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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가볼만한곳 – 가을이 익어가는 농촌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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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가는 용인의 농촌테마파크입니다.

 

모두들 명절 잘 보내고 오셨나요

이번 추석은 대체휴일까지 포함되어 조금은 넉넉한 추석을 보내고 오셨는데요

가을 들녘도 과수원의 과실들도 알차게 영글어 추석상차림이 더욱더 풍성했던 한가위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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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농촌테마파크도 가을 국화로 향기로운데요

돌아다니다보니 정말  식재한 국화가 아니여도 가을분위기 물씬 풍기더군요

나뭇잎도 서서히 붉은색으로 물들어가고 가을 들녁도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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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의 코스모스가 한들거려 한장 찍어봤는데요

쪼그려 앉아 찍어야하는 가을하늘 코스모스는 파란하늘에 ‘나 가을’ 이렇게 써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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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들녁의 벼는 노랗게 익어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용인농촌테마파크의 벼는 아직이더라구요

산중에 자리잡아서인지 조금더 기다리셔야겠습니다.

한창 벼 이삭 사이로 날아다녀야하는 메뚜기가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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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직전에 찾은 농촌테마파크는 조금은 한가로운 모습이었습니다.

한낮엔 그래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소풍나온 아이들로 북적이는데 아마도 문닫을 시간이 다 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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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하원후 데리고간 아이들은 무얼 하고 놀라고 따로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속에도 어울려 잘도 뛰어놉니다.

함께여서 더 즐거운게지요

푸른 잔디와 곳곳에 심어져 있는 국화와 코스모스 특히나 원두막을 타고 내려오는 수세미가 아이들 눈엔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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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촌테카파크 한쪽에는 작은 동물원도 있는데요

우리에 갇어놓은 토끼들이 굴을 파고 다들 탈출에 성공하였더군요

깡총깡총 뛰어가는 토끼를 따라가보니 세마리나 있는거 있죠.

그나마 우리 근처에서 뛰어놀고 있어 아이들의 나들이를 더욱더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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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여의 농촌테마파크 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

테마파크 앞쪽의 벼들이 노랗게 영글어가고 있는데요

눈에 띄는것이 있었으니 우리 벼들을 지켜주는 허수아비.

 

명찰표까지 달고선 이녀석이 오늘의 당번인가봅니다.

훠~이, 훠~ 이, 갑자기 어린시절 다양한 방법으로 영글은 벼를 쪼아먹는 새들을 몰아내는 우리네 엄마 아빠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이제는 추억이 되고 재미난 볼거리가 됐지만 그 시절엔 생계수단을 지키기위한 절실한 방법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이번 명절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 뵙고 오셨나요.

명절후 다시금 조용해진 시골집.

애쓰셨다고, 감사하다고, 적적해하실 어르신들께 안부전화 하는건 잊지 않으셨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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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여행 경기도가볼만한곳 농촌테마파크 당일치기여행 용인가볼만한곳 용인농촌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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