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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추천여행 – 가을이 무르익는 황학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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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곳/ 황학산수목원 / 수목원의 가을 / 풀벌레의 향연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있어 행복한 자연!

각각의 특징으로 제각각의 화려함을 뽑내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화려하다 할 수 있는 계절은 봄과 가을

봄이 새로운 생명의 태동으로 흥분되어 온다면 가을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는 힘찬 기운으로 가득하지 싶습니다

그러한 가을을 맞이하여 자연은 현재  아주 바쁜 행보를 하고 있었으니….

 

풀벌레의 향연과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단풍, 절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던 가을꽃등 경기도 여주 황학산 수목원에서 그 어느때보다 바쁜 몸짓으로 화려함을 더해가고 있던 가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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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 수목원은 경기도 여주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립수목원으로 무료 입장으로 즐길 수 가 있는데 그러한 수목원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남한강과 견줄만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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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에 개장한 후 만 5년이 넘어가는 수목원은 이제  완벽하게 재현된 자연속에서 변화하는 4계절을  제대로 만날 수가 있는데…

약 82평의 너른 지역에 식재된 1,562종류의 식물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어 더욱 가치있게 느껴진답니다

실제 제가 수목원을 찾았던날에도  내년 식재를 위한 잘 여문 씨앗 수집이 한창이었으니  그러한 노력으로 인해 5년만에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수목원으로 자리잡아 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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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직접 관찰 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있던 채원 한가운데의 원두막에서는 가을 햇살에 여물어가던 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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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을에 물들어가든 수목원에는 꽃이있고 나무가 있고 곤충이 있어 시시각각으로 미세하게 변해가는 자연의 시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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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룡지에서 출발하여 산림박물관을 지나쳐서는 미니가든, 강돌정원, 석정원 , 잔디피크닉장을 돌아 나이테광장, 항아리정원, 채원, 풀향기정원을 거쳐 나오는 길은 만개한 가을꽃이 가득합니다.  가꾼 듯 안 가꾼 듯자연스런 모습으로 흐드러지게 피어난 구절초와 단양쑥부쟁이가 지천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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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은은한 꽃 사이에서 강렬함으로 반전을 보여주던 꽃도 보이구요

가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풍경에   바쁜 마음과 달리 발걸음에는  진전이 없을 지경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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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보라색을 보여주던 이 꽃은 단양쑥부쟁이 !

남한강변의 바위늪구비에서 채집하여 옮겨온 단양쑥부쟁이로 멸종위기 2급의 귀한 식물입니다.

그런 귀한 가치와는 다르게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특성이 있다 하는데 ~~  그 어디에서도 쉽게 마주할 수 꽃이 황학산 수목원에 만개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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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음식으로만 알고 있던 부추와 한라부추가 피운 꽃도  가을과 잘 어울리는 멋을 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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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정원에서는 분재형식으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전통 정원이 있습니다

그 곳에도  가을이 내려앉으며 변해가는 색상으로인해 아주 운치있는 멋스러운 광경이 연출 되고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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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땅과 가까운 곳에  만개한 가을 꽃이 있었다면 하늘로 향하는 곳에서는 빨간색 연두빛으로 문들어가던  단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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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가을 하늘과 대비를 이루는 붉은 단풍이 완연한 가을날을 보여줍니다.

각 테마별로 조성된 24개코스의 수목원은 각각의 특징대로 여름의 절정을 넘어 겨울의 척발함을 이겨내기위해  아름다운 변화를 하고 있던 살아있는 생명의 움직임이 가득하고 산림수목원에서는 그러한 변화와 도리를 알아가는 지식이 가득하니  가족체험여행지로는 최고의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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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의 경계가 되고있던  돌담을 물들이고 있던 덜쿵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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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높고 짙은 파아란 하늘 아래에서 만나는 가을은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보게되는 풍요로움이 있었습니다.

가벼운 산책을 즐기며 가을꽃을  알아가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곳을 바라보는 행복, 그렇게 익혀가는 지식은 아이들에겐 교과지식의 바탕이 되어주는 행복한 경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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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에 이어 황학산수목원을 채우고 있던것은 또 있었으니…

사람들의 발걸음을 내딛을때마다 사사삭 ~ 순식간에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던 풀벌레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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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를 찾아가는 잠자리와 나비  벌이 있다면 초록에서 갈색으로 변하하는 풀밭에는 사마귀와 메뚜기 여치 방아깨비가 지천으로 날아다니며 깊어가는 가을을 보여주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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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사라졌는가하면 바라 발 옆에서 미동도 안한채 숨죽이게 만들던 자연친구들이었답니다

일부러 찾아갈 필요도 없고, 살금살금 숨을 필요도 없이 단어 그대로의 친구, 옆에 있고 서로 마주보며 따뜻한 햇살아래의 여유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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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가 앉았습니다.

호랑나비가 꽃위에 않았습니다.

호랑나미가 보라색 꽃위에 앉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유치한 언어유희를 즐기며 한참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러한 나비와 꽃이 지천으로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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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수목원의 풍경은 더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다음과 지식이 공존하고 꽃과 나무 사이에서 풀벌레와 나비 잠자리가 친구가 되어가는 시간

자연이 주는 10월에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듯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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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황학산 수목원은 : 경기도 여주시 황학산 수목원길 73  / 031-2742-5

관람시간은 :  화요일 ~ 월요일

3월 ~10월은 09:00 : 18:00  /  11월 ~ 2월은 09:00 ~ 17:00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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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 가을여행 수목원 여주 가볼만한곳 여주 황학사수목원 황학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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