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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추천여행지 대부해솔길1코스 구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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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추천여행지 대부해솔길1코스 구봉도

대부도 009-1

서울근교1박2일 여행지 어디?

37년지기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곳 어디 있을까?

서울, 일산, 의정부에서 사는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하기 위해 여러곳이 추천되었지만.

우선 부담없고 즐길거리를 찾는도중 선정된곳 안산 추천여행지로 낙조가 아름다운 구봉도와  대부해솔길1코스,

누에섬이었다.

그렇잖아도 여름내내 거의 주말이면 걸었던 대부해솔길 코스는 익숙한 곳이라

어느곳을 가더라고 자신있게 안내할 수 있다는 생각도 있었고

대부도의 먹을거리로 풍부한 해산물인 조개류가 있다는 것이다.

숙소를 예약함에 있어 마치 비수기로 조금 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다.

대부도1박2일코스

대부도 달전망대-탄도항누에섬-전곡항 인근어시장-해솔길펜션-대부해솔길 1코스 구봉도

대부도 030

서로 사는곳이 달라

만나서 출발하기도 그렇고 자차를 이용하던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만남의 장소로

대부도 시화방조제에 있는 T-night휴게소에서 합류하기로 했다.

인근에 있는 대부도 달전망대에서 주변 조망으로 핫한 곳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장소를 정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날씨 좋은날이라 그럴까? 많은 분들이 찾은 날이었다.

휴게소에서 합류하여 첫 번째 대부도를 알아가는 선택형 방법으로 대부도의 먹거리 중 하나인

대부도칼국수를 이른 점심으로 하고  누에섬으로 향한다.

오랫만에 보는 종현어촌마을 체험현장

cats구이

마치 간조시간대라 주변을 둘러 보기에 딱! 좋은 시간대로 마음 같아선

일몰까지 보고 싶었는데 대부도가 처음길인 친구들의 의견을 따르기로 했다.

친구들이 모두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대부분 식사를 맛집에서 할 것이란

나의 예상과  달리 전곡항 인근 어촌시장에서 맛조개와 키조개를 구입해서

펜션에서 굽자는 의견에 따라 여유있게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맛조개 2kg, 키조개 2개

전날 시장을 간략하게 봐온 친구덕에 몇 가지만 구입하면 될 정도였는데

그냥 와도될 정도 대부도주민자치센터 인근에  대형마트가 있었다.

page숙소

 대부도펜션에서의 숙박은 참 오랫만인 것 같다.

지난 여름에 대부해솔길 트레킹 하면서 가장 많이 본것 중 하나가 대부도에는 펜션이

무척이나 많다는 것인데

대부해솔길 1코스에 숙소를 정했다.

전날 여행에서 늦게 귀가하는 터에 나를 위해 배려해준 친구들 마음씀에

여행일정은 나의 몫으로 돌아와 미리 예약하고 일정을 짜놓았다.

원룸형으로 거실과 침실이 함께 주방과 침실이 함께인 곳으로

실외 바베큐 장소가 있어 이곳에서 맛조개를 굽기로 했다.

별도 계산으로 2만원을 지불하니 넉넉한 숯과 함께 숯불을 피워 주는것이다.

cats음식

평소 빽빽하게 일정을 계획하는 나와 달리 친구들은

좀 더 여유있는, 천천히 하는 여행을 즐긴다는 이야기에 따라 함께 여유를 즐겨보기로 했다.

친구들 중에 유독 음식을 잘하는 친구는 직접 담근 된장으로 된장찌개를 끓여주고 싶어 집에서

멸치육수까지 내어 준비하고, 깻잎장아찌, 명이나물, 곰취장아찌, 멸치볶음

우엉조림에 양념장까지 준비해왔다.

중1때 부터 알고지내는 사이니 어쩜 형제자매나 다름없는 사이다.

대부도 097

구봉도 선돌

저날 이 전날 일몰을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동안 밀린 이야기 리가 너무 많다는 친구들의 성화에 다음 날 일정으로

구봉도 대부해솔길1코스를 걷기로 했다.

새벽2시까지 긴긴 이야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찍 기상한 친구들

마치 친정나들이를 한 그런 느낌으로 마음편히 즐긴 날이었다.

대부도 111

대부해솔길은 전체 코스는 11.3km로 3~4시간 소요예상 구간으로

가장 특징적인 것은 개미허리, 낙조전망대, 갯벌체험이다.

첫 출발지로 대부도관광안내소-북망산-구봉약수터-개미허리-낙조전망대

구봉선돌-종현어촌체험마을-돈지섬안길 순이다.

편안복장으로 걸을 수 있는 코스로 꼭 등산복 차림이 아니어도 되는 코스로

마치 만조시간대가 가까워져도 또 다른 분위기를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대부도 158-1

전날 일몰시간대에 일몰을 보러 가자고 해도 끔쩍하지도 않더니

막상 일몰전망대에 오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지천명에 청소년이 된 느낌이다.

중1때 완행 버스비가 15원던 기억으로 삼양라면 한 봉지가 45원

겨울이면 버스가 고개 중턱에서 멈추면 장갑도 없이 교복차림으로

버스를 밀며 함께 통학했던 친구들이다.

대부도 167

대부도 170

개미허리

오랜 세월속에 얼굴에는 세월이 묻어 있지만…마음은 소녀 같은 감성을 지닌 친구들과

함께한 대부도에서의 1박2일 일정은 차체만으로도 휴식이었다.

개미허리는 만조시에  데크다리만 보여 짤록한 개미허리 형상을 보여주고 있어

개미허리라고 부른다.

대부도 191

 대부해솔길 1코스는 자박 자박 걷기에 편한곳으로 펜션 숙소에서 출발하여

북망산을 우측으로 하고 일몰 전망대에서 나올때는 산등성이로 걸어 나왔다.

9월초에 왠 수박을 준비했을까? 얼마나 먹는다고?

서울에서 구입하여 자동차에 실고 온 친구 웃음섞인 타박을 했는데

낙조전망대에 다녀 온 후 맛본 수박은 어떤 음료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시원하니 맛난 수박이었다.

친구는 오랜 친구가 제일이란 표현을 증표라도 하듯 허물없이

마음 편하게,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대부도는 서울근교 1박2일 여행지로

훌륭한 곳으로 경기도 안산 추천여행지였다.

꿀팁 : 대부해솔길 1코스는 자차를 이용한 방법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을 추천

         주말 주차공간이 부족

123번 버스 이용시 : 대부관광안내소 앞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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