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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가을관광주간] 탄도항과 어촌마을을 끼고 걷는 대부해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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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2015 가을 관광주간 엠블럼(최종)

2015 가을관광주간 가을의 별미여행길 대부해솔길을 걷다.

석양이 물들때면 더 없이 빛나는  서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갯벌체험등 시화방조제가 생기며 섬 아닌 섬이 되면서 편리한 접근선으로 언제부터인가 우리곁에 가까이  다가온 곳이 있으니 74KM 구간을 총 7개 코스로 나뉘어진 대부 해솔길입니다.

2012년에 개통된 후 3년차인 길은 가장 유명한 1코스 구봉도 해솔길을 비롯하여 소나무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 갈대길, 포도밭길, 시골길등으로 명명된 것으로 다양한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가 풍부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은 여행지로 그러한 대부해솔길은 지금 가을 최고의 먹거리를 대하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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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해솔길은 시화방조제를 지나 시작되는 방아머리 해수욕장을 출발점으로 구봉도 대부남동, 선감도와 탄도항까지 대부도가 시화방조제 연결로 육지가 되었든 선감도 불도와 탄도등 섬아닌  섬으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걷게 된길은 선감도 입구의 펜션단지에서 시작되어 – 경기창작센터 – 선감어촌체험마을  –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 ​ 불도방조제 – 정문규미술관 – 안선어촌민속박물관이 있는 탄도항에 이르는 약 6.8k로 대부해솔길 2코스에 이어 두번째로 짧은 길 이었습니다.  그래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반나절 가볍게 걷기 좋은 코스입니다

​​그러한 6코스는 섬 속의 섬으로 선감도 불도 탄도등 3개의 작은섬이 이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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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해솔길 6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은 선감도 입구 펜션단지입구, ​바닷물이 빠져 훤하게 드러난 뻘이 펼쳐졌습니다.

가을이 시작되면서보여주었던 파아란 하늘이 자취를 감춘지 며칠 큰맘먹고 나서며 날씨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나들이였건만 역시나 파아란 하늘은 속절없는  바램이었을뿐 해무가 잔뜩 낀 바다는 상큼함 대신 신비로운 모습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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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생각하니 바닷가 마을과 참 잘어울리는 풍경인 듯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자니 더 없이 신비롭게 느껴지는 …

그러한 갯뻘에서 아침부터 추운줄도 모른 채 진흙놀이에 푹 빠진 아이들에게 실없는 농담을까지 던져봅니다.

 

애들아 ~ 고래 잡았니.?

 

하지만 아이들의 대답은 아니요라는 말과 함께 넘어오는 환한 미소만 있을뿐입니다.

그러한 바닷가풍경과 달리 그 맞은편 펜션단지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도 끄떡 없을만큼 예상을 뛰어넘는 규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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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부해솔길 6코스 걷기여행은 해무와  펜션이라는 상반된 느낌으로인해  앞으로 지나갈 길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부추겼지요. 펜션 단지를 끼고 한참으로 걱다보니 2번째 기착점인 경기착작센터가 나타납니다. 큰 길 옆으로 비켜간 곳이었지만 초행길인만큼 호기심을 누르지 못한채 들어가본곳은 집과 가깝다면 많이 이용하고파지던 특별한 곳으로 보입니다

청소년과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실천의 공간이 되어주는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 호기심을 완성되는만큼 대부해솔길과 참 잘 어울리는 곳인듯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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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지원센터를 지난 지 얼마되지 않아 조용한 마을길로 들어서는데…..

경기도 안산의 대표적인 어촌체험마을중 하나인 선감어촌체험마을이었습니다.

 

자연산 바지락을 만날 수 있는 청정어촌체험마을로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선정한 가을에 찾아가기좋은 어촌체험마을이기도 하였답니다. 일요일 오전 그곳에서는 바지락 체험을 하기위해 찾은 가족들과 해안기를 따라 ATV를 즐기는 모습이 더없이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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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와 가을 풍경으로 물들어가는 마을을 벗어나니 바로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해안길로 이어집니다.

물이 빠진  바다는 칠면초와 갈대가 어우러진 더없이 평화로운 풍경에 반해서는 한적한 바닷가에서의  낭만을 즐기고 싶은 마음에 미리 준비해온 도시락을 펼쳐서 이른 점심을 해결하는데 어느 사이에가 외국인 가족이 등장, 일광욕을 즐기니 ~~~

그러한 구간은 비록 짧으나 6.7KM의 대부해솔길 6코스중 두번째로 아름다운 길로 명명해도 될 만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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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의 긴 휴식을 취한 후 다시금 쉬엄쉬엄 길을 이어갑니다.

해안가를 벗어나자마자 나타나는 건 바로 이국적인 풍경에 자꾸만 시선을 강탈당하던 펜션이었습니다.

