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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가을관광주간] 천년고찰 지켜온 단풍여행 신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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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가을관광주간엠블럼

2015 관광주간

경기도 여주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여주 신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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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진평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신륵사는 어느 날 원효대사의 꿈속에 흰 옷을 입은 노인이 나타나

지금의 절터에 있는 연못을 가리키며 신성한 가람이 설 곳이라고 알려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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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따라 연못을 메워 절을 지으려 하였으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원효대사가 7일 동안 기도를 올리고 정성을 드리니 9마리의 용이 그 연못에서 나와 승천후

절을 지을 수 있었다고 전해져 내려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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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라는 절 이름에 대한 유래에는 많은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나

지정학적 위치

즉,

남한강과 함께한 그 특성에서 용과 관련된 설화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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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의 가을은 경내에 위치한 은행나무에서 그 첫걸음을 딛을 수 있는데요.

남한강에 위치하여 뛰어난 경관과 함께 천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할 수 있다는것에 더욱 기대가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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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신륵사에서는 새벽예불, 108배 참회기도, 발우공양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신륵사 템플스테이도 함께 운영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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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와 함께 스님들의 생활도 익혀보며 나 자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한다면 더욱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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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로 들어가기전 불교관련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잠시 숨을 고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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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신륵사 관람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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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는 아늑한 경내의 경치도 일품이지만 이렇게 남한강을 끼고 있어

연인, 가족, 친구 단위로 산책을 하는 관람객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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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돛배를 재현한 유람선도 구경할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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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를 지을수 있도록 도와준 구룡을 기리는 구룡루를 시작으로

다양한 불교문화재(성보문화재)도 접해 볼 수 있는데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28호인 신륵사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보물 제228호인 신륵사보제존자석종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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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은행나무의 수령에는 비하지 못하지만

신륵사의 은행나무 역시  6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데요.

고려 공민왕의 왕사인 나옹화상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이 은행나무 사이에는 관세음보살상의 모양도 엿볼 수 있어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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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극락보전은 아미타불을 주존으로 모신 사찰의 중심 전각인데요.

은행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오는 나옹화상의 필적이라 구전되어 내려오는 ‘천추만세(千秋萬歲)’ 라는 현판이 내부의 대들보에 걸려져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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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보전의 앞에는 관람객들의 염원을 담아 소원을 성취하고자 하는 기원단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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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을 올려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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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경내를 천천히 돌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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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4호로 지정되어 있는

여주 신륵사 원구형석조부도(앞쪽)는

스님의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만든것인데

명문이 새겨져 있지 않아 어느 스님의 탑인지 알수가 없다고 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뒤쪽에 있는 팔각원당형석조부도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95호)는 고려말 조선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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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신륵사에는 남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강월헌과

그 옆에 있는 3층석탑

보물 제226호로 지정되어 있는 높이 약 9.4m 의 신륵사  다층전탑도 꼭 봐야할 문화유물입니다.

신륵사 관람의 마지막은

세심정에서 약수를 마시는것으로 마무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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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화합을 기원하는 탑을 마지막으로 관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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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를 밟는 관람객들의 뒷모습이 웬지 모르게 운치가 있지 않나요 ?

여러분의 가을 신륵사에서 함께 즐겨보시면 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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