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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호러메이즈 신나고 오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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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할로윈축제&호러메이즈 신나고 오싹하게 ~

가을이 다가오면 전국은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를 내 놓으며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바쁘다.

서울근교에서는 코스모스축제,억새꽃 축제를 내 놓았고 선천초목을 곱게 물들이는 단풍축제도 인기다.
그뿐만아니라 대하며 꽃게, 전어축제까지 먹꺼리축제도 가을을 대표한다.그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제를 꼽으라면 단연 이곳일 것이다.

2015년 9월4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하는 할로윈축제를 우리가족도 즐겨 보기로 했다.
지난 주말 가을을 즐기고자 하는 인파들로 도로는 마비가 되어버려 이곳까지 가는데 3시간은 걸린듯하다.
도착 하기도 전에 진이 빠져서 놀수나 있을지 걱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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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가 다 되어 도착하다니 ,,,,이때부터는 오후권으로 금액이 저렴하긴 하지만

해가 짧아져서 놀 수 있는 시간이 그 만큼 짧아져 버렸다.

이 시간에도 입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에버랜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어찌보면 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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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를 업그레이드 했더니 목적지에 다다르면신통방통하게도 그곳에대한 설명까지 해

주니 좋다.이곳의 역사는 1976년 4월 국내 최초의 가족공원인 용인자연농원으로

시작되었다.자그만치 40년의 역사를 지녔다니 대단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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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축제때마다 변화하는 모습이다.

입구에서부터 축제분위기에 걸맞는 분위기에 사진을 찍느라 멈춰 설 수 밖에 없었다.

 

소실적 뭣도 모르고 청룡열차를 한번타고 기절 직전까지 갔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바이킹위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울었던 기억도 있다.

그 뒤로 놀이기구는 나와 멀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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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역시 놀이기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빠르게 빙글빙글 도는 올라갔다 수직으로 바로 떨어지는 놀이기구들이 뭐가 그리 좋은지 어른들은 이해가 안된다.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나긴 줄을 마다하지 않고 합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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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하나 타려면 50분은 기본이다.겨우 한개 타고 나니 해가 지고 말았다.​

오후5시30분에 진행되는 마지막 퍼레이드까지 놓치고 말았다.

이런 ~~~​어쩔 수 없이 분위기만 느껴 보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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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헤어져 따로 놀기로 했다.

저녁이 되면 싸늘하다며 제법 두텁게 옷을 입고왔는데도 싸늘한 기운이

옷속 깊숙히 파고들어 웅크리고서 둘이 꼭 붙어다녔다.

아이들이 없으니 마치 연애할때로 되돌아 간듯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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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축제도 축제지만 화려한 야경에 사진찍기 좋은 곳이기도하다.​

작년 5월 튜울립축제때도 왔었는데 1년만에 찾았더니 새로운 놀이기구도 생기고

장미공원의 조형물도 많이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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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있을 생각이 없었기에 삼각대도 준비해 가지 않아 손각대를 이용해 야경을

담았다.오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나무계단이 흔들거려 성공할 확률이 높지않지만

사람들 없는 틈을 타서 잽싸게 찍은 사진들을 몇장 건졌다.

 

낮이라면 색색의 국화의 아름다움도 담아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기 마련이니 어쩔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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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가든에는 이곳의 5가지 테마 건물들을 미니어쳐로 그대로 재현해 놓아 시선을 끓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선보였 led장미가 마치 나비가 날개를 활짝 편듯한 형상으로 아름다웠다.

미니어쳐지만 실물처럼 풍차도 돌아가고 ​곤돌라도 움직이고 포시즌가든에 운행중이 기차도 실제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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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의 아름다운 모습을 색다르게 담아보고싶어 시도해 보았다.

난간에 카메라를 고정시켜 놓고 ​줌인 샷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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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을 거닐다보면 ​얼굴을 마치 좀비처럼 분장한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입구 들어서자마자 한족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모습을 보고 부모입장에서 놀이기구를 타다 다쳤나?하고 걱정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호러나이츠를 즐기기 위한 분장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다행이다.

분장실에 들어가 생생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고 ​

사진에 담아도 올리지 못할 정도로 ​좀비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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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러브랜턴이라는 터널이다.작은 유리병에 사랑의 서약 메세지를 담아 봉안해 걸었다.

가까이보면 앙증맞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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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원이다.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처음 선보였던 led장미가 이곳으로 옮겨져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선보인다.DSC_7002-2

이건 또 뭐지?여기까지 들어와 본게 처음이다.장미축제때 입구에서만 머물러서 ​그런지

이런 조형물이 있는지도 몰랐다.

팅커벨과 닮은 모습으로 귀여우면서 우아하기까지하다.

분수대가 설치되어 하얀 물살을 뿜어올리면 ​물안개가 피어로르는듯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그림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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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무척 시원했을 공간이다.역시 비너스는 아름답다는 것을 세삼느껴본다.

떨어지는 폭포수와 ​화려한 조명을 받고 흐르는 물줄기가 멋스러운 곳이다.

깊은 산자락의 차가운 기운에 더 이상 버텨낼 제간이 없이 귀가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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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릴때 재미나게 놀았던 오즈의 마법사는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놀이시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푸름나이드도 새롭게 단장을 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풍경이다.

기다렸다고 타고 오고 싶었는데 1시간이 기본이라니 ,,,,​

하루 종일 있어도 인기있는 놀이기구 5개 정도 타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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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이 축제분위기를 더해준다.

박쥐날개를 달고있는 커다란 빨간 눈 ​도깨비를 닮았다 ㅋㅋㅋ

유령들이 둥둥 떠 다니고 있는듯 보인다.

아이들 어렸다면 귀신 흉내를 내며 히히히히 ~~~~~비명을 지르고 울었을텐데 이젠 안속겠지?

비록짧은 시간동안 축제를 즐겨야 해서 아쉬움은 남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뒤돌아섰다.
1년 반만에 찾았더니 팔지 대신 종이 이용권으로 변해있었다

팔지는 손에 차고 있으면 잊어 버릴 일이 없는데 종이는 지갑이나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놀이기구 탑승때마다 보여주어야 한다니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는 공간이 없었는데  호러메이즈는

두당 5,000원이라는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만 한다.​

그뿐만아니라 주말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당연하고 현장표가 매진 될 수 있으니

인터넷 예매를 하고 가는방법이 최선이란다.​

깜깜한 곳에서 좀비분장을 한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온다면 정말 섬뜻하고 무섭고 비명이

절로 터저나올것 같다노약자나 심장이 약하고 겁이 많은 나 같은 사람은 입장불가다.​

​축제기간중 10월31일까지 최현우.최민수의 매직쇼가 펼쳐지고 유령들과 신나는 파티도 열린다.

호러​클럽에서는 인기 정상 힙합가수들의 멋진 공연도 함께 할 수 있다.

얼마남지 않은 ​에버랜드 할로윈축제&호러메이즈 ,,,,

요즘은 밤 기온이 싸늘하니 두꺼운 외투를 준비해 간다면 늦은 시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다.

http://www.everland.com/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대표전화: 031-3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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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축제 에버랜드 할로윈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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