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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단풍빛으로 물들어가는 도덕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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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에는 광명동굴이 있는 가학산을 비롯해 구름산과 도덕산, 서독산등의 높고 낮은 산이 있는데요.

구름산이 240m로 제일 높고, 두번째는 가학산, 세번째는 도덕산이 높습니다.

그 중 야생화가 피어있는 길이라는 도덕산을 다녀왔습니다.  도덕산은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나는 봄에 다녀

오면 좋을듯한데요.  가을단풍명소로도 이름난 곳이라 겸사겸사 찾았는데, 단풍은 물들기 전이었습니다.

도덕산으로 가기위해선 광명동 중앙하이츠 아파트단지를 지나 표지석을 따라가면 되는데요.  2008년 10월

조성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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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산 표지석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서면 넓은 공원이 나오고, 그 안쪽으로 벽천폭포와 바닥분수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한여름이면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인기있는 분수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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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를 지나 오르막길로 오르면 본격적인 등산로로 들어서게 되는데요.  단풍이 물들었을 풍경을 기대하며

찾아간 길이었지만, 아쉽게도 단풍진 풍경은 볼 수 없었습니다.  대신 등산로 옆길 따라 이따금씩 단풍잎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본격적으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 그 어느곳보다 예쁜 컬러로 단풍이 물들듯 했습니다.

공원에는 아이들의 야외학습장도 자리하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생태체험을 해도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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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학습장을 지나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옛 채석장터였던 곳에 인공폭포가 조성된걸 볼 수 있는데요.

인공폭포 아래 나무데크를 설치하고 암벽위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를 감상할 수 있는 벤치도 놓였습니다.

그 벤치는 등산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해 주기도 하고, 다음길을 위한 에너지 축적의 시간이 되어주기도

하는데요.  산을 오르며 흘렸던 땀은 폭포수로 말끔하게 씻길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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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따라 가다보면 산악자전거를 이용해 등산로길을 다니는 매니아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쉼터도 마련되어 있고, 산행을 하는 지역 주민분들을 위해 운동시설도 갖춰져 있는

도덕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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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산은 해발 183m로, 도덕산 팔각정은 광명 8경중 1경에 속하는 것으로, 도덕산의 멋스러운 정자이기도

한데요.  팔각정은 도덕정으로 2층 구조로 세워졌으며, 날씨가 맑은날에는 산아래의 풍경들이 환히 내려다

보이는 팔각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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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산은 옛날 이곳 산기슭에 달던 도공이 처녀로 죽은 대감집 딸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죽은 처녀가 도공을 정성껏 받들어 부부 인연의 소중함을 주변 사람들에게 가르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이에 산 정상에서 사람들이 도와 덕에 대해서 자주 의견을 나누었다고 해서 도덕산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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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산행하기 딱 좋은계절이지요.  그걸 입증이라도 하듯 울긋불긋 등산복을 입은체 산행을 하시는 분들도

무시로 만날 수 있는 계절입니다.  산길따라 걷는 여유로움.. 등산객이 먼저 알아볼 듯 한데요.  아마도 지금쯤엔

붉은 빛으로 반짝이는 단풍의 절정기를 보낼 듯 합니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동네 야산으로 등산길을 올라도 좋을듯 한데요.

가을 분위기는 물론, 청량한 가을향기를 맘껏 품고 오는 날이 되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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