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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을관광주간] 가을서정 국립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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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관한 글을 적다가 저도 모르게 문득 ‘가을서정’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레 적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감정이나 정서를 그려내는 서정이란 단어가 가을과 자연스레 어울려 누군가에게 문득 떠오르는 단어라는 것은

가을이 그만큼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고 마음을 쳐다보게 하는 그런 뜻깊음을 가진 계절이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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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서정을 가장 그윽하게 해볼 수 있는 곳으로 가을 관광주간 강북녀만의 다섯번째 가을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고운 단풍들도 가을햇살에 취해 있고, 바스락 거리는 낙엽위 분위기 있는 길을 원없이 걸어볼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말입니다.

이번 가을여행지는 꽃과 나무, 그리고 숲이 있어 좋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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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은 옛 광릉수목원이라는 단어로 더불어 기억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산림생물종 연구기관으로

540년 이상 자연 그대로의 숲이 가장 잘 보전되어 오고 있는 숲을 품은 곳이기도 합니다.

국립수목원에서 진행한 숲해설을 들어보니 전체넓이는 여의도의 8배 크기라고 하니 어마 어마한 크기가 대충 짐작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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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곳곳은 예상대로 지금 가을서정으로 가득 물들어 있었습니다.

단풍풍경은 국립수목원 가을 일순위 풍경이고 그 뒤를 이어 섬쑥부쟁이 같은 정겨운 들꽃들이 가을서정의 바통을 이어받아

향기까지 더해서 풍경 하나 하나를 더해 그려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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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간 날 국립수목원에서는 다양한 숲관련 행사가 수목원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어서

가을풍경과 함께 좋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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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숲은 특히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되어 주고 있는데 그래서 요즘엔

좋은 숲에 가보면 자연스레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숲과 함께 더불어 자란 아이들은 삭막한 도심에서만 자란 아이와는 정서상으로도 많은 것을 스스로 품고 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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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에는 침엽수원, 약용식물원, 숲생태관찰로, 화목원, 관목원 같은 테마 정원들로 나뉘어져 있는데

특히 단풍나무가 많은 관상수원 가는길에 예쁜 풍경사진이 들어있는 달력이나 엽서에 나옴직한 단풍길을 만나게

되어 한참을 감상해보며 가을서정으로 물들어 있는 수목원의 오후 풍경을 즐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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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에는 우리나라 3대 전나무숲길로 불리우는 상쾌한 피톤치드 가득한 전나무숲길도 600m 전나무숲을 이루며

더없이 힐링하며 걷기 좋은 길도 있습니다.

가을은 한편으론 계절성 우울증으로 우울증이라는 화두가 종종 오르내리곤 하는 계절이기도 한데

숲은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 시켜 우울증에도 좋다고 하니 우울하다면 지금 곧 숲으로 찾아가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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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는 곳 곳곳이 가을풍경 작품사진이 되어주던 곳,

오늘 강북녀는 가을서정을 국립수목원에서 듬뿍 담아보았던 가을여행자가 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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