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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 명소) 미뇽, 커피맛, 분위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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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예쁜 카페 보셨어요?

카페 미뇽! 매혹적인 분위기 속으로……

흐흠~~

커피향도 나고 백합향도 나고……

엔틱 가구와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고, 은은한 째즈 음악에 갓볶은 커피향이 날리는 카페~~

거기에 금상첨화로 자주빛 백합 두송이가 발하는 향기는 커피숍의 분위기를 더 매혹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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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분위기 보고 가느냐, 커피맛으로 가느냐…… 논쟁을 벌인적 있다.

거의 대다수가 분위기 보고 간다고 했다. 

요즘 커피 전문점이 많아도 너무 많다. 다들 분위기는 그저 그렇고 부담없이 앉아 있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커피 맛은 다 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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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에스프레소를 좋아한다.

남들은 독하고 진해서 싫다고 하지만, 진하고 강한 커피향을 느끼며 목으로 넘기는 맛이 전율이 일 정도로 좋다.

에스프레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에스프레소용 원두를 사용해야 진한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커피 원두 자체가 다른게 아니라 로스팅 정도, 분쇄정도, 원두의 배합정도에 따라 핸드드립 커피 원두와 다르다.

즉, 에스프레소는 여러 원산지의 생두를 블랜딩(섞음)하고, 강배전(로스팅 정도), 곱게 분쇄한 커피로 짧은 시간 안에 뽑아내어 맛과

향이 강하고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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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 전문점에서 에스프레소를 시켜보면 하나같이 진정한 에스프레소 맛이 아니고 쓴맛만 난다.

심지어는 H로 시작하는 커피 전문점에서 에스프레소를 시켰더니 아메리카노처럼 묽은 커피를 조그만 잔에 담아 주었다.

맛없는 커피보다 더 참을 수 없는 것은 식은 커피이다. 그들은 에스프레소는 조금이기 때문에 식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지만 그건 정성이 부족한 거다.

커피잔은 항상 뜨겁게 유지되고 있어야 하고, 뽑아내자 마자 바로 서빙되어야 뜨끈한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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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어디서든 향과 맛이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이태리 로마 테르미니 역사에서 1유로 주고 홀짝 마셨던 맛좋은 커피도 잊을 수가 없다.

우리나라에서 좋은 커피를 마셨던 곳을 꼽으라면 4군데 정도 꼽을 수 있다.

파주 헤이리 어느 카페(이름 기억없음), 춘천 ‘이디오피아’ 카페, 대구 ‘La Finca’ 그리고 이곳, 엔틱과 좋은 커피맛이 어우러진 용인 동백 ‘Mignon(미뇽)’이다.

아~ 또 한곳이 있다. 충주 능암온천랜드 옆(38번국도) 휴게소에서 의외로 좋은 커피를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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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는 내내 카페 미뇽 사장님이 분명 유럽에서 살다 오신분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예쁜 카페를 차리고 싶어서 유럽에 살때 예쁘고 신기한 것은 사다 모았으니까.

웬걸 외국에 살아보지 않았고, 엔틱가구와 소품에 관심이 있어서 국내에서 다 모았다고 한다. 더구나 장식된 퀼트나 인형은 직접 다 만들었고, 테이블과 의자는 사장님 남편이 다 만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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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카페를 만들기까지 대단한 정성이 엿보인다.

그렇게 엔틱으로 예쁘게 꾸며진 카페를 알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내가 다녀본 곳중에서는 가장 예쁘게 꾸며논 카페라 자부할 수 있다.

물론 커피맛도 장식된 소품 만큼이나 정성스럽게 엄선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좋다.

 

*카페 미뇽은 용인 동백지구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동백궁'(네비 검색가능) 이라는 한정식집과 봉평막국수 사이 높은 길로 올라가면 된다. 골프장 88CC 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맛집도 서너군데 있으므로 라운딩 후, 데이트, 사랑하는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가보아도 후회하지 않을 카페이다. 토스트, 샌드위치, 케익 등도 차와 함께 맛볼 수 있다.
 카페 미뇽 031 286 2830
근처 맛집 ‘동백궁’ 으로 검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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