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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가을관광주간] – 마음속의 경기도 75. 안성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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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갈까? 말까? 몇 번의 고민끝에 안성 공도터미널로 가는 승차권을 구입했습니다. 집에서 출발할 때만 하더라도 분명

맑은 날씨라서 부담없이 출발했는데 서울 남부터미널에 도착하니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이 변해있었거든요.

이왕 시작하는 여행길 큰 어려움 없이 끝내기를 바라면서 안성행 버스에 승차합니다.

도착한 안성지역은 서울과는 달리 맑음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공도터미널에서 안성팜랜드까지 도착하는 노선버스가 없어서

공도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요금은 6천 원 정도. 이런 불편함을 최소화하려고 편의를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평택역을 오가는 주말 셔틀버스가 6회 신설되었다는 점은 반가운 일이지만 정규 노선버스가 신설되면 더 많은 여행자들이 맘 편히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랙터마차

트랙터마차

평일에는 매시 정각마다 트랙터마차가 운행하지만 주말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을 합니다. 지정된 곳에서만 탑승이 가능해서

중간에서 이용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트레킹을 먼저 할지, 아니면 트랙터 마차를 먼저 타볼지는 상황에 맞게 결정하면 됩니다.

처음에 입장권 매표시 트랙터 마차를 이용할 것인지 물어볼 것입니다.

 

성인 기준 일반 입장권은 만 원, 트랙터 마차 이용 시 팜2 요금 13,000원.

만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안성, 평택 지역주민은 입장료 2천 원 할인(신분증 지참)

NH농협카드 결제 시 최대 만 원 청구할인(단, 전월 30만 원 이용 고객에 한함)

개장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 연중무휴(설, 추석 당일은 제외)

 

체험목장

체험목장

체험목장 먹이주기

체험목장 먹이주기

건초나 당근 등 먹이를 구입해서 줄 수 있었는데 땅에 떨어진 건초가 긴 것이 있어서 건넸습니다.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구나!

 

양떼들

양떼들

뿔이 없는 면양은 강한체질 때문에 사계절 특히 여름과 겨울에도 잘 적응하며 살고 있는데요.

아기 면양을 보려면 봄이 시작하는 시즌에 가능합니다. 2월부터 4월까지 번식을 하면서 딱 한마리의 새끼를 낳거든요.

따뜻한 털의 생산량은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1년에 최대 8kg정도 .

초지위에서

초지위에서

전 세계로 퍼져 살고 있는 유산양과 초지 위에서 열심히 풀을 뜯는 젖소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안성팜랜드’로 알려지기 전까지

‘한독목장’이라는 이름으로 넓은 목장이 만들어지고 1969년부터 독일의 차관을 통해 들여온 젖소를 키워 독일 기술자들을 통해

우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에 외국의 선진 낙농기술이 도입 및 보급하는 시범목장을 안성지역으로 정했던 점을 보면

수도권과 가깝고, 초지 확보도 용이해서 낙농업을 이어가기에 적합했나 봅니다.

낙농인이 아닌 많은 가족들이 방문하는 체험형 농장으로 변신하였지만 입장료 만 원은 솔직히 부담이 됩니다.

목장의 상징성을 생각하면 입장료를 내면 그래도 흰우유 하나 무료 시음용으로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꼬마돼지

꼬마돼지

체험목장에서 만나는 꼬마돼지는 별도의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귀엽다고 해서 별도의 먹이를 주면

아파한다고 하니까 기념사진만 남기고 빠이빠이~~ 하도록 하죠.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2015 가을 관광주간입니다. 이번 주말에 안성팜랜드 갈 가족들은 아래 링크된 곳에서 이용료 할인쿠폰을 인쇄해서

매표시 제출하면 2천 원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단, 11월 1일까지 할인혜택

 

관광주간 할인혜택 (클릭)

선택지역 설정하기 : 경기 –  안성시 / 테마선택: 전체

검색결과 보기에서 <농협 안성팜랜드> 이용료 할인 클릭 후 프린트하기

노을이 머무르는 언덕

노을이 머무르는 언덕

평일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에는 39만 평의 목장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일몰시간이 다가오면서 체험목장으로 진입하여 바람개비 언덕 길로 걸어가는 길에서 펼쳐지는 목장 주변의 풍광은

누구라도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기가 강원도가 아니라 경기도 정말 맞지?’

트레킹을 하면서

트레킹을 하면서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어느새 먹구름이 가득하면서 가방 안에 있던 우산이 대기하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트레킹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언덕을 향해 걸으면서 다행히 일몰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으니 직접 바라보는 목장의 풍광은

바람이 전하는 느낌이 더해져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운행중인 마차

마지막 운행중인 마차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무게가 부담이 되었던 ‘DSLR 카메라를 챙겨서 나올걸….’ 그런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는 것에

먼저 고마워해야겠죠. 가족끼리, 여인끼리 연출 사진을 욕심내고 있다면 평일에 꼭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노을 타임이 오후 5시 30분 정도니까 4시부터 시작하면 딱 알맞을 것 같습니다.

 주말 날씨가 어떨지 걱정인데요. 가족과 함께 목장으로 트레킹을 떠나보는 어떨까요?

<여행팁>

낮 시간에 공도 터미널에서 안성팜랜드 택시비 6천 원.

퇴근시간 즈음에 공도 터미널로 가려면 도로 정체로 택시비 최대 만 원 예상 + 별도의 콜비 천 원 추가.

이럴 땐 콜택시를 이용해서 ‘롯데마트(안성점)’까지 갑니다.(콜비 포함해서 5,500원) 정도.

육교를 건너서 버스정류장에서 50번, 70번 버스를 이용해서 공도 터미널에서 하차합니다.

안성 공도 터미널에서 동서울 터미널로 가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잠실을 경유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상황에 따라 동서울이 아니더라도 강남고속 터미널이나 남부터미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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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여행 노을 목장체험 안성여행 트레킹하기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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