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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고택여행 추억속 으로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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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완연한날 경기도 화성 에서 

고택 팸투어가 있었어요 논둑 밭둑 지나

농로길 걸어가니 커다란 느티나무 앞에

정감이 뚝뚝 묻어 나는 정용래 가옥이

고즈넉 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오래된 초가의 모습과 흙담이 ..어렸을때

이렇게 살았는데..

순식간에 기억 저넘어로 돌아 갑니다

 

400년이된 느티나무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어요

댓돌이 정겨워요 
다듬어지지 않아서 더 좋네요
 

 

한국의 집은 자연으로 만들어 졌지요
나무와 흙과 돌
이렇게 소박한 재료로 
아름다운 집을 지을 줄 알았던 
우리의 선조들의 지혜가 가득 들어 있는
한국의 전통집 입니다

비록 초가집 이지만 문지방 서까래가
튼실하고 기품이 있어요
 
 

 

자연의 미를 한껏 살린 나무가 옆벽이랑

연결되어 이어지는 모습이 예술이어요

 

마루 앞에는 그냥 길 이어요
울도 담도 없어요
지나는 과객이 걸터 앉아 쉬어가도 좋은 
마루가 튼실 하네요
 
 

곡선이 아름다운 나무로 곡선을 살려
 벽을 만들었네요
초가를 걷어내지 않고 그위에 초가를 얹었어요
초가의 지붕색이 여러색이 이어요
 
 

이 집은 바닷가를 등진 나지막한 뒷산이 
에워싸고 있는 분지의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요 그래서 인지 아늑한
느낌이어요
 
 

사랑채 마루밑에 가마솥
 
 

 

안채에 상량문이 남아 있어서 1899에 건축 했음을
알수 있어요 
(대한광무3년 기해 2월2십4일 미시 입주상량 택주 정유생 경좌갑향)
이라고 써있어요
벽에 커다란 문이 있어
문만 열면 산이 마루 위로 들어와요
 

마을에는 대 여섯채의 집이 있었는데

마을의 옛 이름은 오야니 라고 합니다
이곳은 초계 정씨의 세거지로
남양만에 접한 야산이 손바닥을 가볍게 오므린듯 한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ㄱ자 ㅇ형 안채 ㄴ자형 사랑채가
튼 ㅁ자를 형성 하고 있습니다
 

 
 
 

 

사랑채 앞 바깥 마당은 별도의 담장이 없이
 개방 되었습니다
 
 
담장은 싸리울 인데 사랑채 정면 안측 에서
 안채를 빙 둘러 쳐져 있는 것이
경기도를 포함한 중부지방 민가의
 일반적인 특징 이라고 합니다
 
 
 
 
 
두번째로 찿아가 곳은 정용채 가옥 이어요
민속문화재 124호 입니다
 
 

안산 남쪽옆을 돌아서 집 앞 에에 당도 하기 까지는 

꼬불꼬불 60M 정도 거리에서 높이 12M  

정도의 언덕을 만드는데 형상은 금성이며 

지리로는 안산 으로 속칭 노적가리 라고 합니다

고택 에서 오늘 가야금 연주를 들을 예정 입니다

특별한 체험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집의 특징중에 하나는

안채로가는 옆문이 있어 양반체면에

자주 드나들수 없었던 안채에 가는 비밀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한

주인의 아이디어가 반짝이네요


                                                                              쌀 뒤주가 두개나 있어요

      부잣집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멋스러운 문살

정말 단정 하네요


                                                              석가래 아래 가족의 역사를 볼수 있어요

할아버지 아버지가 있었던 풍경이

예전에는 당연했었는데 아버지가 살던 집에

나도 살면서 가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베여

소중했던 집 이었지요

객지에서 살다가 언제라도 가면 늘 반겨주며

제자리를 지키고 있던 고향집이 생각나네요


                                                                       짜맞춘 기둥과 석가래가

자연스러운 멋을 한껏 표현 합니다


요리 하느라 힘들었을 절구가

한가하네요


우물과 수도가 같이 있어요

우물 깁는 수고를 덜을수 있어서

다행이어요


뒷채 여요

마루가 있어 햇살 받으며 우물앞 에서

나물을 다듬었을까요~~


가야금 연주를 고택에서

날씨도 화창한 가을에 들었습니다

이 집의 특징은 누대에 재록을 누릴수 있는

명당이라고 합니다

주거란 사람이 사는 집을 중심으로 

생활을 꾸려 나가는 것으로

민속은 기층민에 의하여 생활 속에 지속 되어온

삶의 흔적이라 할수 있겠지요

특히 한옥은 문을 열면 햇볕과 바람이 들어오고

비와 눈은 피하도록

땅과 하늘을 보고 지어졌음을 알수 있어요

자연을 다룰 줄 아는 우리 조상들의 정서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멋진 가을날  화성의 고택과 흠뻑 취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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