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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생생후기

별 볼 일 있는 경기북부 야간관광 헤이리마을에서 프로방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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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있는 경기북부 야간관광

파주 영어마을 – 헤이리마을 – 프로방스 – DMZ 장단콩 두부마을 – 가을 낭만이 가득했던 경기북부 파주여행

경기북부하면 혹시 통일 안보관광지로만 알고 계신가요 ?

연천, 파주, 가평, 포천등  dmz를 경계선으로 서울 이남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파주의 임진각과 도라산전망대, 연천의  태풍전망대 열쇠전망대등의 안보관광지가 산재해있는것은 맞지만 그 이외에도 알고보면 구석구석 찾아갈만한 곳이 아주 많은 곳 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반가운 비가 내리던 지난 일요일,  요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자주 등장하는 헤이리 마을을 둘러볼 겸하여 경기도 파주의 여행지를 연계하여 둘러보게 되었답니다.  일단 도착하고나면 그 후로는 도보로도 이용가능한 파주 영어마을에서 헤이리마을 프로방스까지 였습니다.

 

가장 먼저 찾아간곳은 파주 영어마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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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어마을 찾아가는길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얼음실로 40  / 자유로 성동 ic진출 1.6KM 직진후 좌회전 500M 지점

이용가능시간 :  09:00 ~ 18:00

관람료; 주중 3,000원 / 주말 5,000원 / 뮤지컬 관람권 포함 10,000원

휴뮤일 : 추석 설날등의 명절

 

성동 IC를 나와 이정표를 따라 달리다보면 가을의 단풍이 곱게 내려앉은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면서 파주 영어마을이 나타납니다.

매표소에서 매표를 하며 마치 다를 나라에 입국하듯 여권과 안내서를 지급받고는  여권에 입국도장을 받고나서야 게이트를 통과하여 정식적으로 영어마을에서 입성하게된 답니다.  입국 심사대에서 영어로 질문이 시작되는데 방심하고 있다가는 순간 긴장을 하기에 이르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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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반가운 가을비가 내리던  궂은 날씨로인해 파주 영어마을을 찾은 사람들은 그닥 많지가 않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무리를 지어 찾아온 고등학생들과 이국적인 풍경을 즐기기위한 어른들 몇명만 보일뿐… 그래서는 더욱  외국의 어느 한적한 마을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물씬 나던 날이 되어주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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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체험학습지가 되고 있는만큼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영어로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그러한 사람을 피해 나만의 시간을 즐긴다면이야 얻는게 부족해보이지만 진정 원어민과의 영어 대화에 목말라 있는 학생이라면 그렇게 대화를 걸어오는 외국인과  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로 보여졌지요,   그 밖에도 영어권 국가의 모습으로 신축된 건물은 영어환경에 한발 다가가는 기회가 되어주니 자유로운 관람과 놀이를 통해 영어와 한층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누릴 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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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에 최적화된 건물들과  거리, 게다가 모든 대화가 영어로 이루어지는만큼 영어울렁증이 심한 저 조차도 말을 알아들으려 애써 귀를 기울이고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기위해 알고있던 단어들을 떠올리며  힘겹게 한문장 한문장을 만들어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도 잠시  할로윈축제를 막 끝낸 파주영어마을의 적막함은 이국적인  아름다운 풍경에만 집중하게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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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홀에서는 오후 2시 영어공연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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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박물관, 도서관, 콘서트홀들의 마을 공공시설을 알리고, 카페와 레스토랑 사진샵등의 상업시설등이 그 화려함을 더해주던 마을풍경 사이로 곱게 내려앉은 가을 단풍이 더 없이 아름다운 전원마을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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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름다운 영어마을에서 짧은 실력으로 어리버리한 영어대화의 시간을 즐긴 후 두번째로 찾아간곳은 그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던 헤이리 마을이었습니다

헤이리마을은 미술가와 음악가 작가 건축가등의 예술 문화인들이 참여하여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마을로 다양한 성격의 박물관과 서점, 아트샵, 전시자, 카페와 레스토랑등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테마마을입니다. 딸기가 좋아로 대표되는 아이들의 공간이 있는가하면 연인들에겐 필수 데이트코스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다양하여 언제 누구와 찾더라도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곳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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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명소로도 유명한데 요즘에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로코 드라마 ‘ 그녀는 예뻤다’ 의 주요 배경지가 되고있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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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거리와 멋진 건물 사이사이로 커피박물관, 영화박물관, 책박물관, 장난감박물관, 옹기박물관등….이 보이고. 커피 한잔을 주문하면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있으며,  럭셔리한 공간속에서 마음껏 책을 읽을수 있는가하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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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1월의 헤이리마을은 굳이 어딘가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미쳐 찾아올 수 없을만큼 거리 곳곳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개성 가득한 건물과 어우러진 단풍나무가 자연스레 조화를 이룬 모습이 너무도 멋진 가을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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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풍경에 무작정 걷다가는  거리 곳곳에 조성되어있는 조형물에 잠시 길을 멈추며….

