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경기도 수원 광교산 가을산행

나의여행기

경기도 수원 광교산 가을산행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도경기 001

 

‘겨울 설경이 아름답다’ 는 광교산은  고려 태조 왕건에 의해 지어진 이름으로

힘들지 않은 등산코스이기에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경기도 가볼만한곳이다.

산행이 부담스럽다면 입구에 위치하는 저수지에서 출발하는 걷기 좋은 산책로도 있어 건강을 챙기며 주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광교산 등산코스 ;  광교공영주차장 – >  형제봉 – > 종루봉 – >  보리밥 – >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 – > 출발지점

 

 

 

 

도경기 006

산 능선이 완만하여 아이들 손잡고 오르는 분도 자주 만날 수 있는 등산로이다.  수목이 우거져 여름에도 뜨거운 열기를 느끼지 못하고 걸을 수 있다

등산코스는 9코스까지 있지만 경기대, 형제봉, 종루봉, 시루봉, 억새밭, 통신대, 광교헬기장, 지지대 순으로 다녀올 수 있는 1코스는 13km 거리이다.

2코스는 문암골입구에서 백년수약수터, 백년수정상까지 2,4km 로  1코스보다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다.

더 가볍게 다녀오고 싶다면 입구에서 형제봉 혹은 백년수약수터까지 오르고 내려오면 된다.  왕복 1시간 30분 정도면 넉넉하다

수원시 둘레길이기도 한 광교산 초입은 완만하여 나무 냄새 느끼며 가볍게 걷기 좋다

형제봉 근처에서 데크등산로를 만나게 되지만 천천히 오르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도경기 014

이리저리 휘어진 울창한 나무를 보며 오르는 길이 좋아 갈 적마다 오고가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도경기 017

형제봉 막바지에 거대한 바위가 있는데 늘어진 긴 줄을 타고 암벽타기 하듯 정상을 오르는 분도 있다

그 방법이 싫다면 바위 옆으로 있는 길을 이용하면 된다.   줄을 잡고 바위로 오르면 은근 스릴이 있어

일부러 그 방법을 선택해 오르는 분도 있다.   처음엔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번 반복을 하니 생각보다 쉽고

성취감마저 생기게 하는 구간이다

 

 

 

 

도경기 022 도경기 025 도경기 027

형제봉에 오르면 탁 트인 전망에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다.

발 아래 펼쳐진 풍경이 잘 보이는 곳에 앉아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다

형제봉에서 백년수 약수터를 들러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코스는 가파르지 않아 크게 힘들이지 않고 다녀올 수 있는 코스이다

물통을 챙겨 수질검사를 한 백년수 약수물을 마시는 기회도 만들어 보자

 

 

도경기 032

산행을 하면 오를 때 보다 내려갈 때 더 조심해야 한다.  다리에 힘이 풀려 내려갈 때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긴 계단은 중간에 쉬어가며 난간을 잡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도경기 048 도경기 051

형제봉에서 종루봉으로 이동했다

흐린 날이라 선명한 풍경은 만날 수 없지만 시원한 바람이 좋아 더위를 잊고 쉬어 가기에 좋다

등산로에서 종종 길냥이를 만나게 되는데 등산객들이 건네는 간식에 익숙해 진 것  같기도 하다

 

 

 

도경기 062

종루봉에서  수원시민의 상수원이기도 한 하광교 소류지로 내려왔다

수원 50경으로 일부러 그 풍경을 만나기 위해 찾는 분도 있다

 

 

 

 

 

도경기 074

광교산은 보리밥 전문점이 많다.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점심 식사로 보리밥을 선택했다

많이 걸은 뒤라 어떤 음식을 먹어도 꿀맛이지 싶다.  된장찌개와 여러가지 나물을 넣은 보리밥은 건강식이다

 

 

 

도경기 078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를 따라 광교공영주차장으로 이동했다.

광교산 등산이 힘들게 느껴진다면  완만한 수변데크 산책로 1.9km 를 걷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낙뎝을 밟으며 저수지의 여유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는 길이다.

 

 

도경기 088

차가 다니는 도로 옆으로 있는  수변산책로는 벚나무가 가득이라 봄이면 꽃비가 내리는 곳이기도 하다.

저수지 너머 산 아래에 있는 산책로는 가을바람에 떨어진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곳으로

등산로 대신 가볍게 걷기 위해 찾는 분들이 주로 찾는다

가을산행 하기 좋은 계절에 가족들과 걷기 좋은 광교산 주변을 찾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0 추천

TAG 가을산행 광교산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