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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곳 걷기 좋은 수원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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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 곳 수원화성은 약 5,74km 둘레로 짧지 않은 거리이다.  

장안문, 팔달문, 창룡문, 화서문 등 4대문과 5개의 암문 그리고 북수문과 남수문 등이 있다.

 대부분 여러 번 방문한 곳이지만  성곽길 끝 지점에 위치하는 창룡문 주변은 오래간만에 걸었다.   

장안문에서 출발하여 방화수류정의 아름다운 늦가을 풍경을 즐기며  도착한 창룡문에서 아이들과 연날리기를 하는 분을 많이 만났다.   

 창룡문에서 화성열차를 타고 화성행궁까지 근처까지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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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은 화성의 4대문 중 북쪽에 위치하는 정문으로 가장 크고 화려한 문이다. 

“장안” 이라는 말은 수도를 상징하는 말로 백성들의 “안녕” 도 의미한다.  

 성문의 바깥에는 항아리를 반으로 쪼갠 것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옹성을 쌓아 성문을 보호했다

1794년 2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9월에 마쳤다. 

화성의 각 성문에 공사 책임자, 중간 간부, 기술자의 이름을 새겨 공사에 대한 책임감을 높였다.

기술자들을 천시하던 기존의 풍토를 없애고 국왕을 비롯한 관료들이 그들을 우대했다.

정조는 국가의 큰 공사에서 무임으로 백성을 징발하던 관행을 버리고 일꾼들에게 임금을 지불하여  더욱 열심히 일하여

작업 기간이 33개월로 단축되었고 튼튼한 성을 쌓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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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행궁과 반대쪽 방향에 위치하는 장안문에서 화홍문으로 이동하는 성곽길 옆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소나무와 단풍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다.   발 아래에 집이 있고 차가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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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과 화홍문 사이에 화성의 5개 포중 중 하나인 북동포루가 위치한다. 

 1794년 9월에 완공된 포루로 적이 성벽을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화포를 쏠 수 있도록 만들어 둔 곳이다.  

 성벽의 일부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이 발전된 것이다.  주말 나들이로  성곽길 투어를 즐기는 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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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가로질러 흐르는 수원천 위로  두 개의 수문이 있다.  1794년 2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795년 1월에 완성된 북수문은 가슴이 벅차도록 멋진 물보라가

수문으로 넘쳐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여 화성을 의미하는 “화” 자와 무지개를 뜻하는 “홍” 자를 합한 “화홍문” 이라는 별칭이 있다

여름 밤이면  화홍문 앞으로 펼쳐지는 분수쇼가 아름다워 야경을 찍기 위해 찾는 걸음이 많다

수원천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는 “모수길” 은 수원 팔색길 중 하나이다. 주변에 벽화마을과 수원 통닭골목 등이 있다

청둥오리와 왜가리가 수원천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여유롭다. 

화홍문에 서면 수원천과 그 옆으로 위치하는 방화수류정이 내려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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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5개의 암문 중에서 방화수류정과 동북포루 사이에 위치하는 “북암문” 은 1796년 3월에 완공되었다

화성에서 유일하게 벽돌로 좌우 성벽을 쌓았다.  사람이나 가축이 통과하고 군수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곽의 깊숙하고 후미진 곳에 적이 알지 못하도록 만든 출입구를 “암문”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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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년 10월 완공된 동북각루 ( 방화수류정) 는 주변을 감시하고 군사를 지휘하는 지휘소와

정자의 기능을 함께 지니고 있는 보물 제1709호 이다

독특한 평면과 지붕 형태 때문에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독창적인 건축물로 인정받았다

   방화수류정은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닌다’ 라는 뜻으로  그 곳에 앉으면 발 아래로 “용연” 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펼쳐져 있어  감탄하게 된다.  

화홍문과 함께 즐기는 방화수류정의 아름다운 풍경은 수원 8경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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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대로 향하는 성곽길이 높은 언덕에 위치하여  화홍문과 방화수류정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용연” 주변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날 수 있어 수원 8경 중 하나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곳에서 다정하게 연날리기를 즐기는 모녀를 만났다.  하늘 높이 나르는 연을 바라보는  모습이 오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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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보다 높은 지형에  위치하여 동암문과 동장대, 북암문과 방화수류정까지 바라볼 수 있는 “동북포루” 를 지나

“연무대” 로 가는 중이다.  “포루” 는  성벽의 일부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 위에 지은 목조건물로

군사들이 망을 보면서 대기하는 곳으로 화성에 5개가 있다  

DSC_0201 방화수류정( 화홍문) 에서 450m,  정도 걸으면 연무대에 도착한다.  그 앞으로 창룡문이 보인다.

완만한 길이라 아이들과 함께 걷기 좋은 성곽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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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 일대를 한눈에 바라보며 화성에 머물던 군사들을 지위하던 지휘소를 “장대” 라고 한다.

화성에는 서장대와 동장대 두 곳이 있다.

​1795년 7월에 15일 공사를 시작하여 8월 25일 완공한 동장대(연무대) 는 무예를 수련하던 공간이다.

화성행궁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서장대보다 높지 않지만 사방이 트이고 등성이가 솟아 있어서 화성의 동쪽에서

성 안을 살펴보기에 가장 좋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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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동문인 창룡문의 북쪽에 위치하는 “동북공심돈” 이 연무대 맞은편 높은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내부가 소라처럼 나선형으로 생겨 “소라각” 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가장 높은 층에 오르면 화성 전체의 모습이 보인다.

벽돌을 쌓아서 만든 동북공심돈은 화성에서 유일하게 원형 평면을 가지고 있다. 병사들이 공격과 방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병사의 숙소로도 이용했다

 군사들이 무예를  연마하고 훈련했던 연무대는  지금 국궁체험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동북공심돈” 이 보이는 쪽으로 활을 쏘는 아이들이 설명을 열심히 듣고 활시위를 당긴다.

외국인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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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기 하는 사람이 많아 파란 하늘 가득 연이 긴 꼬리를 나풀거리며 여유롭게 날고 있다.

창룡문은 1795년 5월 8일 공사를 시작하여 10월 17일에 마친 동쪽 문이다. 

옹성 안 홍예문 좌측 석벽에는 공사를 담당하였던 사람과 책임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수원역 버스정류장에서 화성행궁과 장안문으로 가는 버스가 많다

 늦가을 풍경이 좋은 경기도 가볼만한곳 수원화성 성곽길을 걷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주변에 수원화성박물관, 통닭거리 , 벽화마을 등이 있어 주말에 가족나들이 코스로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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