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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추천여행지 정조의 효심으로 세워진 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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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추천여행지 정조의 효심으로 세워진 용주사

용주사 267

 경기도 화성 가볼만한곳 어디?

단언컨데 융 건릉과 함께 용주사를 꼽을 수 있다. 추석 명절 다음날 여행으로

어디를 갈까? 잠시 망설이다 찾은 곳으로 융 건릉과 함께 용주사이다.

용주사는 여느 일반 사찰과는 달리 원찰로 개혁의 도시건설을  한

정조대왕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찰이다.

용주사 277

여느 사찰에서 보기 힘든 홍살문이 사천왕문을 지나자 떡하니 자리하고 있다.

바닥에는 박석을 깔아 놓았는데 이는 궁궐이나, 종묘에서 볼 수 있는 광경으로

입구에서  부터 사뭇 다른 광경을 볼 수 있다.

국보 120호인 범종이 있으며, 전각으로는 대웅보전을 중심으로 천보루, 관음전

천불전, 지장전, 호성전 등이 있는데

나의 경우 가장 눈여겨 보는 것은 호성전 내에 있는 정조대왕, 효의황후 부부 위패와

사도세자(장조), 혜경궁홍씨의 위패가 모셔진 곳이다.

앞에는 부모은중경이라는 부모 십계가 빽빽하게 자리한 은중경 탑

대웅보전 삼불 뒤에 있는 탱화에는 우리나라 어디에서 볼 수 없는 진풍경으로

탱화 중앙부에 정조대왕과 어머니 혜경궁 홍씨 그리고 아들 순조,

왕실의 무궁무진한 왕실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문구가 있다는 것이 특별한 것이다.

용주사 293

불음각

천보루를 지나면 범종각이  자리하고 있다.

용주사 299

언제 어느때 찾아와도 가장 멋스런 분위기는 천보루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대웅보전이다.

천보루 기둥은 돌위에 나무를 세운 기둥으로

수 백년이 흘른 느낌으로 돌위에 이끼가 끼어  있을 정도로 세월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명절 연휴에 부모님의 위패를 모셔둔 곳을 찾아와 예를 올리는 모습이 꽤 많이 눈에 보였다.

용주사 315

오전부터 그동안 경기도 가볼만한곳 몇 몇 곳을 둘러보고 온 터라

조금은 심신이 지친 시간으로 만수리실 마루에 걸터 앉아 휴식을 취해본다.

관음전 방향에서 스님의 불경소리가 제법 청아하게 들린다.

불자는 아니지만… 사찰여행을 즐기고  있어

가끔씩 스님들 불경소리를 들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짐을 느낀다.

처마 아래에서 휴식하는 느낌이 이런 것일까?

하늘 감상, 전각감상, 스님의 불경소리까지

다시금 孝를 한번 생각해 본다.

용주사 322

대웅보전 내에 있는 삼불 뒤에 있는 탱화는 외부에서 담았다.

예을 올리는 분들이 많아

혹여 방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밖에서 담았는데 살짝 가려졌네

용주사 323

호성각

지금은 사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으나

건립당시에는 팔작지붕으로 지어져 전각의 호려 화려함이 더했을 듯 하다.

용주사 330

우측 정조대왕 부부 위패, 좌측 장조부부의 위패가 나란히 하고 있다.

늘~ 촛불이 켜 있는것일까?

명절이라 그럴까?

용주사 349

국보120호 범종각

우리나라 국보 중에 범종으로 용주사의 범종과 경주의 성덕대왕신종 국보 29호

오대산 상원사 동종 국보36호가 있다.

용주사 355

추석명절을 보내고  먼 여행길을 떠나신 부모님을 생각하게 했던  날로

경기도 화성 추천여행지 정조의 효심으로 세워진 용주사였다.

삼문앞에 해치상이 이채롭게 보인다.

대중교통 이용시 : 병점역에서 34, 43-1, 44, 50번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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