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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도란도란 이야기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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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갯벌을 걷고 비 오는 바다를 보는 것은 정말 운치 있는 일 입니다

도란도란 이야기 길은 오이도 황새바위 부터 시작 이어요

여름 내 가을 내내 기뭄 으로 애를 태우더니 늦가을 비 가 제법 오래 내리네요

오늘은 비 를 맞으며 해안길 을 걸어 보려고 합니다

월곶축제 001

시흥시 갯벌을 걷는 도란도란 이야기길 입니다

시흥 늠내길 4구간 바람길 의 중복 구간으로 옥구 공원을 지나 똥섬을 걷고

이야기 길로 들어오게 되어요

바람길 이라는 이름 답게 바람이 부는 해안 도로의 이야기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월곶축제 002 월곶축제 003

요즘은 어느 곳에나 있는 자물쇠 탑 이어요

작년에는 없었는데 새로 만들어진 자물쇠 탑에

벌써 자물쇠가 주렁주렁 걸려 있어요

이렇게 하면 정말 사랑이 이루어 지면 좋겠어요

이런 곳에 자물쇠를 잠그지 않아도 이루어 지는 사랑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월곶축제 005 월곶축제 006

오이도 황새 바위를 보러 갈수 있게 다리를 만들었어요

썰물시 에는 갯벌에 들어가서  갯벌을 체험 할수 있고

밀물시 에는 바다를 볼 수 있는 있는데 저 다리는 물이 들어오면

물 위에 뜨고 물이 밀물이 되면 가라앉게 설계된 다리 입니다

개방은 여름에는 09:00 ~20:00

겨울에는 09:00~ 일몰시 까지 입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내려가 볼수는 없었어요 비가 오거나 기상이 안좋을때는

개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월곶축제 086

월곶축제 014 월곶축제 015  월곶축제 018

이야기길 에 시 를 적어놓은  옛시인의 산책길 입니다

걷는 동안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감성을 깨워 봅니다

김소월의 시 가 가장 많았는데 오이도와 김소월 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김소월의 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예전에 교과서에서 많이 보았던

시 가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월곶축제 023

월곶축제 022

시를 읽으며 걷다보니 생명의 나무 전망대가 나오는데

비오는 날에도 사람들이 제법 많았어요

”생명의나무 전망대는 신석기 시대부터 유유히 흘러 쌓아온

오이도의 기억과 우리네 삶의 흔적과 유구한 역사의 흐름이

갯벌 매립으로 인해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옛 오이도가 가진 역사와 생명 사람들의 흔적을 되살림 하고

후대에 길이 알리기 위해 이공간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설명서에 이렇게 씌어 있어요

월곶축제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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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나무 전망대는 밤에 보면 더 아름다운 빛이 나는

아름다운 전망대이지만 이전망대에 보이는 곳은  나무 안내판에

거리와 역사와  방향, 얽힌 이야기를 자세하게 적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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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도의 빨강등대 입니다

어업과 관광을 접목하여 실질적인 어업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

해양수산부 의 어촌 체험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 국비를 지원 받아 세우게 된 것이 오늘날에

누구나 좋아하는 빨강 등대가 되었습니다

월곶축제 055

이렇게 정박ㅚ어 있는 배를 도심 가까운 곳에서 볼수 있다니

멋진 해안길 입니다

월곶축제 075 월곶축제 076

빨강등대 를 뒤로 하고 이어진 길로 계속 걷다보니

노을의 노래전망대 가 나오네요

”오이도 갯벌과 바다에 비춰지는

노을과 낙조는

글과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조화로운 색은  아름다운 노래가 되어

메마른 우리의 감성을 깨우고 있습니다

갯벌에 기울어진 고깃배 와

낚시를 드리운 사람들 뒤로

석양이 질 때

혼자 그리고 같이

오이도 노을의 아리아 를  들어보세요”

 월곶축제 087

전망대를 지나도 아직 해안길 은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아름다운 해안길 에 철조망이 있어

안타가운 마음도 살짝 들었지만 걷는 즐거움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월곶축제 091 월곶축제 095 월곶축제 097 어느새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걷다보니

함상공원에 도착 했어요  함상공원은  해양경찰 경비함 을

체험공간 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험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름에는 8시까지 동절기 에는 6시까지 개방합니다

안에는 대포와 선장실등을  체험 할수 있는데

아직 문 열기 전이라 안에는 들어 가볼수는 없었어요

월곶축제 098

시흥 늠내길 바람길 이기도 한 도란도란 이야기길 잘 걸었습니다

오늘 정말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그래도 바람부는 날에 다시 오이도 가고 싶어요

친구야~~!!

바람 부는 날엔 오이도 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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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 시흥여행 경기도시흥여행지추천 오이도황새바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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