도 만들 수 있는 체험장도 있다
직접 만든 머루 와인과 잼을 가져와 한동안 술 익는 냄새와 함께 달콤한 잼에 빠져 들었다
농원 안에 한식 뷔페도 있어 맛있는 점심 식사도 가능하다.  펜션도 드문드문 보여
1박하며 농원과 함께 임진각 주변 여행하기에 좋은 위치이다  정겨운 농촌 풍경이 반겨주는 곳에서
동남아에서 찾은 단체관광객도 보여 신기했다  와이너리, 식당, 체험장, 공장, 산책로,  와인터널, 포토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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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수확체험을 하기 위해 주차장에서 초록물결 가득한 산책로( 감악산 둘레길)를 걸었다

다 자라도  새끼손가락 굵기의 산머루가 익어가고 있는 농원까지 도보 2분 정도의 거리이다
“악” 자가 들어가는 관악산, 월악산 등은 산세가 험해 산행이 쉽지 않다
감악산도 675m 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임꺽정이 관군을 피해 숨어 지냈을 만큼 산세가 험하다
그런 곳에서 직접 기른 산머루는 달콤새콤하다.  그냥 먹어도 좋다고 하여 잘 익은 것을 따면 맛을 보니
자그마한 것이 농축된 맛을 자랑하여 하나 더 입에 넣게 만들었다  씨앗과 껍질에 영양분이 많아 다 먹는 것이 좋다
익는 중이라 촘촘한 것보다 듬성듬성 달린 것이 달다고 하여 두리번두리번 찾았다
넓은 농원에  지금쯤 보석처럼 빛을 내며  더 맛있는 색을 자랑하지 싶다
머루 따기 체험은 당도가 높아지고 색도 진해지는 9월 말 부터 10월 초까지 한다.
직접 딴 것을 술로 빚는 과정까지 할 수 있어 특별한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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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리 들리는 공기 좋은  야외에서 시원한 가을바람 느끼며 줄기를 제거하고 열매만 열심히 모았다.

향기로운 향이 기분 좋게 해 주어 모두들 룰루랄라 신나게 한다

포도과의 덩굴식물로 포도에 비해 작은 크기이지만 당도와 신맛이 높다
  암을 예방하는 물질도 많다고 하니 귀한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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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슬처럼 이쁜 열매를 손으로 씨앗이 깨지지 않을 정도로 으깨어 효모와 당분(설탕) 을 첨가하여
용기의 3분의 3 정도 담아 공기가 통하는 한지로 두껑으로 만들어 덮는다. 
10일 정도 발효시킨 뒤 찌꺼기를 분리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며칠 후에 한번 더 거르면 깨끗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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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산머루주를  직접 만들어 집으로 가져 갈 수도 있다  맛을 보니 달콤새콤한 원액의 맛이 느껴진다
허약체질개선, 신경쇠약 등에 사용되며 눈을 맑게 하고 체내의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항산화 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등 체내에 유익한 성분이 많다 
병해충에 강해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을  9 ~ 10월 중순까지 수확할 수 있다
일조량을 풍부하게 받은 고당도의 열매는 1년에 약 400톤 가량 수확하여 다양한 머루제품으로 만들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판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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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아래에 만들어진 와인 숙성 터널 입구에 늘어진 덩굴과 어우러진 벽화가 있어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되었다
와인을 병에 담아 코르크를 넣어보는 과정을 체험한 뒤 입구에서 찍은 사진을 병에 붙인다.
찍어준 사진을  와인병에 붙이니 “나만의 특별한 추억” 인 것 같아  병 뚜껑을 개봉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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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도 와인을 병에 담고 코르크 마개 덮는 과정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머루주 제조공정에 관한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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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병에 직접 코르크 마개를 넣어보는 체험은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지만 직접 해 보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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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발효 완료된 머루와인을 직접 병에 담고,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가져가는 체험으로
병에 본인의 사진을 붙이면 쉽게 따지 못하는 특별한 와인으로 바뀐다
 .   제조공정과정을 자세히 듣고 와인터널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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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여전히 따가워 낮엔 더위를 느낄 수 있었던 날인데 터널 안은 지하 15m 에 위치하여 시원하다.
100m 정도의 긴 터널 양쪽으로 오크통이 가득이라 눈이 휘둥그레진다
오크통외에도 항아리통에서도 숙성시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DSC_0318길이 약 100m 양 쪽으로  오크통이 가득이다  2006년에 만든 와인도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처음 구경하는 분은 신기하여 눈이 빛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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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이 가장 많은 껍질과 씨앗을 모두 갈아서 넣은 머루쨈을 만들었다
설탕을 넣고 마무리 단계에서 꿀까지 넣어 향좋은 달콤한 냄새가 가득이다.
뽀글뽀글 기포가 나오면 뜨거운 채로 용기에 넣어 담는다
두껑을 닫고  거꾸로 놓아두었다가  개봉 안하면 1년 이상 두어도 된다
곧 점심식사 하러 가는데도 향기롭고 달콤한 맛에 빠져 함께 나온 과자를 더 찾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머루를 넣은 재료로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초콜릿,
천연비누 등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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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홍콩, 미국 등지에서도 판매를 하는 머루로 만든 와인, 브랜디 외에도 즙, 쨈 등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1대 서우석회장은  77년부터 재배를 시작하여   고소득을 올린다.  다른 농가에도 노하우를 전파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한 공로를 이정받아 명인 훈장을 수여한 분이다 
현재 2대째로 아들 서충원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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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했던 와인 머루드서는 9년 숙성시킨 것으로  선물 세트도 있다
​와인과 친해질려면 먼저 단맛나는 것부터 맛을 보고 익숙해지면 드라이한 것을 선택하면 된다
머루로 만든  브랜디와 원액을 섞어 먹으니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제품 시음을 하고 구입하는 분들이 보인다  

농원에서 기른 채소를 그릇에 원하는 만큼 담아 고추장에 비벼 미역국과 먹으니 깨끗하게 그릇을 비우게 된다

머루를 넣은 국수와 샌드위치도 있다.   30년 전 직원들을 위해 차린 식당이지만

지금은 방문한 손님들까지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명절은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진행하는 견학과 체험이지만 안내해 주는 분과 함께 이동하는 곳이라 예약은 필수이다.
체험 비용은 머루 따기 2만원, 양조장 견학 및 라벨링 1만 3천원, 잼만들기 8천원, 식사 7천원이다

체험문의 ; 031 958 4558  산머루농원 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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