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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맘 蓮愛 이야기/연잎 영양밥 만들기 체험/연꽃차/경기도 화성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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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우리맘 연애이야기 연잎영양밥체험3

연잎 영양밥 만들기 체험

우리 맘 蓮愛 이야기/연잎차/연꽃차/경기도 화성 가볼 만한 곳

Photo travel stores2 - 복사본

 

우리 맘 蓮愛 이야기는 귀농 후 오랜 산고 끝에 연잎 영양밥을 탄생시킨 경기도 화성에 있는 연꽃농장으로 두 부부가 운영하는 곳이다. 1인 12,000원에 연잎 영양밥 만들기 단체 체험을 하고 직접 만든 연잎 영양밥을 먹어 볼 수 있다. 연잎 밥을 맛있게 먹고 나니 연잎과 연꽃차가 준비되어 있어 커피대신 연꽃차를 마시고 널찍한 농장 안을 여기저기 둘러 보았다. 농장 뒤쪽으로 직접 재배하는 연밭이 펼쳐져 있고 내부는 체험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과 하우스 안에는 수련도 자라고 있다.식당이 아니기에 개인이 찾아가 맛있는 연잎 영양밥을 먹어볼 수 없는 아쉬움은 택배로 주문해 집에서도 맛볼 수 있어 반가웠다. 이날 먹어보았던 연잎 영양밥 맛에 폭 빠져 택배로 주문 오랜만에 이웃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먹는 즐거움을 누려 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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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맘 蓮愛 이야기-연잎 영양 밥

연은 연근 연꽃 연밥 수술까지 어느 한 곳 약효가 없는 부위가 없다. 한방에서 본 연의 효능에 의하면 본초강목에서는 기력을 왕성하게 하고 모든 병을 물리치며 오래 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하며 수명을 연장한다고 하고 명의별곡에서는 열과 갈증을 다스리고 나쁜 피를 없앤다 한다. 또한 산동중약에서는 혈을 잘 순환하게 하며 어혈을 제거한다고 하고 동의보감은 오래 복용하면 인체의 온갖 병을 낫게 하고 몸을 좋게 한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몸을 가볍게 하며 얼굴은 늙지 않게 한다고 전한다. 진흙 속에서 피어나지만 깨끗하고 향기로움이 세상 풍파에 얽매이지 않음을 상징하는 연은 고귀한 꽃으로 피어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그 쓰임 또한 무엇하나 빼놓을 것 없이 이처럼 유익하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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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영양밥

연잎 밥은 보기에는 그리 커 보이지 않지만 막상 먹다 보니 양 또한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거기다 안주인의 음식 만드는 손맛이 좋아 반찬도 맛있다. 조금 많다 싶은데도 남김없이 다 먹었다. 차를 우려내려고 펼쳐 놓은 연꽃도 마치 연못에 피어난 연꽃처럼 곱고 아름답다. 식사 후 커피 대신 연꽃차를 한 잔 마시며 만족스러웠던 건강한 점심 한 끼가 행복감으로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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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영양밥 만들기

연잎 영양밥 만들기는 싱싱하고 잘 영근 연잎을 준비하고 찹쌀 찰현미 찰흑미 찰홍미 찰녹미로 만든 찰밥은 고들 밥으로 만든다.  위에 고명(은행 대추 잣 호두 아몬드 땅콩 등)을 예쁘게 올려 연밥을 연잎에 싼 후 찜기에 약 20분간 찌면 완성이다. 과정이야 간단할 것 같지만 영양이 풍부한 만큼 준비해야 할 각종 재료며 고들 밥 만들기 또한 그렇고 성공적으로 만들기 쉽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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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농부가 만들 착한 밥상-연잎 영양밥

연잎 영양밥을 만들기 위해 시행착오로 몇 년을 흘려보내고 사람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조금도 하자가 있으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을 생각하며 누구나 만족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탄생시켰다고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연잎 영양밥을 간단하게 택배로 주문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아이들 어릴 때는 친한 이웃끼리 서로 집으로 불러 차도 마시고 밥도 먹고 했는데 아이들도 크고 다들 바쁘게 지내는 요즘은 이웃과의 만남도 뜸해지고 가끔 만나도 밖에서 식사하고 차도 마신다. 아이들 유치원 다닐 때부터 대학 다닐 때 까지 오랫동안 정든 이웃이었기에 만남이 뜸해도 늘 옆집 위아래 집에 살고 있다는 든든함이 있었는데 그중 한 이웃이 이사한다기에 오랜만에 식당이 아닌 집에서 밥 한 끼 대접하고 싶었다. 여행길에서 맛있게 먹었던 연잎 영양밥이 생각나 양도 맛도 내가 그날 농장에서 먹었던 그대로이기를 바라며 주문을 했다. 이웃을 초대해놓고 혹시 그 맛이 아니면 어쩌나! 은근히 걱정도 했는데 택배로 받아 본 순간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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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영양밥

냉동된 연잎 영양밥을 한 시간 정도 해동시켜 전자렌즈에서는 5분 찜기에 찌면 20분이 걸린다. 직접 만든 것도 아니니 그 정성이라도 담고 싶어 찜기에 쪘다. 넉넉한 연잎을 두 겹으로 해서 마무리는 접어놓았는데 밥을 쪄도 연잎이 터져 속이 드러나지 않고 그대로다. 그날 농장에서 열무김치 버무려 놓은 걸 아주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나서 열무는 제철이 아니니 배추 한 통을 사서 겉절이를 하고 나머지는 그냥 집에서 평소 먹는 밑반찬으로 준비했다. 이웃들이 연잎 밥을 펼쳐보더니 위에 고명 올려놓은 것을 보고 좋은 재료를 사용했다며 만든 정성도 맛도 그만이라며 좋아한다. 이것저것 고생하며 많이 준비한 것도 없이 이웃들과 특별한 점심을 즐기고 나니 고마운 마음이 들어 정성이 가득한 연잎밥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연꽃농장에 문자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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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밥을 다 먹고 난 후 연잎은 다시 연잎 차로 만들 수 있다.

연잎 밥을 다 먹고 나면 연잎을 그냥 버리지 않고 밥이 묻었던 곳을 물로 씻으면 찰밥이라도 잘 씻긴다.가위로 잘라 그늘에 말린 후 끓이거나 우려내 연잎 차로 사용할 수 있다.

항상 바쁘고 영양이 결핍되기 쉬운 수험생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영양보충 식사가 되고 등산 낚시 여행 체육행사 등 도시락이 필요할 때 찰지고 맛있어 반찬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길 수 있겠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니 편리하고 영양이 풍부한 찰밥이라 여러모로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다.

여행지정보및찾아가기-1 - 복사본

-우리 맘 蓮愛 이야기:http://www.yeunfarm.com/

-연잎 영양밥 체험비: 1인 12,000원/단체 예약만 가능

-연잎 영양밤 택배 주문:한 셋트 25,000원(4개 한셋트)/매월 셋째주 행사기간에 주문하면 20,000원

-주변 여행지

화성 홍헌생가/정용채 가옥/공룡알 화석산지/비봉습지공원/궁평항/전곡 마리나항/탄도항/남양 성모성지

대중교통

*수원역에서 좌석버스 400. 400-1. 999. 490 -제부도 연꽃 앞 하차

*금정역에서 330(15분 간격)-제부도 연꽃 앞 하차

자가용

서해안 고속도로 이용-비봉IC 에서 제부도 방향으로 23km 지점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광평리 398-1/☎031-356-2943/010-2992-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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