일단 한번 찾아오면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도 많아지는 곳,   천편일률적인 건축물이 아닌 자연지형을 그대로 활용한 멋진 건축물의 숲은 파주출판단지와 더불어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가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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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헤이리 마을을 걷다가는 아주 우연히 드라마 촬영장면을 포착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부쩍 더 자주 등장하고 있던 그녀는 예뻤다의 두 주인공 황정음과 박서준입니다.  그렇게 촬영현장도 목격하였으니 드라마속에서 얼마나 예쁘게 나올지 본방 사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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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의 계획은 박물관 한곳을 선정하여 심도있게 둘러보기로 하였건만 너무 예쁜 거리풍경에 반해 산책을 즐기다보니 시간을 놓쳐 버렸답니다.

헌데 아쉬운 마음보다는 마음에 가득 들어온 가을내음으로인해 감성은 더욱 충만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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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마을에이어 3번째로 찾아간곳은 헤이리마을 입구에서 위쪽으로 향해있던 프로방스 마을이었습니다.

프랑스 남동부 지중해에 면한 프로방스 마을을 모티브로  1996년 조성된 마을은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디자인 소푸을 만날 수 있는 리빙관과 아름다운 허브향이 가득한 허브관과 팬션관 유럽풍이 물씬 묻어나는 베이커리와 카페가 조성된 테마형 쇼핑공간이자 마을입니다.

이 곳 또한 이국적인 아름다운 풍경에 드라마 촬영명소가 되고 있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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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프로방스마을엔 일부러 해가 진 저녁에 찾아왔습니다.

프로방스빛 축제로 더욱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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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레스토랑 소품 상가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건물들의 조경도 멋졌지만 프로방스 마을에는 다운 동화나라를 마주할 수 있는 아름다운 빛축제가 개최되고 있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난 주말에 내린 비로인해  프로방스 빛축제는 만날 수가 없었지요.  야외 관람인만큼 우천시에는 누전을 염려하여 임시 휴관한다고 하네요.

혹시나 싶어 굵은 빗줄기의 토요일을 피해  소강상태를 보이던 일요일에 찾았건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동화나라와의 만남은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답니다

하지만 아쉬움도 잠깐 프로방스 마을을 내려앉은 야경만으로도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었지요

 

관람시간 : 오후 5시 ~ 10시까지 관람료는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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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면서 프로방스의 상가들이 야경에 힘입어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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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마을이 바로 이러한 듯… 너무나 로맨틱한 밤 입니다.

함께한 남편의 손을 살짝 잡고 실어질만큼 낭만 감성에 문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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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프로방스 마을에서는 특별한 무료 전시가 개최되고 있었으니 찾으신다면 꼭 챙겨보면 좋을듯 합니다.

사랑이 묻어나고 로맨틱한 감성의 마을과 너무도 잘 어울리고 있던 전시는 간단한 약품 처리로 꽃의 아름다움을 천일동안 유지시켜준다는 프리저브드플라워 전시였습니다. 프로저브드 플라워와 카메라 영상의 합작품으로 완성된 너무도 화려한 액자와 소품들이  더욱 더 로맨틱한 밤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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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영어마을에서 출발하여 헤이리마을 프로방스로 이어지는 파주의 여행코스는 맛있는 먹거리마을로도 이어지는데 그중 대표적인 곳이라면 파주의 특산품인 장단콩으로 만든 청국장과 두부를 맛볼 수 있는곳과 지중해의 프로방스 마을을 연상하게되는 베이커리와 레스토랑이었지요  그중 하루 여행코스의 대미를 장식한곳은 푸짐한 토속밥상이 차려진 DMZ 장단콩 두부마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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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장단콩을 직접 만든 두부와 청국장은 언제 찾아도 구수한 맛에 아주 만족스런 식사가 되어주곤 한답니다. 무엇보다 양식보다는 한식을 선호하는 남편이 헤이리를 찾을때면 습관적으로 찾아가곤 하는 곳 이랍니다

깔끔한 밑반찬과 구수한 청국장, 비지 한가지만으로 맛을 내었음에도  깊은 맛이 우런는 콩비지깨개에 경기미로 지은 밥 한사발이 뚝딱 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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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한 아침을 먹고 출발하여서는 영어마을에서 영어에 취하고 헤이리 마을에서 낭만에 취하고 프로방스에 이르러 빛에 취한 로맨틱한 여행,  파주로 떠난 아름다운 야경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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