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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여행 민통선 도라산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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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여행 민통선 도라산테마여행

파주여행 223

파주는 경기도 북부권에 있어 생각처럼 쉽게 계획하는 여행지가 아니기에 한번 계획하려면 1박2일 여행코스로 다녀 오는 방법이

가장 많이 둘러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깊어가는 가을날에 가을여행으로 도라산테마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철두철미한 검열이 있습니다.

도라산 테마여행으로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그리고 민통선 내 유일한 숙박시설인 캠프그리브스 프로그램과 연계한 여행입니다.

캠프그리브스는 한국전쟁 후 반세기 동안 미군들이 주둔했던 곳이었는데 현재는 유스호스텔로 병영체험, DMZ자전거투어 등

안보체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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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500여미터 정도 조성된 철로에 철색선이 되어 있는데 마치 북으로 북으로  철마는 달리고 싶은

간절한 염원을 담은듯 보여집니다.

실제로 여행자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으니까요

여행을 좋아하는 전, 서울에서 출발하여 도라산역을 지나 평양 그리고 시베리아 횡단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지난 3월 유럽여행시 영국에서 프랑스로 넘어갈 때 유로스타 타고(해저터널)을 지난 적이 있었는데요

바다 아래로 지나는 현시대에 지척에 두고 가지 못한다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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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미터로 조성된 철책선이 마치 끝없이 보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긴팔을 내밀어 남과북이 손을 잡고

전국민이 원하는 통일의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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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원하는 평화의 메시지가 걸려 있는 돌멩이 마다 쓰여 있는 모습이

너무나 마음이 애려옵니다.

누군가의 작품이기 전에~ 우리 모두의 염원이 담긴 메시지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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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나비가 철색선에 걸려 있는 형상인데요

태극모양을 하고 있어 한눈에 보아도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날아가려 해도 날지 못하는 나비들이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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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에 넣은 편지는 언제 도착이 될련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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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색선 위 철조망에는 다양한 동물 모형의 모빌들이 걸려 있는데요

이는 1953 민통선 내 동물들을 표현한 작품으로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동물)은 자유롭게 비무장지대를 왕래하면 다니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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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막힌 철로가 아닌 계속 달릴 수 있는 철로가 바뀌었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 들었던 도라산테마여행길로

이곳은 민통선으로 캠프그리브스와 연계된 여행으로 꼭 2주전 예약으로 가능하며, 숙소 이용시 성인2만원  초, 중, 고, 대학생의 경유

차등의 이용료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약은 했어도 신분증이 없다면 도라산테마여행은 할 수 없습니다.

꼭! 신분증 지참입니다.

http://www.dmzcamp131.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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