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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가 볼만한 곳 – 다시 건강해진 송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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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계곡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소나무와 가래나무가 많아 이름 붙여진 소나무 (松) 가래나무(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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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1986. 7.25일자 기사

기사제목; 송추유원지에 不法 구조물

기사 내용; 그린벨트 지역인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울대리 송추유원지엔 2km에 이르는 계곡을 끼고 2백 50여 채의 불법 구조물이 들어 차 주변 경관을 훼손, 이 불법 구조물들은 지난 80년도부터 85년 사이 상인들이 행락객을 유치하기 위해 계곡을 평평하게 깎아 너비 10~30㎡규모의 시멘트 구조물들을 세워 놓은 것이 대부분으로 현재 계곡의 중턱까지 야금야금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 (楊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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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들로 산으로 나서지만 마땅히 찾을 곳이 없었던 그 때,

서울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있는 송추계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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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음식점 난립으로 계곡이 훼손되고, 만취해서 흥청거리던 송추계곡을 기억하시지요?

계곡살리기 캠페인까지 벌이며 개선하려 노력을 했지만 너른 바위에 누워 음주가무, 고성방가를 하는 행락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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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2013~14년에 결쳐 중상류에 걸친 불법 건축물들이 새로이 상가 단지로 이전했으며 건축물이 철거된 곳엔 녹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가뭄이 심해서 계곡의 수량도 적지만 이 물을 끌어 올려 스프링쿨러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곧 초록빛 세상으로 변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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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을 오르기 위한 통로이며 산책로가 되어 예전의 물맑고 무성한 숲으로의 재탄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의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깨끗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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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발 담그고 풍류를 즐기던 옛모습을 추억하며 안타까워 하시는 많은 분들은 실망하지 마십시오.

기존의 영업점들이 깔끔하게 새단장한 송추마을로 이전하여 영업중이어서 옛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여름이면 일부 하류를 입수가능 지역으로 개방하여 간단한 물놀이를 하며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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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엔 옛모습을 되찾은 송추계곡을 따라 걸어보십시오.

많은 이야기가 넘쳐날 것입니다.

 

■여행팁~!

*단지내 상가를 이용하시려면 송추 제2교로 진입 각 상가 주차장이나 상가 공용주차장 이용

*등산객이나 일반 방문객은 제1공용 주차장이나 제2 공용 주차장 이용.

*금지사항; 취사, 흡연, 인화물질 반입 ,산악자전거, 애완동물동반, 쓰레기 투기, 텐트 및 파라솔, 그늘막.

■대중교통

1.불광동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의정부행 버스 (34번 360번)→송추계곡,유원지 하차 (약 20여분 소요)

2.전철 3호선 구파발역 하차후 시내버스 704번 → 송추계곡 입구 하차(약 20여분 소요)

 

■주소;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550번길 (장흥면 울대리, 송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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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0월에가볼만한곳 북한산코스 송추 송추계곡 송추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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