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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가볼만한곳 –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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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고등학교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배차시간이 긴 51번 마을버스를 기다리는데 주변에 독특한 구조의 건축물이 한눈에 들어왔다.

누가 이렇게 예쁘게 정원을 만들었을까? 마침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가격이라도 알아보고 갈까?

 

바이츠

바이츠

주문하는 곳에 파이랑 바이츠가 각각 한개씩 놓여있었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였고 가격도 개당 2천원씩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었다. 그래 이곳에서 쉬다가자! 충전도 할겸. 음료를 주문해야 했다. (주문한 음료는 후반부에 알려드립니다)

 

카페내부

카페내부

카페내부

카페내부

 

카페내부

카페내부

외부의 모습과 달리 내부는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되어 있었는데 딱딱함을 느낌지 않도록 연출된 것들이 마음에 들었다.

지하는 식사를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보였다. 이곳에서는 샐러드, 피자, 파스타같은 메뉴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다.

창밖의 풍경도, 내부에 있는 크고 작은 화분도 마음으로 전하는 편안함이 좋았다. 진동벨을 손에 잡고 가방은 정해놓은

자리 의자에 놓아두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

화분

화분

흔했던 꽃은 이젠 귀한 꽃이되는 겨울이 다가온다. 가을은 짧고 아쉬움은 깊다.

 

할로윈데이

할로윈데이

보이는 그래도 가지런히 보이는 지하층. 야외공간이 넓었다. 지하층은 레스토랑으로 사용되었는데 자연채광이

아낌없이 매장안으로 들어가는 이유도 이런 공간적인 구조를 가졌기 때문이었다. 조촐한 할로윈데이 장식이 보인다.

숨은장식찾기처럼. . .

화원

화원

이곳을 아름답게 하는 식물들이 배출되는 곳으로 보였다. 진지하게 작업중인 남자분이 있었는데 부담을 드릴까봐

조용히 주변을 구경하는 것으로 마음을 정했다.

실버달러 유칼립투스

실버달러 유칼립투스

화분에 작은 이름표가 꽂혀있었다. 너의 이름은 실버달러였구나. 꽃이 없어도 카페로 이어지는 통로를 이렇게

아름답게 만드는 능력쟁이. 이곳에서는 2만원부터 판매되는 것으로 보였다.

카페 내부를 바라보며

카페 내부를 바라보며

주문한 메뉴가 놓인 카페의 내부.

오미자 민트 에이드

오미자 민트 에이드

오미자민트에이드. 가끔 메뉴중에 오미자 또는 자몽이 들어간 음료가 있으면 주문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식감을 자극하는

색상때문에 그런지 모른다. 테이블 위에 꽃잎이 떨어져 있어 손으로 몇 개를 모아보니 좀 더 괜찮은 자리가 되었다.

행잉형 화분의 그림자가 테이블 위에 남았다.

 

피칸파이와 애플바이츠

피칸파이와 애플바이츠

파이엔 견과류가 들어있어 고소함을 더하고, 바이츠엔 사과의 달달함이 더해진다. 주문하면 먹기좋게 썰어준다.

하이드파크

하이드파크

 

하이드파크에서 주문했던 오미자민트 에이드 6,500원 / 피칸파이, 애플바이츠 각 2,000원

참고) 피자 16,000원~, 알리오올리오 13,500원, 그라탕 16,000원, 런치세트 25,000원

분당선, 용인경전철 기흥역에서 3번과 6번 출구에서 51번 마을버스로 환승하여 신갈고등학교 정류장 하차 1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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