대부해솔길은 관광지로서의 모습과 순박한 어촌 사람들이 살아가는 조용한 마을,  가을이면 보라색으로 영글어가던 포도밭으로 대표되는 듯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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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길 안내를 해주고 있던 회색과 주황색은 대부해솔길 안내리본은 낭만과 길라잡이로써 아주 충실한 수호자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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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어촌체험마을에서 다음 기착지인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을 행해가는길은 그야말로 정말로 한적한 고용한 사색의 길이었습니다. 포도밭을 지나고 마을을 관통하고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자리한 감나무등… 보여지는것에 비해 사람들도 시끄럽게 떠는것도 없이 고요함이 엄습해옵니다. 그래서는 더욱 걸을맛이 나던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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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새 나타난 큰길  그리고 이어 노오란 단풍잎과 붉은 단풍잎이 강렬하게 맞이해주는 경기도청소년 수련원이정표가 나타납니다.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은 지금으로 부터 약4-5년전 아이들의 체험학습을 위해 1박 2일로 잠깐 다녀간적이 있었는데 그때만해도 제대로 된 지형도 모른 채 정말 멀게 느꼈었던 작은 어촌마을이었더랬습니다.

그 자리에 다시오니 기억은 가물가물하고 미리 다녀간적이 있음에  한없이 반가워집니다

그래서는 길가 옆에 있던 수련원을 찾아가볼까 기웃기웃하는데… 함부로 들어가 수 없는 듯 입구에서  경비 아저씨가 막아서니 갈기도 아직 멀었던지라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그냥 지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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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동안 이어지는 찻길…

이것이 바로 마을과 마을을 잇고 섬과 섬을 잇고 해안길과 산길을 잇는 걷기여행코스의 매력이지요

다행이 지나가는 차가 적어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시원하게 즐기며 걸을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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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나무 사이로 바다도 시원하게 펼쳐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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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길은 그리 멀지않아 걷기좋은 해안길로 인도합니다.

아슬아슬 혹시나 길을 놓칠까 리본을 찾고 대부해솔길의 화살표를 찾으며 참으로 다양한 길을 걷는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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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 비켜났을뿐인데 완전하게 달라지는 길

물이 빠진 바다는 고요하고 작은 오솔길 위로 분명 있을 도로마저도 잠든 듯 바스락 바스락 나뭇잎 밟는 소리만 동무삼아 함께한 사람과 두런두런 나누는 이야기소리만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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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산길은 약 15분여가 지난 불도 선착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도라는 명칭으로 이곳도 또 다른 섬이구나 생각할뿐 걸으면서도 전혀 섬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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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고요함이 너무 적적했을까봐?

불도 선착장을 지나자마자 쌩쌩 달려가는 자동차와 어지럽게 늘어선 차 그리고 즐비한 횟집에 정신이 없어집니다.

평상시라면 아주 일상적인 풍경이었을텐데,  조금전까지만해도 적막함에 익숙해진 몸이 깜짝 놀라 주춤하게 만듭니다. 빨리 벗어나고픈 마음에 서두르는 눈 앞에는 불도 선착장 다음기착지인 정문규 미술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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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서부터 다시 산길로 접어들며 조욯해지니 금세 마음은 평정심을 찾아가네요

헉헉 오른 후 좁은 산길에  숨을 고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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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너무도 멋진 풍광이 펼쳐집니다.

탄도항이 바로 지철으로 너른 습지와 구불구불한 마을길이 선명하게 드러난 조용한 어촌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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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오를때 쯤 그 풍경은 절정을 이룹답니다

탄도항과 전곡항 사이로 바다를 품은 풍경은 직접 눈으로 보아야만 느낄 수 있는 높이 오른 사람만 맛 볼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 ~ 대부해솔길의 최고 명소로 꼽으며 또 한번 뿌연 하늘을 원망하였답니다.

하얀 구름이 핀 파아란 가을 하늘이었다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을테니까요

그래서는 내려오고 싶지가 않습니다. 1시간이 되어도 괜찮고 2시간이  되어도 질리지 않는 풍경. 어스름한 저녁에 찾았다면 시시각각으로  노을로 물들어가는 석양을 감상한다면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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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기다릴 수  없는 마음에 어쩔수 없이 내려오노라니  대부광산퇴적암층이 드러납니다.

바닷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랜 시간의 흔적으로 이곳에서는 백악기때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고도 하는데 그러한 설명을 듣고나니 더욱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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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답게 이어진 전망대까지의 계단을 내려오고나면 대부해솔길의 마지막지점을 알립니다

중간에 점심도 먹고 서두르지 않고는  쉬엄쉬엄 선감어촌체험마을에서의 바지락 캐는것도 구경하고 걷다보니 3시간이 넘어 지나온 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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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숯무루라고 불리우는 탄도는

옛날 사람이 살지않는 무인도일때 이 곳의 울창한 수목을 베어서는 숯을 구웠다고 합니다.

그러한 탄도항은 등대전망만대가 있는 누에섬으로 향하는 바닷길이 유명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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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항 건너편으로는 아름다운 전곡항도 바라보게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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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넉넉하다면 바닷길을 지나 누에섬으로 들어가도 좋은 곳, 우리나라의 등대 역사를  한눈에 바라볼수가 있답니다.,

그런가하면 수산물 직판장이 있어 회와 해산물을 즐기어도 좋은 곳, 단 하나 아쉬움이 있었다면 아이들과 함께 찾으면 좋은 안산어촌체험박물관이 현재 리모델링으로인해 굳게 문이 잠겨있다는 정도였습니다

2015 가을 관광주간 맛난 먹거리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가득한 대부해솔길에서 아주 행복한 하루를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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