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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가볼만한곳 – 따끈한 안성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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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한그릇

국밥 한그릇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입장하기엔 조금은 늦은 시간 오후 4시. 매표소 직원도 이렇게 찾아오는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오후 4시.

그렇다고 특별할인이란 없었고, 많이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오는 이유를 찾아보려는 나의 호기심도 깎이지 않았습니다.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체험목장으로 들어가서 면양에게 건초를 건네기도 합니다. 순한 면양들이 모여있는 우리를 살펴보면서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새로운 환경을 신기해하는 것을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한독목장이라는 이름으로 젖소를 키워서

우유를 생산하던 낙농업의 역사를 품고있는 초원을 바라보면서 경기도가 아닌 것 같은 경기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때로는 너른 초지를 바라보는 풍경과 언덕을 따라 올라가면서 바라보는 풍경이 위치마다 다른 느낌을 전해서

늦은 오후의 발견에 소소한 즐거움이 배어있었습니다. 보물찾기를 하듯 발견한 포토존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 오후는 오직 나를 위해 준비된 것 같았습니다.

안성팜랜드 노을풍경

안성팜랜드 노을풍경

폐장을 약 30분정도 앞두고 노을타임을 맞이합니다. 사진을 올리면서 직접 바라보면 더 예쁜데… 그런 느낌을 채워주는

사진으로는 스스로가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때의 기분과 느낌을 아직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정문을 나서면서 저녁을 먹을만 한 곳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많이 알려진 관광명소지만 주변에 음식점이 길게 조성되지 않아서

정문 앞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주문표

주문표

사진액자

사진액자

돈까스를 주문할까도 생각했는데 안성까지 왔는데 안성국밥을 먹기로 정했어요.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길어서 벽면에 걸려진 사진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처음에 이곳에 목장이 조성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사진입니다.

처음부터 이곳이 목장을 하라고 자연이 조성된 그런 환경은 아니었을 것이고 사람들의 노력과 땀이 필요했다고

사진은 그렇게 전하는 것 같습니다.

 

안성국밥

안성국밥

안성국밥

안성국밥

단촐하죠. 3가지 반찬은 기본이 아니겠냐며 슬쩍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숟가락을 들어 국물을 먹어봅니다.

낮아진 기온에 오랜 트레킹을 했으니 따끈한 국물이 전하는 전율이랄까? 케이블tv에 등장하는 코믹광고 멘트처럼 “딱좋아!”

 

김치

김치

두 가지의 김치를 담아왔는데 그릇 두 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아서 한 그릇에 담았습니다.

시어빠진 그런 김치처럼 보이는데 깍두기는 무의 식감은 살려주면서 적당히 간이 밴, 김치도 적당히 익어서

라면 끓여 먹을때 같이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 정도의 발효로 예상외의 만족은 남기게 했습니다.

안성국밥

안성국밥

안성국밥

안성국밥

사골을 포함한 잡뼈는 넣고 몇시간 잘 고아낸 국물에 소머리 고기와 양지고기를 적절히 넣어 완성된 국밥은 이 계절에

잘 어울린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여행자에게는 특히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안성국밥

안성국밥

국밥에 들어간 무만큼 고기가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도 재료 하나하나 씹어가면서 따뜻한

식사를 이어갔는데요. 가장 어울리는 재료가 있다면 바로 ‘무’라고 생각합니다. 국물을 마시고 ‘시원하다!’라고 강하게

만족하게 만드는 숨은 일등공신이 아닐런지.

 

팜팜식당

팜팜식당

팜팜식당  안성국밥, 설렁탕 8천원 / 뚝배기불고기 1만원 / 수제돈가스 8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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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안성국밥 안성여행 안성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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