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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경기도 성남 가볼만한곳 – 김치가츠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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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나베

가츠나베

비오는날

비오는날

갤러리에서의 사진관람을 마치고 다시 밖으로 나오니 이곳에 도착할 때보다 더 거친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우산을 쓰고 다시 정자역(분당선)으로 발걸음을 향하니 퇴근시간 무렵 식당에서 퍼져나가는 음식냄새에

더욱 민감해지는 시간이 되겠다.

음식점 앞에서

음식점 앞에서

역과 가까운 거리 어느 상가 입구에 세워진 X배너엔 돈가스 전문점을 알리는 사진이 있었는데 비도 내리고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가겠노라는 선택에 우산을 접고 식당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갑니다.

 

식당내부

식당내부

주변엔 굴요리전문점, 보리밥전문점등이 있어서 겹치는 메뉴가 없으니 마음을 정해 손님을 위해 올인한다면

식당운영에 어려움을 없을 것 같았습니다. 거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창가쪽에 테이블이 몇 개 있었는데 그렇게

붐비는 시간이 아니라서 살짝 미안했지만 창가 테이블에 엉덩이를 정착시키니 테이블 위에 메뉴판과 물병을 놓고 간다.

 

탄타미소 가츠나베

탄타미소 가츠나베

마음은 변한다. 입장할 땐 돈가스만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앉아서 메뉴판을 보니 김치 가츠나베가 생각나서 주문을

그렇게 해버렸다.<탄타미소 가츠나베>라는 메뉴로 되었는데 제공되는 정확한 양을 알 수 없어서 <오징어문어스틱>도 추가로

주문했다.

오징어문어스틱

오징어문어스틱

어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비슷한 메뉴가 있다. 편의점 그 메뉴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식감이나 재료가

전하는 풍미를 생각하면 같이 쪄내고 유탕처리시킨 비슷한 과정이 있었다 할지라도 이맛에 비할까?

 

반찬

반찬

남기지 않을 만큼만 반찬을 담아서 제공하는데 깍두기가 생긴건 초라해도 입안에 넣어 다양한 맛을 전달하니

은근 밥도둑되겠더라. 깨끗한 그릇에 담아주는 느낌이 좋아서 반찬만 촬영을 했습니다 :-)

 

가츠나베

가츠나베

돈가스 내부를 살펴보면 겹이 25겹. 어떤 공정이 있어 패스츄리처럼 만들었을까? 보고만 있어도 신기했다.

얼큰한 국물이 잘 스며들도록 젓가락으로 살짝 눌러보았다.

 

가츠나베

가츠나베

대충보면 단촐해보이는데 씹으면서 그릇에 담겨진 재료들을 살펴보면 김치는 기본이고, 튀겨서 기름을 쏙 뺀 슬라이스 마늘,

무순과 버섯, 계란이 들어있었다.

돈가스

돈가스

씹으면서 육질의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돈가스만 주문하면 겹겹의 고기 중앙에 깻잎, 옥수수, 고구마, 치즈, 고추등의

다양한 재료중 하나를 넣어 튀겨낸다. 벽면에 원산지표기판이 있었는데 돼지고기, 쌀, 깍두기는 국내산이란다.

덮밥느낌의 부타동에 들어가는 삽겹살 돼지고기만 벨기에산.

 

가츠나베

가츠나베

때로는 느끼함을 잡아주는 김치와 푸짐하게 풀어낸 계란을 숟가락에 가득담아 한입에 쏙. 공기밥을 제공하기 때문에

때로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먹는 기분으로 비오는 날의 저녁을 그렇게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양재역

양재역

비오는 날 고속도로 경유 광역버스의 정체를 생각해서 분당선 전철을 선택했다. 거리에 비해 경유하는 역도 적고

운행하는 속도감을 느낄 수 있으니 살짝 단잠을 자고나면 어느새 서울에 진입하고 있었다. 사진은 양재역에 있는

설치미술품 김경민 작가의 <여기가 어디죠?>. 플랫폼과 개찰구를 오가면 가끔씩 보는 작품인데 가끔씩 여행느낌을 전한다.

 

토코카츠 / 정자역 3번 출구, 던킨도너츠가 있는 건물 2층

탄타미소가츠나베 9,000원 / 오징어문어스틱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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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돈가스전문점 성남여행 정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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