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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건축전시]아키토피아의 실험, 건축에 대한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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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건축전시]

아키토피아의 실험, 건축에 대한 유토피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전시관

2015.06.30 – 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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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보면 주인공들의 직업이 건축가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얼굴도 잘생기고 능력도 있으면서 성격까지 다정한,,, 정말 완벽한 그들이다.

게다가 집을 만드는 그들의 직업은 다른 직업에 비해 더 폼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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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건축가 하면 좋은 이미지들만 떠오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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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집이란건 어떤 의미일까? 이제 집은 하나의 단순한 건축물에서 벗어난 개념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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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문화’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하고 의식주를 해결하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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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소에 대한 욕망, 나 역시 집에 대한 욕심, 그리고 그 안을 채우기 위한 욕심이 많다.

건축은 어떤 장소에 대한 욕망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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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은 지금보다 더 나은 곳을 꿈꾸는 유토피아적인 상상력은 건축을 발전시키는 힘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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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전시회에서 ‘집’에 대한 요즘의 생각을 뒷받침해주는 건 판교의 땅콩주택을 만든 건축가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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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소개하는 세운상가, 파주출판도시, 헤이리 아트밸리, 판교단독주택단지는

건축이 도시적 규모로 개입하여 인프라가 되거나 마치 건축 전시장과 같은 모습이 된 장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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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시공 전 과정이 전시되어 있는데, 건축가의 집에 대한 애정이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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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의 예전 모습부터 지금의 멋진 정원이 딸린 주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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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부동산’ ‘집’ 에 대한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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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동산에 대한 집에 대한 애착이 많은 한국사람들에게 이 전시회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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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단독주택단지는 2,000여 세대의 대규모 단독주택 지구로서 아파트 단지의 균질성과 폐쇄성을 탈피하고자 계획된 저밀도 신도시다. 많은 건축가들이 개별로 참여했지만 결국은 전체가 주택 전시장과 같은 모습이 된 독특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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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개별 건축물에 대한 소개보다는 건축 유토피아라는 어떤 이상을 담은 특정한 현상을 탐색하기 위한 레이아웃을 펼쳐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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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드로잉, 영상, 그래픽, 텍스트와 같은 혼성적 요소들은 마치 잡지의

특집 기사를 보는 것처럼 적절히 시각적으로 배치한것이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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