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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가볼만한 축제 – 바우덕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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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안성 바우덕이 축제가 10월 7일(수)부터 10월 11일(일)까지 열립니다.

10월 6일(화)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 퍼레이드가 안성시내 주요도로에서 열렸는데요.

그 현장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2015-10-07 001※ 그림을 누르면 바우덕이축제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바우덕이축제_길놀이 (2)

안성남사당바우덕이 축제는 조선시대 후기 장터와 마을을 떠돌아 다니며 곡예, 춤, 노래등을 공연했던
예술 집단인 남사당중 조선최초이자 최후의 여자 꼭두쇠(남사당의 우두머리) 바우덕이를 기리고
남사당 문화를 세계적인 대표문화로 전승 발전시키고자 개최하고 있습니다.

바우덕이는 1848년 안성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딸로 출생하여
5살때 안성남사당에 입단 15세에 꼭두쇠로 추대되어 활동을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1870년 그의 나이 불과 22시에 폐병으로 사망하여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 골짜기에 묻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우덕이축제_길놀이 (3)

이날 전야제로 열린 길놀이 퍼레이드에는
안성시 예술문화단체 및 안성시에 속한 각종면에서 특산품등을 소재로 하여
차량을 꾸미거나 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진행하였습니다.

바우덕이축제_길놀이 (4)

본격적인 길놀이에 앞서 참가한 단체별로 거리에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바우덕이축제_길놀이 (5)

본격적인 길놀이는 저녁 6시 이후에 시작이 될 예정이었기에 부지런히 퍼레이드 장소로 이동하는 모습을 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바우덕이축제_길놀이 (8)

저녁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바우덕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행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바우덕이축제_길놀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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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패의 짧은 공연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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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장님을 비롯한 유관단체 관계자들께서 깃대에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천을 매듭지어 주는것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바우덕이축제_길놀이 (13)

남사당을 상징하는 농악패를 시작으로 길놀이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2015년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주제는

‘흥에 겨워 한판! 장단 맞춰 두판!’ 이라는 글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길놀이 퍼레이드도 각국의 특색있는 단체가 참가하여 더욱 흥을 돋아 주었습니다.

바우덕이축제_길놀이 (14)

원곡면 대표로 참가한 필리핀 일로일로 디냐강팀은 화려한 의상과 타악기를 동원한 행진으로 관중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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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공도읍(비룡초), 서운면(안성초) 그리고 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최연소 PSJ방송댄스팀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의 흥겹고 발란한 방송댄스도 시민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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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일죽한우회/낙우회/육우회/양돈회의 한우, 젖소, 돼지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태운 차량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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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안성시에 속한 각종 면단위 퍼레이드 차량들이 지나가면서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성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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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로 유명한 안성시 서운면의 경우는 일반 퍼레이드용 차량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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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와 캠핑트레일러를 결합하여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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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에서 활동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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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농사에 쓰이는 콤바인등 중장비가 깔끔한 모습으로 거리에 나타나 관람객들에게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눈앞에서 거대한 농기계가 지나가는 모습을 신기한 모습으로 쳐다보는 아이들이 많이 신기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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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중간에는 1톤 트럭뒤에 막걸리와 안주를 가득싣고 다니면서 농사활동에서 지친 몸을 달래주는 새참을 주는 모습도 재연하면서 시민들에게 무료 안주와 막걸리를 제공하여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들은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안주와 막걸리를 받아들고 한 번에 들이키는 모습을 보여줘 박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바우덕이축제_길놀이 (30)

바우덕이축제_길놀이 (31)

저녁 6시부터 시작한 길놀이 퍼레이드는 8시가 넘은 시간까지 이어지면서 안성시내가 모처럼 활기가 넘쳐나 안성바우덕이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날거라는 기대감을 높혀주었습니다.

바우덕이축제_길놀이 (32)

맑고 높은 가을하늘 아래 펼쳐지는 안성남사당바우덕이 축제에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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