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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풍경이 좋은 경기도 화성 비봉습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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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170m 걸으면 비봉습지공원을 만날 수 있다. 

경기도 초등학교 습지 체험 생태교육프로그램이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비봉초등학교와 연계해 운영하는 곳이다.

방조제 만들면서 악취가 심해 시화호로 유입되는 반월천, 동화천, 삼화천 등의 수질개선을 위해 

갈대 등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처리식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인공습지공원을  만들어 개선했다. 

애완동물,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음식 섭취 등이 금지이다.  입구에서 만난 전망대는 나오면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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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만난 단풍길과 함께 가을에 둘이 걸으면 더 좋을 것 같은 길이다

한적한 습지 중간으로 길게 이어져 나무 데크를 걷고 있으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기분이다

그 길 끝나는 지점에 조류관찰대가 있다

 

DSC_0498 DSC_0506 새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싫어해 인기척이 들리면 피하게 된다.

조류관찰대 속에 있으면 여유롭게 쉬고 있는 새를 만날 수 있다

물 속에 수련도 있어 꽃이 피는 계절에 찾으면 만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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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와 함께하면  수생식물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유심히 관찰하게 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 고 혼자 걸었다면 알 수 없었던 것을 알게 된 날이다

정화 능력이 뛰어난 갈대 덕분에 시화호 수질이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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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점 근처에서 만난 단풍나무길은  쉼터도 있지만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잎을 구경하며

천천히 걷게 된다.   공룡알화석산지에 이어 걸은 날이지만  가을풍경을 보며  걷기 좋은 길이라

다리가 아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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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가 늘어진 곳 앞으로 습지전망대가 위치한다.   일행들은 높은 곳에서 습지를 만나기 위해 오르기 시작한다.

평일이라 한적한 그 길을 1시간 30분 정도 천천히 걸으며 새가 좋아하는 해당화열매, 붉은 단풍나무 등

만나는 풍경마다 가을물이 뚝뚝 떨어져 기분 좋게 걸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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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들린 전망대 2층에 망원경이 있어 걸어왔던 곳을 가깝게  만날 수 있다

의자가 있어 갈대 위로 나르는 새를 보며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곳이다.
1층에  습지에서 살고 있는 수생식물과 조류 등을 사진과 박제로 전시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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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간 ; 오전 10시 ~ 오후 4시 30분 ( 11월 ~ 2월) /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 3월 ~ 10월)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당일은 휴장이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생태관광지와 함께 가볼만한곳으로  빽빽한 노송에 백설이 덮힌 풍경이 특히 좋다는 융건릉과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제부도,  서해안 아름다운 낙조를 만날 수 있는 궁평리 해수욕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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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 화성가볼만한곳 비봉습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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